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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라온시큐어, 정보보안 핵심 축 '화이트해커' 선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해킹(Hacking)이라고 하면 기업의 기밀자료를 훔치거나 테러하는 등의 불법적인 행위를 떠올리곤 한다. 하지만 해킹은 정당한 접근 권한 없이 정보기술(IT) 시스템에 접속하는 행위일 뿐 그 자체로 범죄를 의미하진 않는다. 범죄자가 해킹으로 피해를 주기 전에 미리 해킹해 취약점을 찾고 보완하는 '화이트해커'는 정보보안의 핵심 축을 맡고 있다. 해킹이라는 측면에서 화이트해커와 블랙해커의 행위는 거의 유사하다. 차이가 있다면 목적성이다. 개인 또는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해 해킹을 하면 블랙해커로 분류된다. 이들이 하는 해킹은 크래킹(Cracking)이라고 불리는데, 흔히 떠올리는 해킹 범죄가 크래킹이다. 반면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적 목적으로 해킹하는 이들은 화이트해커로 불린다. 미디어 등에서 비치는 보안 전문가의 이미지 대부분은 화이트해커다. ◇국가대표 화이트해커 집단 '라온화이트햇' 라온시큐어는 국내 대표 화이트해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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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투비소프트, '넥사보드' 시연회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투비소프트는 30일 IT업계 관계자들과 '넥사보드' 데모 시연회를 열고 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넥사보드 데모 시연회는 투비소프트 이다운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사장과 이우철 미래기술연구소장(부사장)의 대담 형식으로 꾸며졌다. 넥사보드는 투비소프트가 구축 중인 'LAB' 제품 라인업 중 첫번째 제품이다. LAB은 Leading AX Booster(AI 전환을 이끄는 부스터)의 약자로, AI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으로 기업들의 AX(AI 전환)를 지원하고, 시스템통합(SI) 분야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투비소프트가 새롭게 정의한 제품군이다. 넥사보드는 간단한 음성 명령만으로 원하는 형태의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대시보드 화면을 보여주고, 상세한 데이터 분석결과와 이를 통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넥사보드에 내장된 AI 기반 언어모델이 사용자 요청(음성)을 분석해 적합한 데이터와 뷰 템플릿을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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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래곤플라이, '어비스메이트 플레이 이벤트' 31일 개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는 '어비스메이트 플레이 이벤트'를 31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작 모바일 게임 '어비스메이트' 정식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다. '어비스메이트 플레이 이벤트'는 어비스메이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유저들에게 재미있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기 인플루언서 괴물쥐와 명예훈장, 이세계아이돌 릴파, 견자희, 노돌리, 소니쇼 인기 인플루언서 6인의 라이브 방송에서 '서열전'과 '미션 깨기'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어비스메이트 서열전'은 특정 스테이지를 동시간에 플레이하고 배틀 타임이 더 짧은 사람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8월 31일 오후 6시와 7시에 버추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의 릴파와 견자희, 괴물쥐와 명예훈장이 각각 맞대결에 나선다. 같은 날 어비스메이트의 다양한 스킬들 중 미리 지정된 5가지 스킬들을 모두 획득해야 하는 '미션 깨기' 이벤트에는 소니쇼와 노돌리가 각각 오후 2시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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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에스넷시스템, 티맥스티베로 손잡고 DB 사업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이 티맥스티베로와 데이터베이스(DB)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B와 DB관리시스템(DBMS) 관련 사업에서 시스템 구축과 솔루션 판매를 함께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스넷시스템의 오랜 노하우가 담긴 IT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유지 보수 및 클라우드 서비스 부분 지원 △티맥스티베로의 DBMS 솔루션 제공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존 및 신규 고객 대상 영업 및 수행 등이다. DB 시스템의 최적화를 위해서는 고성능 컴퓨팅 자원, 안정적인 네트워크, 그리고 효율적인 스토리지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에스넷시스템이 IT 인프라를, 티맥스티베로는 고객의 핵심 데이터를 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DBMS 솔루션을 제공한다. 에스넷시스템은 IT 인프라 구축과 운영, 유지 보수 서비스 외에도 아마존웹서비스(AWS), 삼성클라우드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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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셀 안전장치 전문 신흥에스이씨, 캐파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전기자동차 배터리 폭발방지를 위해선 분리막 손상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오류를 원천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이와 함께 배터리 내부 압력이 상승할 때 이를 감지해 가스를 배출하는 안전장치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모든 것 중 하나라도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배터리 폭발 사고를 막을 수 없다. 신흥에스이씨는 배터리 셀 내 가스를 외부로 빼내 폭발을 방지하는 부품을 생산한다. 각형 배터리에는 캡 어셈블리(Cap Assembly)가, 원형배터리에는 전류차단장치(CID)가 들어간다. 이 중 전체 매출의 약 66%를 차지하는 캡 어셈블리가 회사의 주력 제품이다. 캡 어셈블리는 배터리 셀에 뚜껑 형태로 장착되는데, 셀 내부의 압력이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면 '벤트'(가스 배출구)를 통해 파단(내부 가스 배출)하는 방식으로 폭발을 막는다. 신흥에스이씨는 각형배터리와 원형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삼성SDI에 캡 어셈블리와 전류차단장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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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바일 바람 타고 급성장, 9년 연속 최대 매출 경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가 지난해를 기점으로 9년 연속 매출 성장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주력 사업인 모바일 보안에서의 성장과 더불어 화이트햇, 인증 등 신규사업에서도 성과를 낸 덕분이다. 매출액의 20%를 연구개발(R&D)에 재투자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온시큐어의 설립은 2012년이다. 네트워크 기업 네오웨이브가 전신이다. 2012년 정보 보안 기업 루멘소프트를 흡수 합병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라온시큐어로 사명을 변경 한 뒤 현재의 보안 사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모바일 확산 트렌드, 성장 밑거름 지금의 라온시큐어를 만든 이순형 대표가 경영 일선에 등장한 것은 2013년이다. 1세대 보안기업인 소프트포럼의 공동 창업자인 이 대표는 2013년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최대주주에 올랐고 같은 해 5월 대표에 취임했다. 그는 취임 직후 본격적으로 사업 구조를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했고 지금의 라온시큐어로 키워냈다. 눈길을 끈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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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머큐리, 국방기술품질원 위성통신 개선 사업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머큐리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품질원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의 군위성통신체계-Ⅱ 체계개발 사업에 이은 계약 체결 소식이다. 이번 국방기술품질원 계약은 44억원 규모로 기간은 내년 7월 3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다.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은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를 목표로 하며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에 광링크 모듈 설치와 광케이블 연장으로 네트워크부의 실내 운용환경 구축 및 전투효율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머큐리는 지난 9일 영국의 위성 및 고주파(RF) 장비 선도기업인 ETL Systems와 군통신체계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TL Systems의 VSAT Fibre Systems(광링크 모듈)을 통해 RF 신호를 광 신호로, 광 신호를 RF 신호로 변환시켜 거리 연장에 따른 전투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머큐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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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파라텍, 소방청에 전기차 화재 대응설비 시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파라텍은 29일 윤상기 소방청 장비기술국장 방문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대응을 위해 지하주차장 등에 적용 가능한 '논-인터록 밸브'를 비롯한 소방설비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파라텍은 행사에서 전기차 배터리 화재 시 논-인터록 밸브 장비가 작동되는 과정을 시연했다. 논-인터록 밸브는 스프링클러 헤드가 개방되거나 화재감지기 중 하나라도 작동 시 열리는 구조로 어떤 상황에도 소화수 주수가 가능하다. 파라텍은 지난해 논-인터록 밸브를 자체 개발한 후 국내 대기업향으로 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에 적용되는 제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파라텍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소방청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의견을 얻는 등 관심도가 높았다"며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사건이 증가하면서 국내 최초 논-인터록밸브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존 소방설비뿐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화재 대응력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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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엑시온그룹, '미라클 20' 독점 판매권 확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시온그룹은 29일 엠투웬티와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트레이닝 기기인 '미라클 20' 생산권한과 판매 계약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부터 홈쇼핑, 온라인 판매, 병원 영업 등으로 매출과 수익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취득한 독점권은 근감소증 솔루션 전문기업인 엠투웬티가 개발한 EMS 트레이닝 장비 미라클20 3종(프로·홈·플레이)에 대한 것이다. 미라클20은 △근력운동 △다이어트 △체형관리 △마사지 등이 가능한 올인원(All-in-One)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이다. 국내에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EMS의료기기 승인을 받았다. EMS트레이닝이란, 미세전류로 근육을 자극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무중력 우주 공간에 머무르는 우주인들의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개발한 것이 시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디바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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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드래곤플라이, '어비스메이트' 정식 오픈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드래곤플라이가 모바일 태그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메이트'의 정식 서비스를 29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어비스메이트는 드래곤플라이가 게임 개발사 펀크루와 손잡고 선보이는 IP신작이다. 출시와 동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임 속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정식 론칭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기억을 잃은 망자 레버넌트들이 어비스 탑 꼭대기에 오르면 강력한 에너지에 의해 생명을 얻고 본인의 차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독특한 세계관으로 시작된다. 터치, 드래그를 통해 캐릭터를 자유롭게 이동시키고 이동을 멈추면 자동 공격이 진행된다. 캐릭터를 이동시켜 게이지를 충전하면 강력한 충전 공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고품질 캐릭터 일러스트와 화려한 태그 컷 씬 연출 등이 더해져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 손으로 조작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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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ICTK, 양자 기술 관련 '중기부 혁신사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안 팹리스 기업 아이씨티케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민간 주도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한다는 취지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다. 선정되면 2년간 기술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아이씨티케이는 양자내성알고리즘(PQC)이 탑재된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 기반의 PCIe HSM 국산화 개발에 착수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산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PCIe은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컴퓨터 버스 표준으로 다양한 컴퓨터 부품들 간의 통신을 담당한다. HSM은 암호화 키의 생성, 저장, 관리, 보호를 수행하는 전용 하드웨어 장치로 보안 인프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PCIe 기반의 HSM은 고속의 PCIe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버에 쉽게 통합돼 보안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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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핑거버스,메타클럽 티켓 서비스 확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하이퍼코퍼레이션의 계열사 핑거버스는 자사 차세대 포인트 테크 플랫폼 메타클럽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의 한국 초연 공식 예매처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핑거버스는 이달 초 메타클럽에 국내 대표적인 공연 전문기업 클립서비스와 공동 개발한 연극·뮤지컬 예매 서비스 '메타클럽 티켓'을 출시했다. 이는 사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메타클럽의 범용성을 연극·뮤지컬 문화를 즐기는 2030세대로 확장하기 위함이다. 메타클럽 티켓은 뮤지컬 '하데스타운' 티켓 판매를 첫 시작으로 이번 '알라딘' 티켓 판매에도 나서며 공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뮤지컬, 콘서트, 연극, 전시 등 약 10종의 문화 공연 티켓 판매 계획을 이달 말 공개할 계획이며 △제휴 특가 상품 △대학생 맞춤 할인 상품 △포인트 혜택 등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알라딘'은 전 세계 4개 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약 2000만명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