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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닷, 구글과 '포용적 교육 환경' 위한 전략적 협업
크롬북(Chromebook)과 닷패드 세트로 공급하는 번들 패키지 모델 제시 더벨|이 기사는 11월03일(10:0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소셜벤처 주식회사 닷(Dot Inc.)은 구글 산하 구글 아시아퍼시픽(Google Asia Pacific)과 전략적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및 EMEA (유럽·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포용적 디지털 교육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은 구글의 교육 플랫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과 닷의 촉각 디스플레이 ‘닷패드(Dot Pad)’를 결합해 시각장애인 학생도 촉각을 통해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닷과 구글 측은 지난달 1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World Inclusion Congress'에 공동으로 참가해 시각장애인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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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미래컴퍼니 ‘레보아이’ 로봇수술센터 튀니지 오픈
로봇수술센터장 람지 누이라 박사, 튀니지 최초 레보아이 로봇수술 집도 더벨|이 기사는 11월21일(11:21)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미래컴퍼니가 자사 수술로봇 레보아이를 도입한 튀니지의 샤를 니콜 병원(Hôpital Charles Nicolle)이 로봇 수술센터를 공식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11일(현지 시간) 열린 로봇수술센터 개소식엔 김준구 미래컴퍼니 대표를 비롯해 회사 주요 관계자, 무스타파 파르자니(Mustapha Ferjani) 튀니지 보건부 장관, 이태원 주튀니지 한국대사 등 양국의 주요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샤를 니콜 병원에서는 개소식과 함께 첫 로봇수술도 진행됐다.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은 람지 누이라(Ramzi Nouira) 외과 과장이 레보아이를 이용해 38세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담낭절제술(Cholecystectomy)을 무사히 집도했고 환자 역시 안정적으로 회복 후 퇴원했다. 이번 첫 수술은 튀니지 보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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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복합소재 설비투자 국면, 재무여력 시험대
③외형 주춤, 외부조달 불가피 엔바이오니아가 첨단복합소재 분야 진출을 알렸다. 그동안 정수필터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방염·절연 소재로 확장했다. 국내외 대기업과의 협업에 속도를 내면서 변화의 궤적이 선명해지고 있다. 더벨이 전환기에 선 엔바이오니아의 발걸음을 따라가봤다. 더벨|이 기사는 11월26일(15:5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바이오니아는 차세대 복합소재를 낙점한 만큼 설비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본업이 주춤한 상황에서 양산까지 버티려면 외부조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엔바이오니아의 올해 3분기 말 기준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포함)은 127억원이다. 지난 5월 전환사채(CB)를 통해 200억원을 확보했음에도 현금 여력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약 50억원에 불과했다. 회사의 가장 큰 고민은 메타아라미드페이퍼 양산을 위한 투자 부담이다. 총 700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12월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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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링크프라이스, 메타코리아 공식 파트너 선정
2년 연속 최신 광고 솔루션 기반 전략적 인사이트 확보 더벨|이 기사는 02월09일(09:4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커머스 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가 메타코리아가 주관하는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Agency First Program) 2026'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문성과 역량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전시 퍼스트 프로그램은 메타코리아가 국내 광고·마케팅 파트너사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타 플랫폼의 다양한 광고 솔루션을 활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총 26개 업체가 파트너사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프로그램은 △프리미엄(Premium) △프리퍼드(Preferred) △멤버(Member) 등 세 가지 등급으로 운영되며, 등급에 따라 맞춤형 지원과 혜택이 제공된다. 링크프라이스는 '멤버(Member)' 등급 파트너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링크프라이스는 메타코리아가 제공하는 정기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최신 광고 솔루션과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실무에 전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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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2W, ‘온톨로지 기반 산업문제 해결 전략’ 웨비나 개최
‘SAIP’ 활용, 기업 맞춤 AI 서비스 제공 더벨|이 기사는 01월22일(08:4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가 ‘온톨로지(Ontology)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오는 29일 라이브 웨비나 '위드(WITH)'를 개최하고 기업의 AI 기반 의사결정 프로세스 고도화에 관한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선 △온톨로지와 지식그래프에 대한 기본 개념 및 산업 적용 시 견지해야 할 관점 △온톨로지를 활용해 고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보안 분야에서 온톨로지를 적용하며 체득한 인사이트와 산업으로의 확장성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S2W는 공공·정부기관용 안보 AI 플랫폼 ‘자비스(XARVIS)’와 기업 및 기관용 보안 AI 플랫폼 ‘퀘이사(QUAXAR)’를 운영하며 안보 및 보안 영역에서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기술력을 축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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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빛레이저 "포트폴리오 구축, 고객사 신기술 참여”
김정묵 대표, EV·배터리·반도체 3대 사업 중심 성장 새해 코스닥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국민성장펀드 시행에 따른 자금 유입 기대가 커지면서 일찌감치 ‘천스닥’을 점치는 시각도 고개를 든다. 동시에 금융당국은 올해를 코스닥 퇴출요건 강화의 원년으로 못 박으며 시장 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상장사 입장에서는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는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국면에서 기업들은 한 해의 먹거리를 둘러싼 치열한 고민을 사업계획에 담아냈다.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찾기 위해, 또 한 번의 퀀텀점프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더벨이 현장에서 직접 만난 코스닥 기업들의 비전과 전략을 담았다. 더벨|이 기사는 01월08일(11:1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빛레이저는 지난해 힘든 시기를 겪었다. 코스닥 상장 원년(2024년)부터 매출 역성장과 적자 전환을 겪으면서 반등이 절실했던 한 해였다. 아직 결산 전이지만 역대 최대 매출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은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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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뱅가드·버크셔 낙점' 처브, 트럼프 보험 파트너 주목
200억달러 해상 재보험 프로그램 주관, 언더라이팅 역량 시험대 미국 뉴욕 어퍼베이(Upper bay)의 작은 소용돌이는 한국 여의도에 어떤 형태의 파고를 몰고 올 수 있을까. 대만의 파운드리는 K-반도체와 어떻게 연동돼 있을까. 국내 증시는 미국 상호관세 이슈와 M7의 행보에 더 이상 자유롭지 않다. 글로벌 테크의 동향은 국내 종목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셈이다. 더벨은 글로벌 테크의 움직임을 따라가면서 국내 투자자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03월17일(16:1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보험업계 1위 처브는 패시브 자금의 본체 뱅가드와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선택한 종목으로 널리 알려졌다. 최근엔 이란 분쟁으로 막힌 호르무즈 해협을 뚫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내놓은 해상 재보험 프로그램 주관사로 낙점됐다. 구체적인 리스크 구조가 베일에 싸인 가운데 위험을 골라내고 보험료를 매기는 처브 고유의 언더라이팅 역량이 시험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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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우성금속, 620억 규모 수주 위한 ‘튜빙 세그먼트’ 샘플 공급
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로 연결 자회사 편입 검토중 더벨|이 기사는 09월04일(08:00)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성안머티리얼스 관계사 우성금속이 러시아 광산 기업에 620억원 규모의 '튜빙 세그먼트' 수주를 위해 샘플을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광산 터널에 설치하는 철제 주물 설비로 글로벌 광산 기업들이 터널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이다. 우성금속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주물 및 주조 제조 전문기업이다. 두산중공업·인천제철·포스코·세아제강, 현대제철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1차 협력사다. 지난해 우성금속의 최대주주인 임종찬 대표이사가 성안머티리얼스를 인수하며 관계사가 됐다. 우성금속은 지난해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200억원, 당기순이익163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우량 비상장사다. 지난해 튜빙 세그먼트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난 2023년 대비 매출액 4.2배, 영업이익 8.9배 성장했다. 지난해 실적 성장에 큰 기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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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그룹,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 출범
대동로보틱스 포함 8개 기업 참여, 정책 제안·사업화 추진 더벨|이 기사는 09월03일(15:25)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대동그룹의 AI 로봇 전문기업 대동로보틱스와 AI로봇 SW전문기업 대동에이아이랩이 지난 2일 대동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유수의 AI·로봇 기술 기업들과 함께 ‘농업·필드 AI 로봇 산업 발전 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대동로보틱스를 비롯해 대동에이아이랩, 뉴로메카, 뉴빌리티, 에이딘로보틱스, 코라스로보틱스, 투모로로보틱스, 티랩스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AI 모델 △자율주행·자동 매핑 △플릿 운영 관리 △관제·원격제어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시설농업·필드로봇용 모바일 플랫폼 △로봇 손·팔 등 각 사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사업화를 추진하는 데 뜻을 모았다. 대동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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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복합동박 첫 계약 '초읽기', 유리기판 내년 초 예상”
김종학 태성 대표 더벨|이 기사는 11월04일(11:39)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1년여를 끌어 온 태성의 복합동박 장비 및 소재 공급 계약이 첫 물꼬를 틀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이르면 이달 내 첫 계약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내부적으로 국내 기업 공급을 시작으로 수개월째 막판 가격 협상을 놓고 진통 중인 중국 잠재 고객사들과의 계약도 순풍을 탈 것으로 관측했다. 또 다른 신사업 유리기판 장비 역시 내년초 국내외 대기업향 물량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막바지 수순까지 진전됐다는 설명이다. 김종학 태성 대표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사명은 밝힐 수 없지만 국내 기업 A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을 놓고 협상이 마무리 단계”라며 “빠르면 이달 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사의 경우 당초 복합동박 생산장비를 들이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단 그 전 단계로 복합동박(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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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베니아 "신규 해외 사업 확대 성과 '초읽기'"
대규모 수주 기대, 인력 확보로 발맞춤 자본금은 기업의 위상과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회계 지표다. 자기자금과 외부 자금의 비율로 재무건전성을 판단하기도 한다. 유상증자는 이 자본금을 늘리는 재무 활동이다. 누가, 얼마나,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근간이 바뀐다. 지배구조와 재무구조, 경영전략을 좌우하는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더벨은 유상증자 추진 기업들의 투자위험 요소와 전략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자 한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1일(14:28)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베니아가 지난 2023년부터 준비한 중국 외 신규 해외 디스플레이 사업 진출이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사업 확대가 초읽기에 들어서자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개선과 인력 충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베니아 관계자는 "지난 2년 전부터 신규 해외 사업을 확대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최근 기존 대면적 실적 및 기술평가와 관련해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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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새출발' 에피소드컴퍼니, 사업·재무·지배구조 '대수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유통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에피소드컴퍼니'로 바꾸기로 결정한 캐리소프트가 대대적인 경영 쇄신에 나선다. 전문경영인 중심으로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격적인 신사업 투자를 위해 정관까지 수정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피소드컴퍼니는 오는 31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경영 쇄신 계획을 공개할 방침이다. 이 계획안에는 △사명 변경 △전문경영인 선임 △지배구조 개편 △자본정책 조정 등이 담겨 있다. 우선 투명한 거버넌스를 위해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임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경영 집행과 감독을 분리하는 것이다. 또한 전문적 식견을 갖춘 사내이사 후보자를 선임해 글로벌 IP 유통 신사업 확대와 안정적 재무구조 설계를 가속화한다. 원활한 글로벌 IP 유통망 확장을 위해 사채 발행 한도는 기존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5배 상향한다. 에이스팩토리 같은 유망 IP 보유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대규모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