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티로보틱스, 3분기 매출 234억 '흑자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로봇 전문회사 티로보틱스가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3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대비 93% 성장한 호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6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10개 분기, 개별기준 6분기 만에 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긴 적자 구간을 지났고 내년 실적 개선과 성장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티로보틱스는 OLED 산업 회복세와 AMR(Autonomous Mobile Robots) 로봇의 꾸준한 성장을 호실적 요인으로 꼽았다. 원가 개선도 더해지며 흑자 전환했다. 회사는 내년 AMR 로봇 신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물류로봇, 자동화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티로보틱스는 그동안 OLED·반도체 산업의 진공로봇부분, 시스템·AMR 등 물류로봇을 이용한 국방과 자동차 전장, 디스플레이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웨어
-
[더벨]티사이언티픽, 연세대 AI 활용 개인정보보호 연구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티사이언티픽이 지난 30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개인정보보호' 관련 논문을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티사이언픽의 부설 연구소가 연세대학교 김한샘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해 발행한 논문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개인정보 강화 기술 R&D 사업 - 대화형 텍스트 데이터에서 AI 기반 개인정보 탐지 및 비식별화 기술 개발' 사업의 연구 결과다. 티사이언티픽이 주관 기관을 맡았고 연세대학교, 월드버텍, 아임클라우드가 공동 수행 중이다. 논문은 △한국어 개인 식별 정보(PII) 분류 체계 확립 △대규모 한국어 PII 데이터셋 구축 △한국어 PII 처리 능력에 대한 언어 모델 평가 △개인정보 보호 기술 발전에 논의 촉발 등의 내용을 담았다. 연구과제 총괄 PM(Project Manager)인 이종규 티사이언티픽 연구소장은 "정부의 지원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논문 형식으로 공유해 개인정보보호 연구에서 한국
-
[더벨]위세아이텍 김다산 대표, IITP 원장상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위세아이텍 김다산 대표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상을 수상했다. 7일 위세아이텍에 따르면 김 대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4 ICT R&D 주간' 행사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2024 ICT R&D 주간은 디지털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디지털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3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ICT R&D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개막식에서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약 12억 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미술품 가격 예측·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개발해 국내 미술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 대표는 "이번 수상은 ICT 기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
-
[더벨]인포유앤컴퍼니, 새로운 AI 챗봇 첫선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포유앤컴퍼니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챗봇 'BXG myBot(이하 BXG 마이봇)'을 새롭게 선보이고, AI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고 7일 밝혔다. BXG 마이봇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를 활용해 기업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생성형 AI 솔루션이다. 기존 BXG(Brain X GPT) 솔루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나만의 AI 챗(My AI Chats)' 기능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들은 개인 설정으로 개인 AI 챗봇을 생성하고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자연어를 통한 데이터 분석 △간단한 코드 작성 △위험 요소 파악 등의 업무에 제품을 활용할 수 있다.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 장기적으로 다양한 사업과 고객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인포유컴퍼니 측에 따르면 BXG 마이봇은 추가적인 개발과 인
-
[더벨]'호실적' 아이에스시, 'AI·비메모리' 성장동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 아이에스시(ISC)가 인공지능(AI) 사업 부문이 성장하면서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앞으로도 AI와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포트폴리오를 넓혀 성장세를 이어가 '2027년 매출 4000억원 달성'에 다가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외형 성장세, AI수요 증가 덕분 알짜 마진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에스시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7% 증가한 약 135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약 37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누적) 약 83억원에서 4배 이상 껑충 뛰었다. 3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 약 504억원, 영업이익 약 138억원으로 1,2분기를 넘어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아이에스시는 메모리 반도체뿐 아니라 시스템 반도체까지 아우르는데, 외형성장세는 '비메모리' 쪽에서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스템 반도체 매출 비중이 매 분기 80%를 넘을 정도로
-
[더벨]에이스엔지니어링, 상장예비심사 청구 철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에이스엔지니어링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고 6일 밝혔다. 에이스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당사는 급격한 외형 성장을 이루었으며 상장에 앞서 좀 더 내실을 다질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추후 상장심사 신청 일정을 다시 조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키움증권과 NH투자증권을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해 지난 8월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이어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안정적인 사업 관계 속에서 회사의 매출과 수익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보다 견고하게 사업구조를 다진 후 재신청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스엔지니어링은 글로벌 ESS SI(System Integrator·시스템 통합) 기업과 배터리 제조사에 ESS 인클로저(외함)를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냉동과 해양, 우주항공, 국방산업에 쓰이는 다양한 컨테이너를
-
[더벨]한컴, 싱가포르 핀테크 행사서 SDK 기술 선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4(이하 SFF2024)'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자사의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 제품군을 선보이고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FF는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700여개 기업, 6만6000명의 관람객이 참가한다. 한컴은 행사 현장에 부스를 열어 '한컴SDK'와 'Auth SDK'를 선보인다. 한컴SDK는 오피스, PDF, 광학문자인식(OCR), 데이터 로더 등 여러 업무 환경에 맞춘 SDK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한컴이 보유한 소프트웨어(SW) 기술을 모듈화한 것으로, 환성형 제품이 아닌 기술을 공급한다는 개념이다. Auth SDK는 얼굴인식 기반의 본인인증 기술이다. 얼굴 정보 패턴을 생성하고 위변조 여부를 확인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보장한다. 금융, 공공행정, 의료, 스마트시티 등 산
-
[더벨]모아데이타, 'O4O 서비스시스템' 공급 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는 6일 지피에프파트너스아이엔씨와 반려동물 관련 '코코스퀘어 펫O4O 서비스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피에프파트너스아이엔씨는 코코스퀘어를 보유하고 있다. 모아데이타가 공급할 'O4O 서비스시스템'은 △ 1단계 고객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2단계 매장관리를 위한 관리자센터 △ 3단계 비문(NOSE PRINT)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연계된 매장 운영시스템 △ 4단계 전체 단계를 통합한 서비스 통합시스템 4가지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모아데이타는 지난 8월 코코스퀘어와 PB상품 공급,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모아데이타의 AI기반 기술을 활용해 '코코스퀘어'의 명품 반려동물 사업을 반영한 서비스 시스템을 기획,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전체적인 운영 시스템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의 대표는 "이번 'O4O 서비스시스템'을 통해 모아데이타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과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시스템을 개
-
[더벨]지오소프트, 울산태화호 선박 에너지 관제 플랫폼 개발 협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오소프트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휴맥스모빌리티와 '울산태화호 선박 통합 에너지 관제 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오소프트와 휴맥스모빌리티, 정보산업진흥원은 미가공 원시데이터를 기반으로 에너지 운용 기술 개발·통합 플랫폼을 제작하고 울산태화호에 적용한다. 지오소프트는 울산태화호의 주요 선박 기자재·추진 에너지 3종의 연료 특성, 소비량을 AI 강화 학습 기법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운항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최적 연료 소비량 계산, 최적 운항 경로 설정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선박 운항 관리 비용 절감 등 친환경 및 경제적 순기능을 강화하려 한다. 지오소프트 관계자는 "울산태화호를 통해 실증을 마치면 중소형 선박 탄소 중립·에너지절감 플랫폼 솔루션으로의 적용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오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전기추진선박용 게이트웨이에 대한 미국 선박전자협회 (NMEA: Nation
-
[더벨]에스엘에너지, ISCC PLUS 획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엘에너지는 지난 5일 자원순환 제품에 대한 ISCC PLUS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CC PLUS는 친환경성을 입증하는 국제 인증 제도로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모든 부분에서 인증절차를 거쳐야 한다. 에스엘에너지는 석유화학사의 NCC 부산물인 PFO를 원료로 벙커C를 생산하고 국내외 연료와 카본 블랙원료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번 ISCC PLUS 인증으로 친환경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경영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엘에너지 관계자는 "SCC PLUS 인증으로 글로벌 고객사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ESG 경영을 실행하고자 한다"며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전 제품 ISCC PLUS 인증을 추진하는 등 ESG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투자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더벨]아이티센, 아쿠아트론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은 탄소 중립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아쿠아트론 데이터센터(이하 아쿠아트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아쿠아트론은 에너지 효율적인 설계 요소를 통합해 고밀도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미 국방부(DOD)와 미 국방정보시스템국(DISA)의 규정을 준수하는 밀리터리 등급의 데이터센터 디자인을 제공한다. 기존 데이터센터와 달리 천연가스, 수소, 암모니아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전력망은 백업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트론의 데이터센터는 최소 공기량으로 칩을 냉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2단계(phase)로 구성된 칩에 직접 연결하는(Direct-to-Chip) 액체 냉각 기술과 고효율 랙 간(In-row) 쿨러를 독자적인 POD에 통합한 형태다. 이를 통해 열 관리와 에너지 소비의 주요 과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효율적인 AI 데이
-
[더벨]아이티센 계열사 시큐센, 씨플랫폼 106억 인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 계열사 시큐센은 IT 솔루션 전문 공급 기업 씨플랫폼 주식 97.25%를 106억원에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씨플랫폼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IBM, 레드햇, HP, 레노버, 안랩 등 국내외 IT 기업이 주요 파트너다. 2023년 별도 기준 매출액 2211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거두며 최근 3개년 실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큐센은 보안 플랫폼 사업과 자회사가 된 씨플랫폼 간의 시너지가 기대하고 있다. 또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IT 사업 부문의 추가적인 성장도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정주 시큐센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보안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IT사업이 전방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주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큐센은 보안 사업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양자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