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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행정안전부에 '한컴어시스턴트' 공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5년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SDS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올해 초 '국회 빅데이터 플랫폼(일명 AI 국회) 구축' 1단계 사업을 수주한 데 이은 공공 부문 성과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의 지능형 워크스페이스를 도입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융합해 공무원의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온나라 시스템 내에서 분산 운영되던 메일, 메신저, 화상 회의 등을 하나로 통합한 디지털 업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웹 기반 '한컴오피스 웹'과 AI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를 SaaS 방식으로 공급한다. 어디서나 접속 가능한 작업 환경과 실시간 공동 편집 기능을 제공해 협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한컴어시스턴트의 문서 초안 생성 및 보고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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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i-dle', 글로벌 주요 차트 석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 소속 걸그룹 i-dle(아이들)이 컴백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큐브엔터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니 8집 'We are'의 수록곡 'Girlfriend' 뮤직비디오가 지난 12일 기준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종합 차트와 한국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유튜브에서도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1위, 글로벌 9위에 오르며 활동을 앞둔 아이들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지난 9일 공개된 Girlfriend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동영상' 2위, '뮤직비디오 글로벌 트렌딩' 종합 3위에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한국과 미국, 일본, 캐나다, 영국, 브라질, 인도네시아, 타이베이, 호주 등 총 9개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 상위권을 장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파급력을 증명했다. 소연의 자작곡인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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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베트남 타깃' 포커스에이아이, 알리엑스와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옛 포커스에이치엔에스)는 베트남 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알리엑스와 기술 및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차세대 결제시스템 △인공지능(AI)기반 영상보안 솔루션 △매장통합관리 솔루션 등 상호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과 차세대 솔루션 및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2023년 설립된 알리엑스는 베트남 내 다수의 은행들과 통합 결제 시스템, 가맹점 시스템 등을 확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국 단일 단말기인 '공동포스(POS)' 네트워크도 운영 중인 상태다. 김대중 포커스에이아이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서 결제 인프라를 갖춘 알리엑스와의 협력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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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 업계 최초 농기계 품질 보증 연장 상품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업계 최초로 대동의 트랙터, 스키드로더 주요 부품의 품질 무상 보증 기간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워런티(품질 보증) 연장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런티 연장은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대중화된 서비스로 대동은 고객 선호도와 충성도를 강화를 위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트랙터, 스키드로더는 거친 야외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5~10년간 사용하며 물리적 부담을 받기에 예기치 않은 고장이 발생할 수 있다. 고객은 워런티 연장 상품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대동은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워런티 연장 플러스' 상품을 트랙터 2종, 스키드로더 3종으로 구성했다. 트랙터 △2년 또는 5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2종, 스키드로더 △1년 △2년 또는 1000시간 연장 △3년 또는 1000시간 연장 등 3종 등이다. 가입 고객은 기본 품질 보증 2년에 3년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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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모아데이타, 태국 AI 건강검진 분석 플랫폼 시범사업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아데이타는 13일 아세안 최대 병원 네트워크인 소속 내셔널헬스케어사와 태국향 AI 건강검진 분석 플랫폼인 '라이프스케치'를 공동 개발 및 구축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이프스케치'는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건강검진 분석을 통해 주기적인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개인의 걸음걸이, 수면시간 등 일일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건강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AI 건강검진 분석 플랫폼이다. 모아데이타와 내셔널헬스케어사는 오는 8월까지 BDMS(Bangkok Dusit Medical Services)에서 운영하고 있는 웰니스 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프스케치'를 파일럿 테스트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조인트벤처 설립 등 태국 내 사업 방향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지난 LOI와 이번 MOU를 통해 태국 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공급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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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폭염관리용 체감온도 측정기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폭염에 대응할 수 있는 폭염관리용 체감온도 측정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 내 폭염 관련 내용 신설로 각 작업장에 체감온도 측정기를 의무 설치하도록 한 정부 시책에 맞춘 신제품 출시다. 신설 조항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의 작업장소에 체감온도를 확인하기 위한 기기를 상시 구비해야 하며, 각 측정값에 따른 조치사항을 기록 및 보관해야 한다. 케이웨더의 신제품은 온도?·습도를 측정하는 기본적 기능을 비롯해 체감온도 측정값도 화면에 표시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대해 즉각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품은 실외용 2종, 실내 4개 종류로 구성됐다. 사물인터넷(IoT) 기능과 데이터 저장, 행동 요령 알림 등의 기능에 따라 모델 종류를 구분했다. 실외용 모델은 폭염에 관련된 흑구온도와 풍량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 탑재됐다. 실내용 측정기는 온·습도 뿐만 아니라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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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노머스 줌인]상장 6개월 만에 공모가 근접, 고평가 논란 해소 '변곡점'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지난해 상장 당시 고평가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엔터테크 전문기업 노머스의 주가가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 상장 초기, 주가가 부침을 겪었지만 6개월만에 공모가(3만200원) 수준에 근접했다. 주가는 지난 3월 이후 3개월째 우상향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선 올해 고평가 논란을 해소할 수 있는 원년이 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노머스는 지난 2일 장중 2만9900원을 기록하면서 상장 이후 최고 주가를 나타냈다. 상장 후 공모가인 3만200원에 가장 근접한 가격이었다. 최근 며칠새 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달 12일 종가는 2만8100원으로 며칠전 최고가와 격차가 크지 않은 가격대를 보였다. 다만 아직 공모가는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 노머스가 공모 당시 확정한 공모가는 3만200원인데, 상장 첫날 시초가는 이보다 30% 가량 낮은 2만1500원이었다. 당시 종가는 시초가보다도 10% 더 떨어진 1만9400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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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나우로보틱스 줌인]기술 공유·자재값 인하, 글로벌 고객사 파트너십 ‘눈길’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에 입성한 나우로보틱스를 놓고 시장 이목이 쏠리는 포인트는 ‘글로벌 Z사’와의 제조자개발생산(ODM) 계약이다. 특히 양측 파트너십이 단순 공급 계약의 수준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 관심이 모인다. Z사와의 협상 과정에서 양측 기술의 상당 부분이 공유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특히 글로벌 로봇시장 과점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Z사의 로봇 모션 제어 기술 핵심 내용이 나우로보틱스 측에 제공됐다. 나우로보틱스의 원가 인하를 돕기 위해 Z사가 판매하는 매입 부품 단가를 인하해 준 내역도 남아있다. Z사 밸류체인으로의 완전 편입을 염두에 두고 중장기 협업의 초석을 다지는 모양새로 풀이된다. 나우로보틱스가 지난해 9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당시 제출한 신청서엔 Z사와의 협의 및 개발 진행 현황이 기재돼 있다. Z사와 지난해 기밀유지협약(NDA)를 맺은 직후부터 본격적으로 양사 로봇 개발 엔지니어가 만나 기술 미팅을 진행했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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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프랑스 덩케르크와 서유럽 전해액 생산기지 구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12일 프랑스 현지 법인 설립과 생산 시설 투자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프랑스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엔켐 천안공장에서 열렸으며, 파트리스 베르그리에르(Patrice Vergriete) 덩케르크 시장과 모리스 조르주(Maurice Georges) 덩케르크 항만청장, 주한 프랑스 대사관 투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덩케르크는 유럽연합(EU)과 프랑스 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유럽 배터리 동맹(EBA, European Battery Alliance)의 핵심 거점으로, 유럽 내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지역이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배터리 기업 베르코어의 첫번째 기가팩토리 역시 이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엔켐은 덩케르크 지역에 연간 17만5000톤 규모의 전해액과 2만톤 규모의 리사이클링 NMP(R-NMP)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R-NMP 공장은 올해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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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미국 OCMS Bio와 '혁신 항체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신테카바이오가 최근 미국 OCMS Bio와 체결한 'AI 기반 항체 원샷 스크리닝 통합 플랫폼 공동서비스' 런칭 프로젝트가 순항 중이다. 양사는 최근 비공개 상태인 특정 표적에 대한 연구를 착수했다. 항체 최적화 효과성을 연내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두 가지 혁신 기술이 융합된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공동 연구의 목표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항체 치료제 유효물질(Hit)을 초단기 도출해 항원 결합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번 공동 프로젝트에서 양사는 비용 및 기술을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다. 현재 출시돼 있는 다발성 골수종 항체 치료제와 비교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 개발에 성공할 경우,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테카바이오는 자체 보유한 항체신약 발굴 및 최적화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항체치료제의 상보성 결정부위(CDR) 아미노산 서열을 다양한 조합으로 변경하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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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젤로보틱스, LIG넥스원과 국방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젤로보틱스가 LIG넥스원과 손잡고 국방용 웨어러블 로봇 기술 혁신에 나선다. 엔젤로보틱스는 LIG넥스원과 국방용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LIG넥스원은 국내 대표 방위산업 기업으로 꼽힌다. 최근 방산 웨어러블 로봇 개발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번 협력은 국방 분야 특화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양사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의 공동 연구개발 △실전 적용 가능성 검증 △향후 국방 작전 환경에 대응 가능한 기술력 확보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2023년 웨어러블 로봇 실용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력 개발 계약을 통해 관계를 한층 심화하고 본격적인 기술 공동 개발 단계에 돌입하게 됐다. 엔젤로보틱스는 의료 분야를 넘어 산업·국방 등 다양한 영역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사람의 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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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컴, 1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성장… 클라우드 사업 호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8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7% 증가한 수치다. 한컴은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 확보한 것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전했다. 웹기안기, 웹한글 등 웹 기반의 비설치형 SaaS 제품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해당 제품군 매출은 2023년 9.3%에서 지난 1분기 29%까지 늘었다. 특히 2025년 1분기에는 비설치형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4% 성장했다. 설치형 소프트웨어(SW) 제품도 수요를 유지하며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한컴은 주주 서한을 통해 'AI 중심 기업'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사업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한컴피디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