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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센, 日 DCC컨소시엄 합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이 글로벌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아이티센은 일본법인 아이티센 재팬과 함께 일본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프로그마(PROGMAT)가 주도하는 ‘디지털 자산 공동 창작 컨소시엄(Digital Asset Co-Creation Consortium, 이하 DCC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마는 일본 최대 금융그룹인 미쓰비시금융그룹(MUFG)으로부터 지난해 10월 분사 이후 미쓰이 스미토모 파이낸셜그룹, 미즈호 파이낸셜그룹, 일본거래소 그룹, SBI그룹 등이 출자해 운영되고 있는 토큰화 플랫폼 기업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과 토큰증권(ST) 발행 사업, 유틸리티토큰,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유통을 진행 중이다. 특히 프로그마가 정부 친화적인 메가뱅크에서 파생됐다는 점과 스테이블코인 등을 발행할 경우 미쓰비시금융그룹의 고객까지 잠재적 수요자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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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서진시스템, 714억 ESS 공급계약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산업 장비, 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대표 전동규)이 글로벌 ESS(에너지저장장치) 메이커향 715억원 가량의 계약을 체결했다. 서진시스템은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715억원 가량(약 5253만 달러)의 ESS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9.18%에 해당하는 크기다. 계약기간은 올 12월 23일까지다. 공시된 계약은 ESS 제품이다. 서진시스템은 계약 상대방을 통해 글로벌 ESS 기업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SS 장비 부문 매출이 서진시스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으로 확대되며 외형 성장을 견인한 것은 지난 지난해 4분기부터다. 신재생 에너지 비중 확대와 AI사업 발달에 따른 데이터센터의 확장 등 전 세계적으로 ESS의 수요가 최근 급속도로 증가, 이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대규모 프로젝트 발주가 서진시스템으로 집중된 효과다. 서진시스템은 최근 반기실적을 발표하며 상반기 3600억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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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엔알시스템, '1톤 적재' 다목적 전기차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유압로봇 전문 기업 케이엔알시스템은 다목적 전기차(MPeV)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MPeV는 Multi-Purpose electric Vehicle의 약자로 고중량물 운송 또는 작업을 위해 개발된 다목적 전기차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여기에 AI 로봇 팔(머니퓰레이터)까지 탑재할 예정이다. 자율주행기능도 추가해 작업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전용구역(Exclusive Zone)내에서 고중량물 이동과 작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4륜 조향과 구동 방식으로 설계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로 구동하면서 1톤을 적재하고 4륜 조향과 구동이 가능한 운송 플랫폼은 전세계에서 유일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이엔알시스템은 개발한 MPeV로 농기계 시장에 우선 진출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농기계 시장은 △내연기관 작동방식으로 매연과 소음이 심하고 △고령 작업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비정형화된 작업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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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FSN, 반기 매출 958억 '13% 증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은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95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적극적인 R&D 투자를 진행 중인 테크 사업부문을 제외한 마케팅, 커머스 사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억원 이상 늘어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를 통해 라이프&헬스케어 브랜드·플랫폼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확장해왔다. 부스터즈는 연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지분투자 후 협업 중인 슈즈 브랜드의 경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식음료 파트너 브랜드들이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애슬레저 브랜드를 비롯한 신규 파트너십도 본격 진행되는 만큼 하반기 실적 상승폭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기대된다. 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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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한성크린텍 "이익 중심 체질 개선, 글로벌 진출 집중"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한성크린텍이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196억원, 영업손실 3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9일 한성크린텍 관계자는 영업손실 관련 "전방산업의 시장환경 변화로 인한 주요 프로젝트의 공사 지연, 물가상승에 따른 투입원가 및 제반 비용 증가 등의 요인으로 수익성이 악화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매출처 다변화, 이익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 자회사의 반도체·2차전지 자원 재순환 신사업 추진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최근 세계 굴지의 수처리 전문 기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기본적인 사항을 협의 중에 있다"며 "협업을 통해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기자재를 상호 조달해 원가경쟁력 및 수처리 소재 부문의 신사업 영역을 확보하고 공동으로 미국과 아시아에서 사업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성크린텍은 하반기 들어 수주실적이 회복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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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갈 길 바쁜 유티아이, 1회차 풋옵션 물량 촉각
총 414억 청구 가능성, UTG 양산 시점 주목 코스닥 시장은 주가 변동성 탓에 전환사채(CB) 풋옵션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사채 발행 후 예상만큼 주가 부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풋옵션은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담보력이 떨어지고 현금 곳간마저 여의치 않은 기업은 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일찌감치 조달방안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더벨은 CB 발행에 나섰던 기업들의 주가 상황과 조달 여건을 점검해본다. 더벨|이 기사는 03월30일(14:1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플향 부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유티아이에 장애물이 등장했다. 양산을 앞둔 시점에 수백억원 규모 1회차 CB 상환 요구가 본격화됐다. 자금 여력이 충분치 않은 만큼 향후 대응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 30일 한국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회차 CB의 투자자들이 129억원 규모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을 행사했다. 유티아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상환절차를 마쳐야 한다. 해당 CB는 총 541억원 규모로 3만6559원의 전환가액에 2024년 5월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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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넥스턴앤롤코리아, 지난해 연결 실적 흑자 전환
종속법인 미래산업 반영 영향 더벨|이 기사는 02월23일(17:37)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초정밀 장비기업인 넥스턴바이오(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해 경영실적을 23일 공시했다. 이번 연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매출은 316억원에서 704억원으로 늘었다.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억원에서 32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130억원에서 67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개별 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37억원에서 118억원으로 줄었다. 영업이익은 9억원에서 -4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26억원에서 145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관계자는 "연결실적이 흑자전환을 하게 된 것은 주요 종속법인인 미래산업의 실적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라며 "개별 실적은 미국의 관세 정책 등의 대외적 변수로 인한 주요 수요 산업의 설비투자 수요가 살아나지 않아서 수출 환경이 불투명한 상황에 따른 결과로 올해에는 사업구조 개선과 효율화로 극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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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알비, 증평여자중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 성료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 적용, 유연한 확장성 눈길 더벨|이 기사는 10월01일(09: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모듈러 상장 1호 기업 엔알비(NRB)가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발주한 증평여자중학교 특별교실 증개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엔알비의 프리캐스트콘크리트(PC) 모듈러 기술이 적용됐다. 모듈러 건축이 법령상 '가설 건축물'이 아닌 '일반 학교 건물 수준의 성능'을 완벽하게 확보했음을 입증한 또 하나의 사례다. 엔알비의 라멘조 PC 모듈러 기술은 이미 국토교통부로부터 최고 30층까지 적용 가능한 공업화주택으로 공인받았다. 현재 국내 최고층(22층) 모듈러 아파트(의왕 초평 A4 블록) 사업에도 적용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기존 철골 모듈러의 층수 및 차음 성능 한계를 극복했다. 콘크리트의 우수한 차음·내화 성능과 강력한 내진 설계를 통한 구조체 일체성을 확보했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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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iC 사업 집중' 케이엔제이, 매출 성장세 지속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 주요 고객사 중국향 수출 확대 더벨|이 기사는 08월18일(16:36)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케이엔제이가 CVD-SiC링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주요 고객사의 수출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케이엔제이의 납품 규모도 커지고 있다. 내년 상반기 증설 투자도 마무리될 예정으로 당분간 매출 규모는 꾸준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엔제이는 상반기 연결 누적 기준 매출 392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5%, 44. 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 1% 증가해 8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은 케이엔제이는 LED 제조용 SiC 코팅제품과 반도체 웨이퍼 에칭공정용 소모품 SiC 포커스링 등을 CVD(화학기상증착) 방식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국내외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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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맥쿼리PE, LG CNS 엑시트로 '1조' 벌었다
배당금 포함 '투자원금 2배' 회수…올들어 누적 회수금 5조 이상 더벨|이 기사는 01월29일(08:2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 PE투자본부가 LG CNS 엑시트를 마무리했다. 지분 35%를 인수한 지 약 6년 만이다. 기업공개(IPO) 당시 구추매출과 세 차례의 블록딜을 통해 투자 원금의 2배가량을 회수했다. 투자 기간 수령한 배당금을 포함하면 1조원을 웃도는 수익을 냈을 것으로 추산된다. 맥쿼리PE는 올해 DIG에어가스 엑시트에 이어 LG CNS 지분까지 정리하며 조단위 회수 실적을 추가했다. 한달 만에 5조원을 웃도는 회수 실적을 올린 셈이다. 본입찰을 앞두고 있는 어프로티움 매각까지 완료하면 올해 회수 실적은 7조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주매출·세차례 블록딜 끝 회수 완료, 투자 6년 만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PE는 LG CNS 잔여 지분 800만주(8. 3%)를 블록딜로 매각했다. 전날 수요예측을 통해 정해진 공모가는 주당 6만6800원으로 종가 대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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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버킷스튜디오, 새 원매자 자금 조달 능력 '의문'
우선협상대상자 변경, 2000억대 현금 확보 '관건' 코스닥 상장사는 인수합병(M&A) 시장에 수시로 등장한다.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해 원매자를 자처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경영악화로 인해 매각 대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상황에 따라 연간 수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곳도 더러 있다. M&A를 통해 한단계 올라서거나 아예 회생불가능한 상황에 처하는 등 사례는 각양각색이다. 더벨이 매물로 출회된 코스닥 상장사의 기회 요인과 리스크를 함께 짚어본다. 더벨|이 기사는 12월30일(10:0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버킷스튜디오 매각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기존에 인수를 예고했던 주체 대신 새로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결국 2400억원에 달하는 인수 대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6월 최대주주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가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회사를 살려보겠다는 의중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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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영우디에스피, 이차전지·로봇 결실 '언제쯤'
올해 이차전지 장비 수주 1건 그쳐, 매출 기여 '미미' 코스닥 상장사는 늘 신사업 카드를 놓고 고민한다.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 언제 본업이 부침을 겪을 지 알 수 없어서다. 야심차게 던진 승부수에 회사는 새로운 길을 찾기도 하고, 크게 흔들리기도 한다. 더벨이 코스닥 상장사 신사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살펴봤다. 더벨|이 기사는 09월04일(14:53)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관리종목 지정 위험을 벗어난 영우디에스피가 이차전지 장비사업과 로봇 사업 분야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올해 확보한 신사업 수주는 1건에 그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영우디에스피는 올해 9월 1일 기준 584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물량을 확보했다. 지난 6월 공시한 이차전지 장비 공급 1건을 제외하면 모두 '삼성디스플레이'향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계약이다. 수주 잔고는 자체는 견조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