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베이글랩스, 'DEX-2' 식약처 임상시험계획 승인 신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엑스페릭스는 2일 계열사 베이글랩스가 근감소증 디지털 치료기기 'DEX-2'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베이글랩스는 이번 신청을 기점으로 정식 임상 및 인허가 절차에 본격 진입한다. 이번 신청은 DEX-2가 초기 연구개발과 기술 타당성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단계로 전환됐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식약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으면 정식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향후 확보되는 임상 결과를 품목허가의 근거로 활용할 계획이다. 베이글랩스는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DEX-2 연구용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이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노인병내과 김광일 교수와 재활의학과 임재영·범재원 교수 연구팀과 함께 선행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 과정에서 DEX-2의 운동 중재를 적용한 대상군은 근감소증의 주요 평가 지표인 단축신체기능검사(SPPB)와 보행속도, 근육 상태와 신체 구성의 질적 변화를 보여주는 생체전기임피던스분석(BIA) 위상각 등에서 의미 있는 개선 경향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더벨]인텔리안테크, 미국 공장서 게이트웨이 안테나 첫 출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플랫폼 전문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해외 제조 공장에서 게이트웨이 안테나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28일(현지시간) 완료된 이번 출하는 첫 해외 생산기지인 캘리포니아 공장이 셋업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되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이번 출하 과정에서는 한국과 미국 팀이 생산 및 출하 프로세스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 캘리포니아 공장은 약 7만5000제곱피트 규모로 대형 게이트웨이 안테나 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근접전계 측정 챔버와 RF챔버, 번인(Burn-in) 챔버를 두루 갖춰 부품 생산부터 성능 및 신뢰성 시험까지 전 과정을 미국 현지에서 마무리하는 원스톱 체제를 구축했다. 대형 안테나 취급 설비를 확보함에 따라 저궤도(LEO)·정지궤도(GEO) 위성 인프라 확충에 따른 수요를 현지에서 직접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차세대 고성능 위성(HTS) 시장에서 필수적인 Q/V 밴드와 E밴드 대응 역량을 확보해 고주파 대역을 활용하는 차세대 위성통신 기술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더벨]아티스트컴퍼니, 에드테크 플랫폼사업 매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종합 콘텐츠 기업 아티스트컴퍼니는 2일 임시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애드테크(Ad-Tech) 플랫폼 사업 부문 영업양수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보되는 재원은 올해 하반기 신규 콘텐츠 공개 및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올해 하반기 △굿파트너 2 △닥터 차정숙 2 △바운스 △군무 등 총 네 편의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굿파트너 2’와 ‘닥터 차정숙 2’는 올해 혹은 내년 중 방영할 예정이며, 나머지 두 편은 내년 촬영을 목표로 한다. 최유나 작가가 집필한 ‘굿파트너 2’는 스튜디오앤뉴와 공동 제작하는 작품으로 장나라와 김혜윤이 호흡을 맞춘다.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지독한 인연의 파트너와 손잡고 피할 수 없는 도전에 나서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시즌 1의 화제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닥터 차정숙 2'는 시즌1에 이어 엄정화와 김병철이 출연한다. ‘닥터 차정숙’, ‘얄미운 사랑’ 등을 집필한 정여랑 작가가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셀럽 의사로 인생을 역전한 차정숙이 다시 시골의사로 돌아가는 자발적 인생 재역전 드라마를 그려낼 예정이다.
-
[더벨]코아스템켐온, 신임 CFO에 김운길 전 휴젤 부사장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김운길 전 휴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운길 CFO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장기신용은행을 시작으로 링크웨어, Quan Technology, 대우증권 등을 거치며 20년 넘게 금융기관과 IT·바이오 기업의 재무 라인을 두루 경험한 자본시장 전문가다. 외화채권 발행 및 거래, 펀드 설립, 지배구조 개선 등 핵심 재무 업무를 두루 다뤄왔다. 지난 2001년에는 풀무원·PwC의 자회사였던 IT기업 링크웨어의 CFO로서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이후 2013년부터 보툴리눔톡신(보톡스) 전문기업 휴젤의 부사장 CFO로 재직하며 투자유치와 IPO 준비 작업을 총괄했다. 같은 기간 판매 자회사인 휴젤파마 대표이사를 겸직하며 판매전략과 가격정책, 주요 거래처 관리를 총괄했다. 이 과정에서 보툴리눔톡신 제조공정 및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이해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아스템켐온은 지난 5월 줄기세포 유래 ALS 치료제 뉴로나타-알의 국내 허가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진출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
[더벨]SG, 인도네시아 대형 도로 인프라 시장 공략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스콘 전문기업 SG가 약 46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 프로젝트를 비롯한 현지 대형 도로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총사업비 340억달러(약 46조원) 규모의 수도 이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동칼리만탄의 누산타라로 이전하면서 신도시 조성과 도로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진행한다. SG에 따르면 2026년 인도네시아 주요 도로 인프라 프로젝트는 트랜스 수마트라 고속도로 560킬로미터(km) 구간을 비롯해 자바섬 남부 해안도로 확장 200km 구간, 누산타라 신수도 연결도로 100km 구간, 기타 프로젝트 100km 등 총 960km 규모다. 회사는 도로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지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합작법인(JV)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친환경 제강슬래그 아스콘인 에코스틸아스콘을 직접 생산하고 시공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현지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제강슬래그를 활용해 에코스틸아스콘을 생산할 방침이다.
-
[더벨]에이치티보로틱스,빅테크 데이터센터 부품 공급망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치티로보틱스(옛 세아메카닉스)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 배전 시스템 부품 공급망에 진입했다. 25년간 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품에서 쌓아온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정밀 가공 역량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로 옮긴 결과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티로보틱스는 미국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배전 설비를 공급 중인 국내 전력기기 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 절차를 마쳤다. 납품 품목은 전력 배전 시스템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과 배전 시스템 메인 조립제품이다. 초도 공급 시점은 올해 4분기로 확정됐다. 고객사는 배전반과 변압기, 배전 시스템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공급 역량을 갖춘 국내 전력기기 업체다. 북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신·증설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에만 미국 빅테크 기업 대상 배전 설비 수주를 4억달러 넘게 쌓은 고객사다. 빠르게 늘어난 물량의 조달처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에이치티로보틱스의 다이캐스팅·조립 역량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더벨]케이웨더, 아이오트러스트와 기술 협력 MOU 체결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디지털자산 지갑 전문기업 아이오트러스트와 가상자산 보상형 날씨 관측망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케이웨더의 날씨데이터 사업과 아이오트러스트의 디지털자산 지갑인 디센트(DCENT)의 자체수탁형 하드웨어 월렛·보안 기술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공동 구축할 예정이다. 케이웨더의 블록체인, XRP 생태계 관련 사업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구성과 기술 연동 범위, 사업 일정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검토 분야는 날씨데이터 DePIN(탈중앙 물리 인프라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장비 등록과 관측 데이터 수집, 보상 모델·지갑 활용 등을 포함한 사용자 흐름 설계다. 이와 함께 양사의 고객 기반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XRP 생태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동 사업·마케팅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케이웨더는 1997년 설립된 국내 최대 민간 기상사업자이자 코스닥 상장사로 AI날씨예보, 공기질 데이터 분석, AI환기청정솔루션, 기후리스크 관리솔루션을 제공하는 AI날씨플랫폼 기업이다.
-
[더벨][코아스템켐온 뉴 페이즈]비임상 CRO 수주 회복, 하반기 반등 겨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아스템켐온의 캐시카우 비임상 계약연구기관(CRO) 사업이 다시금 탄력을 받고 있다. 신규 수주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하반기 반등을 도모 중이다. 매출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도 큰 사업인 만큼 확보한 일감의 매출 전환 속도와 추가 수주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상반기 신규 수주 152억, 매출 전환 순차적 진행 코아스템켐온은 비임상 CRO와 세포치료제 개발을 양축으로 사업을 영위한다. 비임상 CRO 부문에서는 신약이나 의료기기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안전성 평가와 안전성 약리시험, 효능평가 등을 수행한다. 세포치료제 부문에서는 루게릭병 치료제 뉴로나타-알주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뉴로나타-알주 생산이 중단된 상황이어서 당장의 외형은 비임상 CRO 사업에 의존하는 구조다. 코아스템켐온 측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비임상 CRO 신규 수주 규모는 152억원으로 전년 동기 90억원 대비 69% 증가했다. 반기보고서 기준 지난 6월 말 진행 중인 계약의 수주총액은 271억53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진행률에 따라 144억6200만원이 기납품액으로 인식됐다.
-
[더벨]성호전자, 34억 규모 BW 소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성호전자는 2일 권면금액 기준 34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BW는 지난 2024년 10월 발행했다. 지난해 권면금액 기준 110억원 규모의 BW를 취득한 가운데 일부를 재매각하고 남은 34억8000만원을 전부 소각한다. 신주인수권 행사가액은 주당 1659원이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경우 발행되는 주식 수는 210만1467주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가액이 약 357억원 규모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잠재적 매도 물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BW를 소각하기로 했다"며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대표적인 주주 친화 정책의 하나"라고 말했다.
-
[더벨]아이티센그룹, 기업 AI 보안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그룹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안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과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AI 가드레일 통합 보안 솔루션 ‘에이전트고 가드(AgentGo Guard)’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아이티센그룹은 지난 1월 계열사인 아이티센클로잇을 통해 개별 AI 에이전트를 한 곳에서 관리·연결하고 실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멀티 AI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을 선보인 바 있다. ‘에이전트고 가드’는 이와 별도로 도입 가능한 독립형(standalone) 보안 플랫폼이다. ‘에이전트고 2026’을 비롯해 기업이 이미 구축한 AI 에이전트·RAG 환경에도 손쉽게 연동할 수 있어 개별 기업의 AI 인프라 구성과 관계없이 보안 계층을 유연하게 얹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프롬프트 인젝션, 민감정보 유출, 지능적 탈옥 시도 등 새로운 보안 리스크에 대한 기업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
[더벨]FSN 자회사 애드쿠아,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수상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애드쿠아인터랙티브(이하 애드쿠아)가 '2026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6)'에서 'PR STARS' 카테고리 브론즈(Bronze)를 수상하며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국제 행사로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됐다. 애드쿠아의 이번 수상작은 케이뱅크와 함께 기획·집행한 사장님뱅킹 브랜드 캠페인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프로젝트(Can't Afford to Pause)’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출 감소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한 달 평균 1. 9일밖에 쉬지 못하는 한국 자영업자들의 현실에 주목해 기획됐다. 공개 모집으로 진행된 사연 응모에는 전국에서 5788건의 사연이 접수됐고 선정을 통해 손실 소득을 보상하는 유급휴가를 제공했다. 가게 전면에 사장님들의 진솔한 개인 사연과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휴가 안내문을 설치해 닫힌 가게를 PR 접점으로 전환했다.
-
[더벨]씨어스-은성의료재단, 씽크 활용 AI 기반모델 개발 MOU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가 은성의료재단과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씨어스는 은성의료재단과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스마트 병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씨어스의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수집하는 실시간 환자 데이터와 전자의무기록(EMR) 등 병원 데이터를 통합해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기반으로 임상지원과 의료진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에이전트도 개발할 계획이다. 은성의료재단은 부산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종합병원 5곳과 요양병원 7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병상은 약 3460개다. 종합병원 치료부터 회복과 장기요양까지 환자의 치료 과정을 연계할 수 있는 의료 네트워크를 갖췄다. 은성의료재단은 2026년을 '디지털 전환과 환자 경험 혁신의 원년'으로 정하고 AI가 의료진의 판단을 지원하는 'AI 증강병원(AI-Augmented Hospital)'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