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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제약, PSP 환자 대상 장기 투약 순항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삼성제약은 26일 진행성핵상마비(PSP) 치료제 'GV1001'의 임상시험에 참여했던 환자들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를 통해 추가 투약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중대한 상황이나 대체 치료 수단이 없는 경우 등에 놓인 환자에게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이다. 해당 치료목적 사용승인은 지난해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인 이상 25인 미만 환자 대상의 치료목적 사용을 승인받아 투약을 진행해 온 것이다. 최근 삼성제약으로 의뢰자 변경이 완료됐다. 삼성제약에 따르면 당시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통해 등록 가능한 24명 전원이 등록을 마쳤다. 해당 제도로 투약 중인 환자 대부분은 임상시험 기간 1년 6개월을 포함해 현재 2년 이상 장기 투약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SP는 환자의 평균 생존 기간이 6~7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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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켐, CATL향 전해액 물량 양산 준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켐은 26일 CATL 공급을 위한 전해액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CATL과 체결한 대규모 전해액 공급 계약과 관련해 중국 공장에서 품질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양산 공급은 오는 6월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엔켐은 중국 조장 공장 1공장에서 CATL 공급을 위한 품질수준 검사(오딧·Audit) 진행 중이다. 품질 검사가 완료되면 샘플 평가가 진행되고 고객사 승인 이후 양산 공급이 시작되는 절차로 이어진다. 전반적인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며 공급 제품은 LFP 배터리용 전해액이다. 엔켐은 중국에서 조장 공장 1공장 14만톤, 장가항 공장 2공장 8만톤 총 22만톤 규모의 전해액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CATL 공급 물량은 조장 공장 1공장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향후 공급 물량 확대 시 중국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CATL뿐만 아니라 2025년 기준 글로벌 배터리 시장 상위 10위에 진입한 에스볼트를 비롯해 신규로 시장 상위 10위에 진입한 배터리 업체만 4곳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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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위세아이텍, 한은 '디지털혁신실 통합 운영용역' 수주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엔드투엔드(End-to-End)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은 한국은행이 발주한 '디지털혁신실 통합 운영용역'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은행의 데이터 기반 경제 분석과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정보시스템들을 통합 운영하는 사업이다. 약 61억원 규모로 총 15개월간 진행된다. 위세아이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혁신실이 운영하는 주요 정보시스템과 AI 서비스 전반의 유지관리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운영 대상은 △조사연구플랫폼 △한국은행 금융·경제 스냅샷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레이크 △한국은행 AI 언어모형 △통합업무정보관리시스템 등이다. 회사는 시스템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는 물론 데이터 품질관리와 데이터 사이언스 조사연구 지원 업무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한국은행 임직원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보다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운영을 넘어 데이터 활용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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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미니특공대 레거시 에디션'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키덜트 시장을 겨냥한 ‘레거시 에디션’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첫 제품으로 자사 메가 히트 IP인 미니특공대 시즌3 ‘슈퍼공룡파워’의 대표 메카를 프리미엄 사양으로 리뉴얼한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을 출시한다. 티라노썬더 레거시 에디션은 공룡 외관의 차량과 로봇을 넘나드는 2단 변형 메카 ‘티라노썬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존 완구의 한계를 넘어선 수집형 하이엔드 라인을 표방하며, 근접 무기 ‘썬더블레이드’와 방어 장비 ‘티라노실드’를 추가해 원작과 차별되는 세련된 디테일과 기능을 구현했다. 각 부위의 관절 가동 범위를 넓혀 썬더블레이드를 양손으로 쥐는 등 고난도 자세 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달 초 SAMG엔터 남아제품팀은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를 통해 개발 단계의 테스트 샘플을 선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샘플은 견고한 관절 구조를 고려한 세밀한 디테일로 일반 완구 수준을 넘어 성인 컬렉터들의 요구까지 정확히 관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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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케이웨더, 63억 규모 유상증자 주금 납입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날씨 빅데이터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6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미국 나스닥 상장사 비보파워(VivoPower PLC)가 투자에 참여했다. 케이웨더는 지난 2월 4일 유상증자 관련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98만7922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 8일이다. 이를 통해 비보파워는 케이웨더 지분 약 17%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케이웨더는 이번 유상증자 형태의 외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기후테크, AI 사업 확대, 에너지, 블록체인 등 신규사업에도 힘을 싣는다. 비보파워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후 AI 인프라·데이터센터, 디지털자산 날씨 금융 플랫폼 구축 등 다각적 협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동식 케이웨더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로 기존·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 만큼 비보파워와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다양한 혁신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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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오르비텍, 한수원 우수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오르비텍이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에서 열린 Bad News First! 문화 정착 선언식 및 토론회에서 해당 프로그램 도입 이후 우수 실천 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Bad News First!'는 발전소 내 문제를 숨기지 않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원자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르비텍은 투명한 보고체계를 기반으로 현장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공유하는 문화를 확립하며 초기 정착 단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만든 기업으로 평가 받았다고 전했다. 오르비텍 관계자는 "현장의 작은 이상도 투명하게 공유하는 것이 곧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업무를 수행해왔다"며 "이번 최초 수상을 계기로 원자력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르비텍은 신규사업 확대를 위해 토륨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문기업인 미국 Flibe Energy와 협력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향후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양사 간 실질적인 접점을 도출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투자 결정을 잠정 보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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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스피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 공급망 허브 역할 수행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스피어코퍼레이션(스피어)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와 안전재고 관리 및 운영에 관한 부속 합의서를 체결하며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스피어는 글로벌 우주발사업체의 초기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온 기업으로 주요 프로젝트와 함께 성장해온 바 있다. 이번 합의는 기존 10년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구축된 협력 관계가 단순 공급을 넘어 운영 구조 전반으로 확장되며 장기적 동반 성장 관계로 더욱 공고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 공급망 내 핵심 물류 허브이자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원자재 단계에서부터 재고의 관리 및 배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안전재고의 활용 체계가 명확히 정의되면서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따라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글로벌 우주개발 프로젝트 특성상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공급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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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삼성전자·현대차 데이터 협력사 E8, 추가 수주 관건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에이트(E8)가 삼성전자 디지털트윈 상품 개발 공급에 이어 현대자동차와 데이터 구축 사업 협력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이번 레퍼런스 확보를 계기로 물류·금융 등 타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추가 수주로 이어지며 실적 회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8는 최근 현대차와 약 9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데이터 연계를 위한 온톨로지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진행 단계에 따라 중도금(30%)과 잔금(40%)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지난해 진행된 기술 시험 테스트(PoC) 성격의 프로젝트가 본계약으로 전환된 사례다. 업계에서는 현대차에 접목되는 기술을 E8가 최근 공개한 데이터 지능 플랫폼 넥시스(NAXiS)로 추정하고 있다. NAXiS는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판단의 기준이 되는 데이터 간 지식 구조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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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이브이첨단소재 투자 프롤로지움, 프랑스 배터리 협회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FPCB 연성회로 기판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투자한 대만 전고체 배터리 전문 기업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가 프랑스 정부 주도의 민관 합동 배터리 협회에 참여해 프랑스 배터리 주권 확보와 재산업화, 탈탄소화를 돕는다고 25일 밝혔다. 업계 및 현지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북부 빌리 베르클로(Billy-Berclau)에 위치한 ACC 기가팩토리에서 프랑스 배터리(France Batterie) 협회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투자 유치 △탄력적인 상류 가치 사슬 구축 △유럽의 전략적 이익에 부합하는 외국인 투자 유치 △유럽연합(EU) 내 배터리 수요 촉진 △배터리 가치 사슬 관련 연구·혁신·기술 개발 가속화 △유럽 전역에 걸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 조정 등을 핵심 분야로 한다. 프롤로지움은 이번 협회 참여를 통해 프랑스 배터리 주권 확보와 탈탄소화 정책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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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KAI월드와이드, AI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SKAI월드와이드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바우처 사업은 AI 솔루션 도입이 필요한 중소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바우처를 지원해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이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비용을 지원하고 공급기업은 검증된 AI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SKAI월드와이드는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공공을 비롯해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솔루션 제공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혁신 △지식 검색 및 문서 자동화 △관계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탐색 △사용자 중심 워크플로우 등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SKAI월드와이드가 자체 개발한 온토비아(ONTOVIA)는 추론에 특화된 Hybrid RAG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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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애드바이오텍, 여드름 완화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 개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애드바이오텍은 25일 여드름 완화용 차세대 바이오 액티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여드름 주요 원인균인 큐리박테리움 아크니스(Cutibacterium acnes)와 병원성 인자 캠프1(CAMP1)을 동시에 겨냥하는 면역난황항체(IgY) 항체단편(scFv) 기반 융합 단백질 기술이다. 기존 항균 소재보다 선택성과 기능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원인균 자체뿐 아니라 병원성 인자인 CAMP1까지 함께 제어할 수 있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여드름은 단순한 피지 문제를 넘어 원인균 증식과 염증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피부 질환이다. 이번 플랫폼은 면역화를 통해 구축한 다클론(polyclonal) IgY 항체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scFv 형태의 항원 특이적 단클론 항체를 선별했다. 여기에 사람 유래 항균 펩타이드인 LL-37 기반 기능을 접목한 구조다. 이를 통해 원인균과 CAMP1에 대한 표적 결합 기능에 항균 활성까지 더한 기능성 재조합 단백질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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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엑스와이지와 로봇 학습 데이터 협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는 피지컬 AI 기술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로봇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엑스와이지는 자율주행 및 푸드테크 로봇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생활 밀착형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지컬 AI 강소기업이다. 크라우드웍스와 함께 모티프테크놀로지 컨소시엄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개발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피지컬 AI는 로봇 하드웨어와 AI 모델, 데이터의 유기적인 결합이 핵심이지만 이를 단일 기업이 모두 수행하기는 쉽지 않다. 이러한 산업 구조적 한계로 인해 로봇 제조사와 데이터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크라우드웍스는 로봇 제조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품질 행동 데이터 표준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엑스와이지의 로봇 하드웨어 역량과 크라우드웍스의 고난도 데이터 가공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