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
[더벨]지투파워, 수주잔고 1300억대 '매출 1000억 성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수배전반 전문기업인 지투파워는 올해 상반기말 수주잔고가 1300억원 가까이 쌓여있다. 잔고기준으로 연말까지 1500억원까지 늘린 후 내년에는 2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늘어나는 잔고 추이를 감안하면 수년내 1000억원대 매출이 달성 가능할지 주목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투파워는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수주잔고가 1296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554억원)의 2.3배가 넘는 일감을 반기 만에 확보한 셈이다. 수주잔고 대부분은 주력 사업인 수배전반에서 나왔다. 전체 수주잔고 1296억원 중 수배전반이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약 842억원에 달한다. 나머지 잔고는 태양광발전시스템(415억원), ESS(32억원), 인버터(5억원) 등이 채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241억원으로 전년 동기(190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원을 기록하며 지
-
[더벨]포커스에이아이, 커피원두 기반 RWA 시장 진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포커스에이아이가 JM커피그룹,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와 커피원두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커피원두 기반 RWA 교환권 발행부터 유통, 결제서비스 기술검증(PoC) 사업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커피원두 기반 RWA 교환권은 전자지갑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커피원두 RWA 교환권 발행 및 유동성 관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를 통한 매매거래 지원 △부산 지역 커피 매장 내 교환권 결제 기술검증 등이다. 포커스에이아이는 커피원두 교환권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과 기술검증 사업 추진을 위한 결제 수용 인프라 구축, 결제 프로세스 최적화, 가맹점 관리, 사용자 앱 개발을 담당한다. JM커피그룹은 커피원두 RWA 교환권의 안정적 공급, 실물자산 담보 및 지급보증 제공, 커피원두의
-
[더벨]경남제약, '미놀에프트로키' 출시 40주년 한정판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28일 '미놀에프트로키 페퍼민트맛' 출시 40주년을 맞아 레트로 감성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놀에프트로키'는 지난 1985년 첫 출시 이후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온 경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 한정판은 당시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패키지에 담았다. 미놀에프트로키는 입안에서 천천히 녹여 복용하는 트로키 제형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이 제품은 기침, 가래, 천식, 구내염, 편도염, 인·후두염 등으로 인한 목쉼·목의 불쾌감·인후통·목이 부어오름 등 목 관련 불편감 완화에 도움을 준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자사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고 브랜드의 오랜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이번 레트로 한정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소비자와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견 경남제약 회장은 "미놀에프트로키가 지난 40년간 꾸
-
[더벨]라온메타-와이에스티, '메타데미'로 전기자동차 실습 콘텐츠 제공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라온시큐어 자회사 ‘라온메타’가 ‘메타데미’ 서비스의 실습 콘텐츠 라인업을 전기자동차 분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라온메타가 실감형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와이에스티'와 메타버스 기반 실습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미래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교육 현장의 실습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메타데미' 이용자들은 전기차(EV) 및 하이브리드(HEV)의 주요 시스템, 시스템 구성 요소와 구동 원리, 고전압 배터리 구조 등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을 학습할 수 있게 된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의 '2024 자동차산업 인력 현황 조사'에 따르면 미래차·부품 분야 부족 인력이 자동차 산업 전체 부족 인력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교육과 제한된 실습 환경으로 인해 전기차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이 더디다는 분석이다. 라온메타는 이번
-
[더벨]KS인더스트리, 대양금속마저 투자 '철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KS인더스트리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야심차게 유치했던 대양금속마저 투자를 철회했다. 새로운 투자자가 이른 시일 내에 납입을 약속하면서 한 숨을 돌렸지만 여전히 불안감은 남아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S인더스트리는 유상증자 납입일이 오는 27일에서 다음달 3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3자배정 대상자가 대양금속에서 김재열 씨로 변경됐다. KS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당초 이엘엠시스템이라는 법인이 투자를 예고했었지만 좌초됐다. 이후 다양한 투자자를 거치고 있지만 성사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번 배정 대상자 변경이 KS인더스트리 입장에서는 아쉬운 상황이다. 기존 투자자들 대비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는 코스피 상장사 대양금속이 투자를 예고했었기 때문이다. 대양금속은 자금 조달까지 단행하면서 KS인더스트리 유상증자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양금속은 100억원
-
[더벨]에이루트에코 "자원순환 키플레이어 도약"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이루트에코가 한국재자원에너지협회 부회장사로 위촉되면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재 협회는 환경부와 협력해 고형연료제품(SRF) 사용·제조 시설에 대한 합리적인 검사 방안 기준을 만들고 있어 정책 규제에 대응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균 에이루트에코 대표는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재자원에너지협회 창립기념 세미나에서 이 같이 말했다. 협회는 재자원 에너지 활용의 저변을 확대하고 효율적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결성됐다. 협회의 주요 회원사인 에이루트에코는 SRF 중심의 자원순환 사업을 영위 중이다. 회사는 이번 협회 창립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재자원에너지 활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환경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체계를 확립하고 산업 기반 강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정부와 재활용 업계에서는 최근 SRF를 주목하고 있다. 단순 소각 또는 매립하던 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SRF는 가연성
-
[더벨]이브이첨단소재, 사외이사에 '검사·회계사' 출신 영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브이첨단소재가 경영 투명성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외이사 후보 2인을 추천했다고 27일 밝혔다. 후보는 한연규 에프앤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와 조권 법무법인 세종 전문위원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이사회 내 견제와 균형 기능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 대표변호사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 부부장검사, 전주지검 형사3부장검사 등을 역임한 검사 출신이다. 현재 에프앤엘파트너스 대표변호사로 금융 및 증권범죄 등 형사사건을 전문으로 한다. 조 전문위원은 금융감독원에서 회계 감리 업무를 수행한 회계사 출신이다. 현재 법무법인 세종 회계감리조사팀의 핵심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브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사외이사 후보 추천은 외부 전문가를 통해 이사회 내 견제와 균형을 강화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한 대표변호사의 수사 및 금융 범죄 대응 전문성, 조 위원의 회계감리 역량은 당사의 투명경영 체
-
[더벨]아티스트컴퍼니, 한국ST거래와 K-콘텐츠 기반 STO 발행 협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티스트컴퍼니가 한국ST거래와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기반 신종증권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아티스트컴퍼니 본사에서 진행됐다. 신대식 아티스트컴퍼니 콘텐츠제작사업 부문대표와 정상준 한국ST거래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드라마·영화 등 K-콘텐츠 IP와 배우 매니지먼트 IP를 토큰증권(STO)과 융합해 새로운 투자·유통 모델을 창출하고, 글로벌 STO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초석이라는 설명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K-콘텐츠 및 배우 아티스트 IP를 기반으로 한 STO 상품 기획·발행과 공동 마케팅, 글로벌 STO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아티스트컴퍼니는 콘텐츠 제작 역량과 배우 매니지먼트 IP를 결합한 STO 상품화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맡았다. ‘K-컬처 STO’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더벨]제이스코홀딩스, 필리핀서 VAT 제련사업 추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제이스코홀딩스는27일 필리핀 내 친환경 니켈 제련소(VAT Leaching Plant) 건설을 통해 해외 배터리 소재원료 생산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필리핀 현지 니켈 제련사업 추진을 위해 부지 선정 및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본격화할 전망이다. 니켈 원광 채굴, 수출을 넘어 선광, 제련까지 안정적인 글로벌 니켈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검토중인 제련사업은 배트침출(VAT leaching) 방식의 친환경 제련소 건설이다. 광물 제련 사업의 핵심 공정인 침출은 용매를 이용해 광석이나 정광으로부터 유용 금속 성분을 액상으로 녹여내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침출 방법으로는 삼투식과 교반식이 있다. 삼투식 침출법은 장소와 사용 장치에 따라 현지침출, 야적침출, 배트침출 등으로 구분된다. 인도네시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고압산침출(HPAL) 방식이 고온·고압 공정과 막대한 에너지·폐기물 부담을 수반한다. 반
-
[더벨]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 10만6000주 장내매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감성코퍼레이션은 27일 김호선 감성코퍼레이션 대표가 자사주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 책임 경영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자신감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호선 대표는 10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약 6억원에 정도의 규모다. 김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 2023년에는 약 14억원 규모의 주식(52만주)과 15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 67만주)를 매입했다. 지난해에도 3차례에 걸쳐 약 18억원(57만주) 규모의 장내매수를 단행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김 대표의 지분율은 지난해 초 22.9%에서 23.8%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스노우피크의 글로벌 성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노우피크는 최근 글로벌 K팝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고 FW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또
-
[더벨]신테카바이오, 차세대 플랫폼으로 매출 성장 본격화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올해 상반기 총 1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국내 AI 신약 개발 분야에서 상업화 성과를 구현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매출은 국내 대형 제약사와 바이오 신약 R&D 전문기업 루다큐어와의 항암 후보물질 발굴 협력, 미국 TPD 전문 나스닥 상장사와의 유효물질 발굴 1·2차 계약, 세계 최대 동물의약품 기업과의 동물용 치료제 공동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발생했다. 신테카바이오는 국내에서 약 6억원, 미국에서 약 5억원 규모의 매출을 냈다. 신테카바이오는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들과 활발하게 협력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신약개발사 프라그마 바이오와 약 45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염증성 장질환(IBD) 관련 타깃 발굴부터 전임상 연구까지 진행 중이다. 미국 5대 암센터 중 하나인 MSKCC와 다수의 고유 타깃을 기반으로 항암치료제 공동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
[더벨]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 자사주 4만주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아이티센글로벌 자회사 아이티센엔텍의 신장호 대표가 회사 성장에 대한 확신을 드러내며 자사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 이는 최근 달성한 실적과 더불어 하반기 사업 성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티센엔텍은 신장호 대표가 자사주 4만주를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티센엔텍은 지난해 견조한 성장세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 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23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별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1%, 574% 늘었다. 아이티센엔텍의 이 같은 성과는 기존 사업 효율화와 함께 신규 사업 성장이 뒷받침한 덕이다. 회사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했을 뿐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