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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아이티켐 괴산1공장 준공, 외형 성장 '기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첨단 정밀화학 소재 전문기업 아이티켐의 괴산1공장이 준공됐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전자재료 사업을 위한 양산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소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되는 만큼 공장 준공이 추가적인 외형 성장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이티켐은 21일 충청북도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한 괴산1공장에서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은 물론 도의회 의장, 충북도청 관계자 및 괴산군 부군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해 LG·롯데그룹 등 주요 산업계 임원진과 정부출연연구소 소장 등 정·관·산·학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괴산1공장은 아이티켐이 지난 20여년간 축적해 온 유기합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핵심 생산 거점이다. OLED 소재 등 첨단 전자재료의 안정적인 양산 체계와 중수(Heavy Water)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조성됐다. 2024년 9월 사무동 및 생산동 일부가 세워졌고, 추가적인 설비가 도입되며 최종적으로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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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테카바이오, AI 에셋 프로그램 '자산화 단계' 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AI 신약개발 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자체 AI 에셋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항체 후보물질을 본격 자산화하는 단계에 진입한다. 신테카바이오는 항체 최적화 AI 플랫폼 ‘Ab-ARS’를 기반으로 설계한 항체 후보물질에 대해 단계적인 실험 검증을 진행하며,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항체 신약 자산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단순 후보 발굴을 넘어 '검증-자산화-AI 고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다. 앞서 신테카바이오는 Ab-ARS 플랫폼으로 항PD-L1의 아미노산 서열 일부를 변경해 서로다른 13개의 항체를 설계해 국내 CRO에서 실험 검증을 수행했다. 그 결과 12개의 항체가 기존 항체 치료제와 비교해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결합 성능을 보이는 사례를 확인했다. 일부 항체는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경로를 효과적으로 활성화하는데 성공했다. AI 항체 플랫폼이 실제 실험 환경에서도 유효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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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10만 DB 쌓고 센서봇·AI 얹었다…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암웨이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가능성을 맛본 HEM파마는 넥스트 스텝을 겨냥하고 있다. 장내 미생물 분석 '마이랩' 서비스로 축적한 10만건의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베이스(DB)가 자산이다. 핵심은 정확한 타깃에 대한 제품 개발이다. DB 분석으로 수요가 큰 시장을 찾아내고 이에 효과를 보이는 미생물을 발굴해 제품화한다. 단순 분석 기업이 아닌 데이터 기반 제품 개발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복안이다. 여기에 센서봇으로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고 AI로 질병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더한다. 플랫폼에는 사용 기간이 길수록 개인 건강 데이터가 축적돼 다른 플랫폼으로 옮길 수 없는 락인 효과가 생긴다. ◇분석 서비스 통한 DB 축적, 프로바이오틱스 개발 역량 극대화 HEM파마는 국내에서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 '마이랩'을 운영하며 10만건의 마이크로바이옴 DB를 구축했다. 이 DB의 활용도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개발부터 AI 기반 질병 예측 플랫폼 구축까지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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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HEM파마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전략]신약 아닌 '분석'에서 기회, 암웨이 충성고객 사로잡다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연구만 하고 돈은 못 버는' 악순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대한 시장의 냉혹한 평가다. 신약 개발은 쉽지 않고 건강기능식품 역시 레드오션이다. HEM파마는 마이크로바이옴 활용해 돈 버는 몇 안되는 회사다. 애초 신약이 아닌 '분석'에 눈을 돌려 마이크로바이옴이 할 수 있는 역량에 힘을 쏟았다. 개인 건강 분석 및 맞춤형 판매 서비스다. 기술과 아이디어는 유통이라는 파트너를 잡으며 완성됐다. 글로벌 웰니스 기업 암웨이와 20년 독점 파트너십을 맺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부진 속 확고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HEM파마는 장내 미생물 분석 서비스와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으로 2016년 설립됐다. 미생물학 석학인 빌헬름 홀잡펠 교수와 함께 지요셉 대표가 공동창업주다. 2024년 11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마이크로바이옴 붐이 한참 일었던 2010년대 중반 관련 신약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기며 2020년대 증시에 상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HEM파마가 다소 늦기는 했지만 비슷한 트렌드를 따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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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1조 달러' 우주 시장, 결국 지상에서 승부"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우주 산업의 발전을 상징하는 결정적 장면으로 단연 로켓 ‘발사’가 꼽힌다. 미항공우주국(NASA)이나 군 관련 기관이 아닌 민간 기업이 우주로 쏘아 올리는 발사체를 보면서 시장은 ‘뉴 스페이스’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감지하고 있다. 2040년 1조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우수 산업의 완성을 위해선 결국 고성능 안테나와 게이트웨이 같은 지상국 네트워크가 받쳐줘야 한다. 저궤도 위성 수천개가 지구를 돌고 있어도 이를 지상에서 추적하고 데이터를 수신할 지상 인프라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위성 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는 다가오는 뉴스페이스 시대의 최대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해상용 안테나 부문에선 이미 글로벌 시장 60%를 장악한 최강자다. 최근 1~2년 사이엔 지상용 안테나 부문에서도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물량을 잇따라 공급하며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빅테크들이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지상 거점인 게이트웨이(Gateway)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면서 “항공기·UAM 등 모빌리티 시장 선점을 위해 위성 신호를 정밀하게 추적하는 평판형 위상 배열 안테나의 초경량화 및 저가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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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현대차그룹향 양산 시작한 에스오에스랩 '흑자 전환 목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은 올해부터 현대차그룹향 로봇 제품 대규모 양산을 시작한다. 지난해 확정된 수주액만 200억원에 이르고 시장에선 올해 인식될 매출로 최대 180억원 규모가 언급된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발판으로 로봇사업을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꼽고 있는 만큼 레퍼런스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시장 관측이다. 상장 첫해인 2024년은 대규모 매출원 마련의 기반을 닦는 준비기간이었다. 지난해부턴 모멘텀들이 하나씩 가시화됐다. 올해는 그 과실을 수확하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사진)는 지난해 사업 성과로 ‘로봇 및 피지컬AI, 스마트인프라(주차관제·유동인구분석) 사업’을 꼽았다. 사업 단계상 아직 대규모 매출이 인식되기 직전이지만 지난해의 성과만으로도 유의미한 성장이 확인됐다는 의미다. 에스오에스랩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3분기 누적 수치만으로도 이미 역대 최대 실적이 사실상 유력한 상황이다. 3분기까지 36억원의 매출을 기록 중인데, 전년도 연간 매출이 4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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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엔비디아 파트너' 에스오에스랩, 글로벌 밸류체인 '안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에스오에스랩 입장에서 지난해는 성장 변곡점으로서 의미가 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파트너 편입, 현대차그룹향 라이다 공급이라는 성과를 통해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본격 사업화 및 실적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로보틱스 핵심 밸류체인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겠다는 구상이다. 에스오에스랩의 지난해 성과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집약적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이 엔비디아와의 협업 전선이다.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추가 개발 제품들의 글로벌 생태계 진입을 위한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특히 양사 간 Physical AI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란 점에서 시장은 추가 협업 결과물을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시화됐다. 엔비디아의 자율주행·로봇 소프트웨어 플랫폼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오린(NVIDIA DRIVE AGX Orin)’ 라이다 센서 부문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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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SAMG엔터 '티니핑월드 인 판교', 연간회원권 도입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자사 핵심 IP ‘캐치! 티니핑’의 오프라인 체험형 공간 ‘티니핑월드 인 판교’의 연간 회원권을 출시해 멤버십 기반의 팬덤 경영을 강화한다. SAMG엔터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연간 회원권 ‘로열 하모니 패스’를 한정 판매한다. 이번 회원권은 정가 30만 원 대비 약 70% 할인된 9만원에 제공된다. 회원권 구매자에게는 전용 멤버십 카드와 더불어 공간 내 F&B와 ‘공주·왕자 파티’ 20% 할인, 생일 달 파티 1회 무료, 클래스 이용료 할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연간 회원 전용 콘텐츠도 차례로 확대된다. 주말 클래스 ‘토요일은 티니핑에서 배우는 날’을 론칭해 토요일에는 쿠킹 클래스, 일요일에는 아트 클래스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 클래스의 첫 회차는 연간 회원 전용으로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함께 차별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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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인텔리안테크, 위성통신 기술력 입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위성통신 솔루션 기업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이하 인텔리안테크)는 우주항공청(KASA)이 주관하는 제1차 ‘우주신기술’ 지정 심사에서 자사의 위성통신 안테나 기술 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우주신기술지정제’는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라 국내에서 개발된 우수 기술의 신규성과 진보성, 사업성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심사에는 총 52건의 기술이 접수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선정된 5건의 혁신 기술 중 인텔리안테크가 유일하게 2건의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우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에 우주신기술로 지정된 인텔리안테크의 기술은 △중궤도(MEO)·저궤도(LEO)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와 △저궤도 위성통신용 평면배열(Phased Array) 안테나 기술이다. ‘중·저궤도 위성통신용 게이트웨이 안테나’는 비정지궤도 위성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끊김 없는 통신을 제공하는 지상국 핵심 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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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8년 연속 선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혁신과 신규 제품·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가공, 분석·활용까지 전 과정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크라우드웍스는 2019년부터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2025년까지 누적 200개 이상의 수요기업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IT, 금융, 로봇, 제조, 자율주행, 헬스케어,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구축 및 사업 수행 역량을 축적해왔다. 수요기업은 크라우드웍스를 통해 LLM 학습용 데이터와 산업 특화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수집·가공·검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지원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고품질 데이터 구축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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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수직계열화 초점' 엔알비, 제3공장 소유권 이전 완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모듈러 1호 상장 기업 엔알비가 제3공장 확보로 총 7만40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듈러 생산 벨트를 완성했다. 엔알비는 지난 19일 정정 공시를 통해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에 위치한 약 3만6000평 규모 제3공장의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알비는 '제1공장(원자재/PC 골조)→제2공장(핵심부품: 화장실 모듈 등)→제3공장(마감)'으로 이어지는 공정별 전문화와 원자재 생산부터 최종 마감까지 아우르는 모듈러 생산 수직계열화를 완성했다.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 때문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동향브리핑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공동주택 시장 규모는 2028년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약 1조7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시장이 개화하는 시점에 엔알비는 이미 준비된 압도적인 캐파를 무기로 시장 수요를 선점해 퀀텀점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3공장 확보로 엔알비는 단일 공장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동시 다발적인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메가 팩토리'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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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신성이엔지 "AI 골든타임, 데이터센터 시장 주목"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사진)가 올해를 전사 AI 사업 체제 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꼽았다. 특히 데이터센터 시장을 콕 집어 차기 대표 사업군으로 키우겠다는 방향성을 드러냈다. 회사의 전 사업 부문이 AI과 맞닿아있는 만큼 전환기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게 중장기 성장성을 좌우한다는 메시지다. 이 대표는 최근 신년 메시지를 통해 “AI의 확산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냉각 및 클린룸 기술 등 산업의 기초 구조를 완전히 재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10년은 AI 인프라가 우리 성장의 새로운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반도체 클린룸과 고정밀 공조 시스템, 에너지 설비 기술을 묵묵히 축적해 왔고, 최근엔 미국과 인도 등 해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EPC 역량도 증명했다”면서 “우리의 기술과 경험은 이제 AI 시대의 핵심인 대형 데이터센터,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전력 인프라 영역과 맞닿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