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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봄툰, 힐링 로맨스 웹툰 '초코밀크쉐이크' 1월 6일 선공개
여성향 웹툰 대표 플랫폼 봄툰이 6일 밤 10시 새로운 BL 웹툰 ‘초코밀크쉐이크’를 선공개된다. ‘초코밀크쉐이크’는 매치박스의 웹드라마를 원안으로 제작됐다. 기존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전개로 독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웹툰 ‘초코밀크쉐이크’는 6일 선공개되는 1화에 이어, 13일에 2~8화가 본공개된다. 이후 매주 화요일마다 후속 회차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오픈 2주간은 3화까지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작품은 항상 혼자 지내던 정우와 그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두 후배, 정지강과 고유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두 후배는 정우가 잠시 돌봤던 강아지와 고양이가 인간으로 환생한 것으로, 세 사람의 따뜻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웹툰 플랫폼 봄툰 관계자는 “초코밀크쉐이크는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따뜻한 캠퍼스물로, 웹툰과 웹드라마 팬을 모두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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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여는 국경 초월 ‘실내악의 정수’
2025년 새해가 밝았다. 클래식 공연을 관람하며 차분히 한 해를 계획하기 좋은 달이다. 부산문화회관이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의 실내악 향연인 ‘2025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부산문화회관 챔버페스티벌은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인 챔버홀 개관을 기념해 2017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부산 클래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챔버홀의 시설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며 정비된 음향시설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실내악 프로그램, 부산의 차세대 음악계를 이끌 젊은 연주자들의 무대가 관객을 찾는다. 챔버페스티벌은 1월 4일부터 1월 17일까지 부산문화회관 중극장과 챔버홀에서 총 5회간 진행된다. 페스티벌의 시작일인 1월 4일엔 <부산체임버오케스트라 with Florin Iliescu> 공연이 진행된다.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 종신악장 플로린 일리에스쿠와 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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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이 없는 ‘가족돌봄 청년’ 찾아라
일선의 지자체가 가족돌봄청년에 대해 실태조사를 착수하고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가족돌봄청년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알코올 중독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가족을 직접 부양하는 상황에 놓인 청소년 또는 청년을 뜻한다. 6일 대구시에 따르면 가족을 돌보는 청년 또는 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실태조사를 실시, 총 311명의 가족돌봄 청소년을 발굴했다. 시는 실태조사에서 발굴된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구·군을 통해 1차 생활환경 조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18명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107명에게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부산시는 ‘가족돌봄청소년 집중발굴 기간’을 거쳐 실태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사는 가족의 돌봄과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 이른바 ‘영케어러(Young Carer)’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고 밝혔다. 발굴된 가족돌봄청소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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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광주’는 대한민국 활력 성장판
대변인은 단체나 기관에서 ‘입’ 역할을 한다.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수렴해 국민에게 입장을 전달한다. 기관을 홍보하는 사람, 대변인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덕목이 필요할까. 박광석 광주광역시 대변인의 답변은 간단하다. ‘소통 능력’이다. 박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대변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외부적으로는 언론과 시의회,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광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의 일상에 영향을 끼치는 정책들이 수많은 의사결정을 통해 결정된다”며 “이런 과정과 결과를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게 나의 역할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시에서 내세우는 전략은 ‘셀프 홍보’다. 시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종합 홍보 플랫폼인 ‘모두의 광주’를 지난해 10월 공개했다. 시청 공무원들이 직접 제작한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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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채우고 놀이도 즐기는 ‘행복 식당’…강동어린이식당
“어린이식당에 오기 전에는 엄마 퇴근할 때까지 기다려서 저녁 7~8시쯤에 밥을 먹었어요. 지금은 밥을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지난해 12월 16일 강동어린이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던 이루리(4학년) 어린이가 웃으며 말했다. 이루리 어린이는 “여기서는 밥도 먹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도 있어요. 학교 말고 어린이식당에 매일 오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강동어린이식당은 맞벌이 가정, 저소득 가정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가 조성한 공간이다. 삼삼오오 모여 저녁밥을 먹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식사 시간 내내 학교, 유튜브, 음식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음식이 맛있었는지 미역국과 콩나물쫄면을 ‘리필’하는 학생도 많았다. 박효숙 영양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식사하다 보니 40분 동안 밥을 먹는 아이들도 있다”며 “맛있게 여러 번 먹는 아이들을 보면 뿌듯하고 기쁘다”고 했다. 강동어린이식당은 기본적인 규칙 안에서 ‘자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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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소상공인’ 위한 희망사다리 놓는다
소상공인 사업체 413만 시대.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종사자 수는 714만 명가량이다. 소상공인의 경영 실적이 서민 경제와 직결돼 있기에 대한민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소상공인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지난해 7월 국세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사업을 접고 폐업 신고한 개인·법인 사업자는 98만6487명으로 집계됐다. 2006년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역대 최대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하 희망재단)은 소상공인들에게 성장 잠재력을 심어주는 ‘희망’이 되고자 한다.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9일 희망재단 이사장실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소상공인들의 디지털마케팅 역량 강화를 교육하는 한편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 필수”…AI서비스 활용해 디지털 커머스 교육 진행━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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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도 사장님도 찾는 ‘배달통’ 만들자
코로나 팬데믹 당시 자영업자의 ‘구세주’로 떠올랐던 공공배달앱이 이용 저조 등의 이유로 폐지 수순을 걷고 있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은 배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한 몇 대형 배달플랫폼이 소상공인에게 부담을 주고 있기에 ‘견제’의 역할을 위해 공공배달앱이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들은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찾는 서비스가 되기 위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민간 vs 공공배달 수수료 격차 7.8% 이상…광고비 더하면 소상공인 부담 늘어━많은 지자체가 공공배달앱 운영을 시작한 이유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다. 민간 배달플랫폼의 수수료는 소상공인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 현재 배달의민족·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는 6.8~9.8% 수준이다. 객단가 3만원, 하루 25건의 배달을 받는 업체의 경우 대형 배달앱사(9.8%)를 이용하면 월간 220만5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반면, 공공배달앱인 먹깨비(1.5%)를 이용하면 월간 33만7500원의 수수료만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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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혈세만 먹는 ‘하마’ vs 골리앗 잡는 ‘다윗’
민간배달앱의 수수료와 독과점에 맞설 대안으로 나온 ‘공공배달앱’의 지역별 성과가 엇갈리고 있다. 일선의 지자체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던 2020년,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화폐 육성을 통한 상생 소비 등을 위해 공공배달앱을 운영해왔다. 직접 앱을 개발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신한은행이 출시한 ‘땡겨요’, 위메프의 ‘위메프오’, ㈜먹깨비의 ‘먹깨비’ 등 민간 업체와 제휴를 통해 운영하는 곳도 있다. 이렇게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면 사업 리스크가 떨어지는 장점이 있다. 2022년까지만 해도 35곳의 광역·기초단체에서 공공배달앱을 운영했지만, 사업성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철수하는 지자체가 속출했다. 강원도의 ‘일단 시켜’와 대전의 ‘휘파람’, 부산시의 ‘동백통’과 남원시의 ‘월매요’, 경남 진주시의 ‘배달의진주’, 강원 춘천시의 ‘불러봄내’ 등 10여개 이상의 공공배달앱이 운영을 종료했다. 경기도의 ‘배달특급’과 충북도의 ‘먹깨비’ 등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지만 갈수록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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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올림픽” vs “균형발전 올림픽”
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 하계올림픽 유치에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시는 유치의 필수요소인 경제적 타당성을, 전북도는 올림픽 개최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각각 키워드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2월 18일 일찌감치 올림픽 유치의사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당시 재선에 성공하면 올림픽 유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중 72.8%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다. 전북도는 서울시보다 늦은 지난 11월 7일 하계올림픽 유치 선언을 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자신감이 있다”면서 “이런 힘을 바탕으로 하계올림픽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경제성의 ‘재활용 올림픽’ vs 지방성장을 위한 ‘연대 올림픽’━서울시는 ‘2036 서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결과, 비용 대비편익 비율(B/C)이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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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 삼키는’ 대형 땅꺼짐, 사전 차단!
# 지난해 8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도로에서는 가로 6m, 세로 4m, 깊이 2.5m에 이르는 거대한 땅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 한 대가 통째로 땅속에 빠졌다. 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으로 서울시가 관리하는 보도와 도로를 공사할 때, 땅꺼짐(싱크홀)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시장이 사전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시에 거대 땅꺼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조례안이다. 지난해 12월 시의회에 따르면 강동길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구 제3선거구)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 11명은 '서울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해 10월 공동 발의했다. 조례에는 시가 관리하는 보도와 도로에서 지반굴착공사가 이뤄질 경우, 시장은 해당 도로를 대상으로 싱크홀을 예방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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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벙커샷’ 무개념 골퍼, 이젠 아웃!
공원과 놀이터, 해변 등 공공장소에서 무분별한 골프 연습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긴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골프 연습 등으로 어린이나 시민의 안전에 위해를 초래할 행동이 있을 경우 이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긴 것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김동욱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강남구 제5선거구)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에는 ‘어린이놀이시설에서의 행위 제한’ 항목을 신설했다. 어린이 놀이활동 목적 이외의 물건을 던져 타격해 시설물이나 이용자에게 위험이 되는 행위를 제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음란물을 시청하거나 시설 이용자 및 관리자 등에게 성적(性的) 수치심이 드는 행동도 방지한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김 의원은 “골프채로 스윙 연습을 하는 행위 등은 어린이 안전에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그러나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례로 정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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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시로 ‘안산’ 브랜드 업그레이드”…이민근 안산시장이 그리는 청사진
도시의 가치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 경기 안산시가 그렇다. ‘안산’ 하면 외국인과 산단을 떠올리지만, 들여다보면 계획도시임을 자랑하듯 반듯한 도로와 다양한 체육시설, 넓은 녹지가 조성돼 있다. 풍부한 일자리와 5개의 대학도 자리했다. 안산시는 정체된 도시의 시간을 깨우고 ‘가치 인정받기’에 한창이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지난해 12월 23일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안산시는 보유한 가치만큼 시장에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 ‘안산’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보완해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더 나은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강조하는 바는 ‘교육도시 안산’ 만들기다. 그는 “좋은 교육 환경이 도시에 조성되면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본다”며 “‘교육도시 안산’을 통해 안산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교육 여건에 이끌려 인구가 모이고, 자연스럽게 양질의 일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