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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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균형의 정치"…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보일 미래
“‘엄마 정치인’의 경험을 살려 시민들의 생활 문제를 살뜰히 챙기는 의장이 되겠습니다.” 1956년 개원한 서울시의회에서 첫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3선의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지난 6월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의장으로 선출됐다. 당초 정치에 뜻이 없었던 최 의장은 우연한 계기로 시의원이 됐다. 생활 현장에서 직접 정치 입문 제안을 받아 시작한 ‘특이한 경우’다. 최 의장은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평범한 주부였다. 정치 활동이라고 할 만한 건 지역 내 봉사활동뿐이었다. 자녀를 위해 녹색어머니회로 활동하며 각종 민원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의 시의원, 국회의원과 만나는 일이 전부였다. 2010년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 국립학교를 공립으로 전환하려고 하자, 이를 막기 위해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 고승덕 전 의원(서울 서초을)을 만났다. 고 전 의원은 최 의장에게 한나라당 서초을 당원협의회 차세대여성지회장직을 제안했고, 이를 수락하면서 정치에 첫발을 내딛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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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 “강원 ‘1도 1국립대학’으로 혁신 교육의 미래 선도”
출연: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의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 리더' 신효재입니다. 대학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며, 정부는 물론, 지자체, 각 대학에서 대책 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지난 7월 강원대학교는 제13대 총장 취임과 함께 강원 1도 1국립대학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교육의 혁신을 다짐했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 중인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을 모시고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에 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바쁘신 가운데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취임 하신 지 100일이 지났습니다.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취임 후 총장으로서 대내외 활동을 수행하느라고 100일이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바쁘게 지냈습니다. 그동안 강원대 구성원들의 협력과 지지가 큰 원동력이 되었고, 짧은 기간이었지만 구성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강원대가 가진 잠재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구성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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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난기류, 경기국제공항 '시계 제로'
경기국제공항 후보지로 선정된 화성시, 평택시, 이천시의 여론이 심상치 않다. 경기도는 연구용역 등을 거쳐 입지 적합성을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지만 이들 지역에서는 현재 수원에 있는 군공항 이전의 사전 포석 아니냐는 입장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민사회를 주축으로 범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제공항 유치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제공항 후보지로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3곳이 선정됐다. 도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미국연방항공청(FAA) 규정 등을 준용해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역, 기상, 장애물, 소음, 접근성, 확장성 등을 고려해 입지 적합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용역을 진행한 결과 공항 부지면적 270만㎡, 활주로 3200m 1개를 기준으로 했을 때 후보지로 선정된 3곳 모두 비용대비편익(B/C) 지수가 1.0 이상으로 경제성이 확보됐다. 2040년 경기도 인구가 1479만명까지 증가하고,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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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7기’ 졸업식 진행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7기 졸업식이 18일 경기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7기를 맞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사)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GPA)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KPGA 회원들이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시장에서 분야별 전문 역량을 강화해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7기 졸업생 49명은 지난 4월 입학해 4학기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KPGA Class A PRO(골프 교습 전문가)' 자격을 취득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KPGA 회원들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통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이수해 골프 교습가로서 한층 성장했다고 느낀다"며 "골프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PGA는 전문교습과정 뿐만 아니라 전문멘탈코치과정, 전문피터과정, 전문경영과정 등의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회원들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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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흔들리면 경기도 경제도 흔들…소상공인 보호 나선 경기도의회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 침체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날이 갈수록 극심해지는 상황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 내 소상공인 사업체는 188만 개이며, 종사자 수는 273만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소상공인이 흔들리면 경기도 경제 근간이 흔들린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지역 청년소상공인 지원에 근간 마련"…청년소상공인 육성 조례 발의 18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경기도 청년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조례가 발의돼 입법예고를 마쳤다. 최병선 의원(국민의힘·의정부3)이 지난 6일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청년소상공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초기 창업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청년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는 청년소상공인의 육성지원을 도지사의 책무로 규정하고,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주문했다. 청년소상공인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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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특별시 출범 초읽기…일부 지역서는 '반대' 시위도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통합한 '대구경북특별시'가 2026년 7월 출범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구경북특별시는 우리나라 수도인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확립,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그러나 경북 등 일부 지역은 지역 소외, 소멸이 가속화 될 것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역 간 의견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18일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지난달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발표한 공동 합의문에는 대구·경북 통합 추진을 위한 4개 기관의 역할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간의 7가지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특별시의 관할 시·군 및 자치구는 통합 후에도 종전 사무를 계속 수행하고, 청사는 현재 대구시 청사와 경북 안동시·포항시 청사를 모두 활용키로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특별시에는 경제·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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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공무원 잡아라” 일·양육 병행 환경 조성 나서는 지자체
저출산 현상과 공무원 이탈 문제가 지속되자 전국 지자체들이 일·양육 병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공무원 우대 정책을 확대한다. 18일 일선 지자체에 따르면 임신기·육아기 공무원 특별휴가 및 재택근무 등의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현재 정부가 보장하는 모성보호시간(임신 중인 공무원)과 육아시간(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와 연계해 사용 가능하다. ◇단축근무에 특별휴가 더해…안정적인 임신기 보장 경기도는 임신 중 직원에게 주 1일 휴무를 부여한다. 지난달 25일 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6.1 육아응원근무제 개선안’을 발표해 시행 중이다. 기존 제도에서 임신기 공무원에게 보장된 주 1회 재택근무를 휴무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 개선안은 지난 5월부터 시행한 ‘4.6.1 육아응원근무제’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신기 공무원의 근무 조건을 대폭 개선하라”는 지시를 내림에 따라 마련됐다. 도는 지난 7월 임신기 직원에 대해 모성보호휴가를 기존 5일에서 20일로 확대한 바 있다.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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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만나 셋 되는’ 대구로 퍼뜩 오이소
대구광역시에서 반가운 아기 울음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했다. 올해 혼인 건수와 더불어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 그동안 추진해 온 촘촘한 출산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구시는 새해 출산율을 올리기 위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1969년 경북에서 분리된 대구시의 인구는 100만명이었다. 꾸준히 인구가 늘어 2003년 250만명을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내리막길을 걸었다. 2020년 241만명을 기록한 대구시 인구는 2022년 236만명으로 감소했다. 이런 상황에서 댁시 인구가 지난해부터 반등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237만명을 기록, 전년 대비 1만명가량 늘었고 올해에는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도 증가했다. 지난 1월~8월까지 시의 출생아 수는 6596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7% 늘었다. 전국적으로는 인천(6.5%), 서울(2.3%)에 이어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양호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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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행복캠퍼스, 베이비부머 대상 프로그램 진행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동남권(수원)에서 'AI 시대 내면소통을 통한 행복만들기(심흥식 교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일 진흥원에 따르면 이날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화와 문학 등 사례를 이용한 VR 체험을 이용해 치매 증상과 혼란을 간접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는 경기도 거주 만 50세 이상 69세 이하((1955년생부터 1974년생) 베이비부머의 재도약과 사회 참여 기회를 지원하는 원스톰 플랫폼이자 종합서비스 공간이다. 프로그램은 베이비부머들이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 내면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애 재설계 등 평생교육 △직업상담 서비스 △커뮤니티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 △취.창업 연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박종국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본부장은 "고령화시대에 베이비부머가 활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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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보다 요약을 잘하는 방법
리더는 문서 자료를 스스로 요약하기보다 구성원이 요약한 보고를 받는다. 그러나 핵심요약문이 어떻게 작성되어야 한다는 내용인 이 글의 본론을 활용하면 앞으로 자신에게 올라오는 핵심요약문이 개선되도록 지시할 수도 있다. 요약이 제대로 작성되고 보고되는 조직은 효율과 집중력이 몇 차원 향상된다. 또 이 글의 독자는 리더에 한정되지 않는다. 이 글을 활용해 리더에게 올리는 보고서의 앞에 핵심요약문을 잘 작성해 붙인다면 리더로부터 역량을 인정받게 된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우선 요약이 상당 기간 훈련을 거쳐야 터득 가능한 고도의 사고 활동이라는 점부터 설명한다.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플라잉 낚시가 공통 취미인 삼부자의 이야기를 전개한다.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혈통 목사다. 형제 중 첫째 아들을 홈스쿨링으로 가르친다. 과목은 단 하나, 긴 글을 읽고 요약하기다. 검약을 중시하는 스코틀랜드 전통에 부합하는 훈련이다. 이 홈스쿨링 장면은 유튜브에서 영화 제목 이런 공부는 종합적인 지적 계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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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덕목 인내와 민본, 위민을 위하여
이 칼럼은 다른 누구도 아닌 리더를 위한 북(book)소리다.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이 여럿이겠지만 자신의 때가 올 때까지 묵묵히 실력을 기르며 기다리는 ‘인내(忍耐)’를 빼놓을 수 없다. 그 인내의 북소리를 들어보자. 『삼국지』 최후의 승자는 조조가 아닌 사마의(중달)다. 그는 천하의 제갈공명과 자웅을 겨루는 전략가였으면서도 위나라 조조 가문에 납작 엎드려 기회를 보다 나이 70세에 실권을 장악해 진(晉)나라 건국의 초석을 다졌다. 그는 라이벌 조상을 속이기 위해 치매 환자 연기까지 했다. 의약술 등 제반 환경으로 볼 때 당시 70세는 지금의 90세나 다름없다. 『대망』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6세 때부터 14년 인질로 잡혀 있다 20세에 겨우 자신의 영지로 돌아온 후 약체 영주로서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치하에서 40년 동안 때를 기다리다 60세에 이르러 쇼군으로 등극해 이후 메이지 유신 때까지 264년에도 막부 시대를 열었다.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오다는 죽이고, 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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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COL JAPAN’과 콘텐츠 MOU 체결
-자회사 레진 일본 법인 숏드라마 플랫폼 ‘Unireel’ 운영사 -웹툰 IP 활용 AI 숏콘텐츠 개발, 내년 초 콘텐츠 공개 예정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대표이사 김영훈, 허흥범)는 11일 자회사 레진 일본 법인이 중국 숏드라마 플랫폼을 운영하는 COL 그룹의 일본 법인 COL JAPAN과 숏콘텐츠의 공동 제작 및 배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다리스튜디오와 레진 일본 법인, 그리고 COL JAPAN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웹툰 IP를 활용해 AI 숏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해당 콘텐츠를 11월 말 일본 내 런칭 예정인 숏드라마 플랫폼 ‘Unireel’을 통해 내년 초 공개할 예정이다. ‘Unireel’은 일본 최대의 유료 숏드라마 앱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L그룹은 550만개 이상의 웹소설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웹소설 플랫폼인 중문재선을 운영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북미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숏드라마 플랫폼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