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플랫폼 Eye on Topic
살아 있는 지식의 학습장, 머니투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키플랫폼'의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전문가 인터뷰 및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기사,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 키플랫폼의 취재·연구·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살아 있는 지식의 학습장, 머니투데이 글로벌 컨퍼런스 '키플랫폼'의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전문가 인터뷰 및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기사,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 키플랫폼의 취재·연구·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총 147 건
#중국의 한 인터넷 음악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시청자들이 제공하는 선물이나 돈으로 중국 근로자 월급의 2배를 번다. 이 프로그램의 한 시청자는 프로그램을 위해 1만5000달러(한화 약 1559만원)를 쓰기도 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장을 찾은 한 관람객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선수들의 사진을 찍어 다른 사람들에게 중계를 한다. 샌안토니오 선수들이 자신의 초상권 사용에 동의했다면 이 사진은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사진을 공유한 관람객은 입장권 할인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리얼타임 미디어 환경이 만든 새로운 풍경들이다. 23일 머니투데이 미디어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2014 키플랫폼'의 뉴미디어 분과세션에서는 새로운 미디어 시대가 오면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지,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국제 미디어 업계에서 20년 넘는 경력을 가진 매그너스 한손 스왐플래닛 공동설립자 겸 최
"혁신의 키워드는 집중이다. 기업에 자금과 기업경영을 동시에 투자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기업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집중'의 시간을 줘야 한다." 요르그 뉘른베르크 드로기그룹 차이나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미디어의 글로벌 콘퍼런스 '2014 키플랫폼' 금융 분과회의에서 "회생이 필요한 기업에 컨설팅과 직접투자를 융합해 제공하는 드로기만의 '에버그린 인베스트먼트'는 이러한 원칙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일의 투자·전략 자문회사인 드로기그룹은 27년간 경영난으로 회생이 필요한 기업에 투자와 전략자문, 혁신 프로세스 제공을 병행해 성장궤도에 올려놓은 뒤 수익을 도모하는 '기업경영'과 '투자금융'을 융합한 창조적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뉘른베르크 대표는 "중소중견기업의 회생컨설팅은 투자와 자문, 경우에 따라서는 구조조정 또는 M&A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찾아준 뒤 오랜 시간을 거쳐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며 "이를 위
"변신이라는 건 끊임없고 다양한 부분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살을 쏴 과녁을 맞추듯 신경쓰고 긴장감을 가져야만 진정한 혁신이 일어납니다."(이혁수 롤랜드버거 스트래티지 컨설턴츠 코리아 부사장) "비즈니스 모델은 불변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모델이라도 페이퍼 상에선 탁상공론일 수있고, 진화하지 않으면 퇴보합니다."(유효상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미디어의 글로벌 콘퍼런스 '2014 키플랫폼' 경영전략 세션에서 국내·외 경영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강조하면서 변화를 주문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기업의 경영 역시 진화를 거듭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비즈니스 모델 끊임없이 연구…기업 환경 맞춰가야= 이혁수 부사장의 사회로 4시간30분 동안 진행된 이날 경영전략 세션에서 연사들은 수년간 겪어온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경영 전략에 대한 주제별 강연과 토론을 벌였다. 이 부사장은 "혁신이란 다양
머니투데이 미디어가 지난 9개월 간 미국과 영국,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일본 등 전세계에 걸쳐 16만km를 이동하며 글로벌 100개 혁신기업에서 찾아낸 '혁신의 비밀'이 그 베일을 벗었다.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비즈니스 모델의 와해...혁신 101'를 주제로 열린 '2014 키플랫폼' 총회에서다. 총회 사회를 맡은 마이클 트램 독일 드로기그룹 전략자문대표는 "지난해 '2018 글로벌 시나리오'를 제시했던 머니투데이 미디어는 올해 위기를 이겨 낼 대응 전략을 들고 제시했다"며 "이를 요약한 것이 2014 키플랫폼의 주제인 '비즈니스 모델의 와해… 혁신 101'이라고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기적은 없다···인간의 꿈으로 고통스럽게 일궈낼 뿐" '2014 키플랫폼'을 관통하는 주제는 '혁신'이다. 홍선근 머니투데이 미디어 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머니투데이 취재팀이 세계 각지 기업들을 깊이 있게 취재한 결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발상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올해 주제가 혁신이었는데 형식부터가 혁신적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머니투데이 미디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에 참석한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은 행사에 대해 이 같이 평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2014 키플랫폼'이 무대를 가로로 설치해 청중들과의 접점을 넓힌 것을 높이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국내 포럼들은 대부분 세로로 배치하지만 미국의 경우 '아이컨택트'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가로 배치를 중시한다"며 "연사와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워 충분한 스킨십이 이뤄졌고 사전 준비를 많이 해야 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도 남달랐다"고 말했다. '2014 키플랫폼'은 딱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무대 위 탁자를 과감히 배제하고 의자만 배치해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유도했다. 강연자들도 모두 넥타이를 매지 않았고, 심지어 슈트까지 벗은 채 자신들의 생각을 풀어냈다. 콘텐츠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박희재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장은 "키플랫폼처럼 기획하
'세월호 사고'에서 한명이라도 더 돌아오길 바라는 염원은 국적을 가리지 않았다.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미디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2014 키플랫폼'에서는 한국인들 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세월호 사고를 함께 안타까워하며 탑승자들의 무사생환을 기원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강연자들은 앞으로 전사회적으로 '혁신'을 더욱 강화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2014 키플랫폼' 총회의 사회를 맡은 마이클 트램 독일 드로기그룹 전략자문대표는 "지난주 한국 방문을 앞두고 안타깝고 슬픈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2014 키플랫폼'의 주제가 혁신이라는 점에서 더 이상 안타까운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혁신해 나가자는 다짐을 해본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온 미타니 고지 가나자와공업대학 토라노몬대학원 교수는 영어로 이뤄진 특별강연 말미에 왼손을 가슴에 얹고 숨을 고른 뒤 서툰 한국말로 "세월호 사고를 당한 아
일본 최고의 경영전략 권위자인 미타니 고지 가나자와공업대학 토라노몬 대학원 교수는 23일 "혁신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지만 한편으로 우리 인류는 혁신가들의 후예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미타니 교수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글로벌 컨퍼런스 '2014 키플랫폼'에서 특별강연자로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경영전략 논쟁사로 본 비즈니스 모델의 재창조'를 주제로 발표한 미타니 교수는 혁신 DNA와 관련해 네안데르탈인의 예를 들었다. 미타니 교수에 따르면 네안데르탈인은 커다란 포유류를 사냥할 만큼 신체적 조건이 우월했고 지능도 갖춘 존재였다. 지금으로부터 15만년 전 빙하기에도 생존하면서 유럽을 호령했다. 그러나 그들의 단점은 변화에 둔감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네안데르탈인은 20만년에 걸쳐 유사한 도구만 사용했다. 네안데르탈인이 약 2만5000년 전 멸종한 이유다. 반면 호모 사피엔스는 네안데르탈인과 달리 지역과 시대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도구를 사용했다.
"세월호 참사는 한국이 선진국으로 거듭나는 역사적 계기가 돼야 합니다."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만화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로 유명한 이원복 덕성여자대학교 석좌교수는 23일 "1997년의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가 한국경제가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됐던 것처럼 세월호 사고도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총체적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2014 키플랫폼' 총회에서 '한국이 살려야 할 고유 혁신 DNA'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던 중 이 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세월호 사고는 21년 전 발생한 서해 페리호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21년 전 사건은 우리가 후진국일 때 발생했지만, 세월호는 선진국이 돼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한국 사회에 만연해있는 적당주의와 근거 없는 요행주의, 연줄주의가 근본적으로 재검토돼야 한다"며 "철저한 관습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미디어의 글로벌 콘퍼런스 '2014 키플랫폼' 총회에서 헤더 헨릭센 미국 하버드대 지속가능센터장은 미국 현지에서 화상 통화를 통해 "혁신을 위해선 리더와 조직원들이 명확한 비전을 갖고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헨릭센 센터장은 특히 "리더들에겐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하고, 내·외부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보고 고찰해야 하다"며 "하버드대는 총장부터 시작해 학장 등 모든 리더들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기본적인 것부터 챙기면서 지속가능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헨릭센은 하버드대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사례로 들었다. 하버드대는 녹색 건물 기준 표준을 만들어 35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설계하고, 경제성과 관련된 의사결정할 때도 친환경적인 요소를 고려했다. 또 1200만 달러에 달하는 펀드를 조성하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자금을 대출해줬다. 이런 역할을 통해 온
민첩한 대응(Agility), 대담한 실행(Boldness), 명료한 소통(Clarity). '2014 키플랫폼' 기획취재팀이 지난 9개월 동안 미국과 영국,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전세계 100개 글로벌 혁신기업들을 만나면서 도출해낸 공통의 기업문화다. 키플랫폼 기획취재팀은 이를 '혁신의 ABC'라고 칭했다. 그 자세한 내용이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4 키플랫폼'에서 공개됐다.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글로벌 혁신기업들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이 시대 소비자의 모습에 대해 비슷한 통찰을 보여줬다"며 "바로 초연결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감성 소비자의 출현"이라고 말했다. 줄어든 시공의 제약과 함께 합리적 소비자들이 등장하면서 이에 맞춰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양상도 포착됐다고 장 선임연구위원은 설명했다. 장 선임연구위원과 키플랫폼 기획취재팀은 앞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크게 3가지로 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멀티 플랫폼 △혁신
“스마트폰, 태블릿PC 디스플레이 크기와 형태가 다양해지고 해상도는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23일 시장조사업체 IHS 주최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4 한국디스플레이 컨퍼런스에서 스웨타 대시(Sweta Dash) IHS 디스플레이 수석연구원은 ‘2014년 및 향후 디스플레이 트렌드 TOP 10’ 주제발표를 통해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풀HD(1920×1080)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UHD(초고선명, 3840×2160) 디스플레이가 올해부터 TV는 몰론 스마트폰, 태블릿 등 IT기기 전반에 확대될 것이라며 ‘화질’을 중요 화두로 꼽았다.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IHS는 LCD 전체 시장규모가 2018년까지 1000억달러(약 104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올해 전망치(8억4000만달러)보다 약 19% 성장한 것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는 당분간 스마트폰, 태
"한국경제의 성장판이 마지막으로 열려있을 앞으로 5년. 한국 기업들이 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실질적으로 참고할 만한 모델은 어디에 있을까?"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미디어 주최 '2014 키플랫폼' 총회에서 발표된 '글로벌 100개 혁신기업의 비밀'을 주제로 한 보고서는 이런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고민이 시작된 것은 지난해 6월 머니투데이 미디어의 글로벌 콘퍼런스 '2013 키플랫폼'이 끝난 직후였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머니투데이 키플랫폼 기획취재팀은 수많은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했습니다. △수출의존도가 높고 △제조업의 비중이 크면서 △중소기업이 취약한 한국경제에 꼭 맞는 혁신 모델을 찾기 위해서였습니다. 각계의 조언을 토대로 머니투데이가 가장 먼저 선택한 곳은 '독일'이었습니다. '늙어가는 유럽'에 속해 있으면서 끊임없는 혁신을 바탕으로 수출 제조업을 중심으로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또 대기업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