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키플랫폼] 혁신의 출발은 '실험'이다
머니투데이 2015 키플랫폼에서는 혁신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특별취재팀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50명의 혁신·실행 분야 전문가들을 비롯해 GE, 이베이, 시만텍, 알리안츠, 화웨이, 그런포스 등 50개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등과 인터뷰를 진, 이들의 '혁신 비밀병기'를 소개합니다.
머니투데이 2015 키플랫폼에서는 혁신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비결이 공개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특별취재팀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50명의 혁신·실행 분야 전문가들을 비롯해 GE, 이베이, 시만텍, 알리안츠, 화웨이, 그런포스 등 50개 글로벌 기업의 경영진 등과 인터뷰를 진, 이들의 '혁신 비밀병기'를 소개합니다.
총 26 건
"실패를 뜻하는 'FAIL'이 무엇의 약자인지 아세요? '배우는 과정의 첫번째 시도'(First Attempt In Learning)입니다.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혁신의 전제조건입니다." (제니 강 시만텍 국제부 이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실패'가 명예의 훈장입니다. 직원들이 실패에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데에서 '혁신'은 시작됩니다. 이런 문화가 없는 한국 기업에는 혁신도 없습니다." (딘 시바라 SAP 부사장) 23~24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2015 키플랫폼(K.E.Y. PLATFORM)'의 둘째 날 쌍방향 워크샵 '플러그 인 앤 토크'(Plug in & Talk)에서는 혁신을 가능케 하는 기업문화와 사업 추진 방식 등에 대한 조언들이 쏟아져 나왔다. 이날 오전 '실리콘밸리 IT 거인들의 혁신 방법론'을 주제로 진행된 '플러그 인 앤 토크'에는 세계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SAP의 시바라
'지름길'은 없었다. '실행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려면 과감한 결단과 뼈를 깎는 노력으로 기업문화를 갈아엎는 수 밖엔 없었다. 직원들에게 권한을 대폭 넘겨주고 실패를 용인하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것이 우리 기업의 잃어버린 '실행력'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23∼24일 이틀 간의 일정으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주최 글로벌 콘퍼런스 '2015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도출된 결론이다. 'Back to Zero: 담대한 실행'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2015 키플랫폼'이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0여명의 국내외 연사와 약 1000명의 청중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첫날에 이어 이틀째까지도 좌석이 가득 찰 정도로 대성황을 이뤘다. 첫째날 총회와 4개 분과별 세션에 이어 열린 둘째날 행사는 수십명의 연사와 수백명의 청중이 한데 어우러진 '토크콘서트' 형식의 실무형 쌍방향 워크숍인 '플러그 인 앤 토크'(Plu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