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지자 대한민국!
청소년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입시전쟁, 스펙 전쟁에 내몰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 성공의 기준을 좇기에 급급하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본지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청소년 3개 그룹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찾아보려 한다.
청소년을 미래의 희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입시전쟁, 스펙 전쟁에 내몰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적 성공의 기준을 좇기에 급급하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찾아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본지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자신의 꿈을 위해 준비하고 도전하는 청소년 3개 그룹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을 찾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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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청년창업? '낭랑18세'에 창업 준비하는 무서운 아이들 10대 화이트해커 "우리는 미래의 사이버 보안 사령관" 글로벌? 우리는 우주로 달린다…美우주대회 1등 韓고교생들 #야자(야간자율학습)를 마치고 밤 10시에 귀가한 고등학교 3학년 이영민군. 밖은 캄캄하지만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된다. 컴퓨터를 켜 메일을 확인하고 팀원들과 메신저로 프로젝트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한다. 가을 출시를 앞둔 서비스 때문에 1분 1초가 금쪽같다. 본인이 맡은 프로그래밍 작업을 하다 보니 새벽 4시. 두어 시간 쪽잠을 자고 다시 등교 길에 나선다. 몸은 으스러질 듯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다. 청년실업률이 IMF 경제위기 이후 최고치에 도달한 2015년 대한민국. 누구보다 일찍 제 갈 길을 찾아 나선 겁 없는 10대들이 있다. '대학입학-대기업취업'이라는 도식적인 길을 따라가기보다 창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려는 청소년들이다. 너무 불확실한 미래 아니냐며 우려의 시선을 받기도 하지
[목차] 청년창업? '낭랑18세'에 창업 준비하는 무서운 아이들 10대 화이트해커 "우리는 미래의 사이버 보안 사령관" 글로벌? 우리는 우주로 달린다…美우주대회 1등 韓고교생들 공부하기 싫다는 학생에게 어른들이 자주하는 말 한마디. '학교 공부는 교과서라도 있지.' 대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은 억울할 말이지만 공감하는 10대도 있다. 교과서도 없는 공부를 하려니 너무 어렵다면서 투덜거리는 고등학생 다섯 명을 만났다. 미래의 화이트해커를 꿈꾸며 해킹 기술 등 정보보호 공부를 하고 있는 이들이다. 서울, 경기 화성, 경북 안동 등 각지에서 공통 관심사 덕분에 한 자리에 모였다. 각종 세계 대회 출전은 물론 주니어 정보보호 세미나 발표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아가고 있지만 마음 속 한편에 불안함은 있다. 정해진 과정을 따라가는 공부가 아니기 때문. 그럼에도 해킹 기술 이야기가 나오면 신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도 해킹 공부가 재밌을까 싶어 물었다. 무엇이 그렇게 재밌냐고. "재미를
[목차] 청년창업? '낭랑18세'에 창업 준비하는 무서운 아이들 10대 화이트해커 "우리는 미래의 사이버 보안 사령관" 글로벌? 우리는 우주로 달린다…美우주대회 1등 韓고교생들 #'과학의 날’, '정보통신의 날',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우주의 날', 이중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지 않은 날은 무엇일까? 답은 '우주의 날'이다. 지난 2013년 1월 30일, '나로호' 발사 성공으로 11번째 우주강국대열 합류한 우리나라도 나로호 발사일을 '우주의 날'로 제정, 체계적인 우주개발체계를 마련하자고 주장하는 당돌한 청소년들이 있다. 이상민(인하사대부고, 3학년), 조청호(용인외대부고, 2학년), 서형민(유콘국제학교, 2학년) 학생이 바로 그들이다. 미래 우주공학자 꿈을 키워가는 1997년 IMF 외환위기에 태어난 세대다. 이상민 군은 현재 한국청소년항공우주학회장을 맡고 있다. 조청호 군은 지난 4월, 뇌공학 교수들도 어렵다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만들어진 생각: 고등학생들이 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