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키플랫폼 '미지의 첨단' 내일을 만나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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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 환영사에서 "많은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잡고, 창업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삼는 기업가 정신이 한국 경제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키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콘텐츠를 통해 한국 경제가 더욱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을 지향하는 미디어가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1999년 창업한 머니투데이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경제뉴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여 관계사를 보유한 국내의 대표적 미디어 기업 중 하나로 성장했다. 박 대표는 "항상 새롭고 치열한 노력을 다해온 끝에 어느덧 창립 20주년을 맞았다"며 "독자와 호흡하고 사회와 소통하며 미디어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은 '2019 키플랫폼'은 25~26일 본행사 동안 어려워진 글로
"글로벌 시장을 새롭게 나눠,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마이클 트램 MRT 어드바이저리 전무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컨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과학기술, 핀테크, 스마트시티 등 혁신적인 기회에 대한 접근법을 공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이클 트램 전무는 지난 2013년 열린 제1회 키플랫폼부터 개막총회 진행을 맡아왔다. 마이클 트램 전무는 "키플랫폼은 한국의 혁신적 미디어 기업 머니투데이미디어가 현장에서 포착한 생생한 고민들을 전세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현업에서 실제로 적용가능한 솔루션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컨퍼런스"라고 말했다. 이어 "키플랫폼은 단선적 강연이나 형식적 토론에 그치지 않고 참여한 분들 모두가 능동적으로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었다"며 "미국과 중국, 독일, 북유럽, 아세안
“키플랫폼이 앞으로도 참석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 확신한다.” 헤리티지 재단의 창립자이자 이사장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의 축사에서 이 같이 말하면서 머니투데이의 창립 20주년도 함께 축하했다. 헤리티지 재단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책 멘토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다. 에드윈 퓰러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하고 새로운 생각을 더하고 확산시키며 협력할 것이라는 점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키플랫폼은 우리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로에게 배우면서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키플랫폼의 독특한 프로그램은 개개인이 함께 모여 새롭고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고 확산하며, 주요
"브렉시트는 자유와 기회를 향해 나아가는 발걸음으로,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브렉시트 이후 한국이 영국과 강력한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면 두 나라간 관계 역시 긴밀해질 것이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컨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미국 대표 싱크탱크 중 하나인 헤리티지 재단 소속 나일 가드너 마거릿 대처 자유센터 센터장은 "브렉시트는 자유, 국가 주권을 향한 움직임으로 유럽의 미래와 더불어 미국과 한국, 아시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센터장은 오는 6월 3~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이 새로운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이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브렉시트를 지지할 것"이
"비즈니스맨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식재산권(IP) 보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컨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미국 대표 싱크탱크 중 하나인 헤리티지재단 딘 벤자민 청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을 "미국 역대 대통령과 다른 비즈니스맨"이라고 정의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유무역을 반대하지만 실제 자유무역에 반대하는 행동은 하지 않고 있다"며 한·미 FTA 존속과 캐나다·멕시코와의 FTA 체결을 사례로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남다른 성향도 주요 분석 대상이었다. 청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하는 언어는 금융을 토대로 하고 있고 군사적 수단보다 금융 수단을 많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브렉시트, 미·중 무역협상. 이 세 가지 변수가 우리 의사 결정 과정, 수익 창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앤서니 킴 헤리티지재단 리서치 매니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컨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는 '미·중 무역전쟁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의 새로운 질서'를 주제로 한 토크쇼가 진행됐다. 앤서니 킴, 나일 가드너, 딘 벤자민 청 등 미국 대표 싱크탱크 중 하나인 헤리티지재단 전문가들은 브렉시트, 미·중 무역 협상이 한국에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드너 센터장은 "브렉시트는 유럽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는 미국과 한국, 아시아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6월 3~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국 방문이 새로
"팔리는 스타트업을 만들자."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엑셀러레이터 인선준 더주잉컴퍼니 대표가 제시한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이다. 인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2018)‘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 생태계를 육성해 한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열린 ‘청년 MT의 제안-새 출발을 위한 제언' 섹션에서 그는 "많은 도전과 맞닥뜨린 한국경제 시스템에 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적 역할이 절실하다"며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를 통해 창출된 부는 좀 더 새롭고 신선한 경로로 부가 분배되기 때문에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팔리는 스타트업, 사회자원으로 축적"=인 대표는 혁신적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으로 '팔리는(exit) 스타트업'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스타트업이 잘 팔려야 스타트업 생태계가 선순환한다"며 "젊은 창업가들이
미중 무역전쟁, 중국 경제의 둔화 등으로 글로벌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의 새로운 시장 진출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신시장으로 평가받는 동남아시아 등 신흥국 시장 관계자들은 "시장의 수요와 특성을 명확히 파악해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2019)에서는 서규식 기획재정부 경제기획협력과장의 사회로 국내 기업들이 공략할 만한 새로운 시장의 특성과 전략을 소개하는 토크쇼가 진행됐다. 관심이 집중된 신시장은 신남방 정책으로 주목받는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였다. 발표자로 나선 태국의 올란 베라논드 두리안 대표는 '헬스케어'와 '바이오', '농업' 등의 산업이 태국시장에서 관심이 높다고 강조했다. 베라논드 대표는 "태국은 이제 막 헬스케어와 바이오 산업이 태동하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태국 기업과 협업
“과거엔 80시간 이상 온 가족이 일해야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지만, 21세기엔 일반 성인 1명당 주 40시간 노동으로도 온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렇게 과학기술의 혁신은 우리가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25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 기조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은 기술의 꿈으로 끝나지 않고, 사람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차관은 ‘한국 과학기술체계의 뉴 패러다임’이란 주제로 강단에 올랐다. 그는 먼저 “인쇄술을 발견한 1400년부터 약 700년간 과학기술의 발견과 발전으로 인류는 성장을 가속화해 왔다”며 인류의 삶을 바꿔온 과학사로 말문을 열었다. 문 차관은 “1960년대 우리나라는 외국의 원조를 받았지만, 60여 년 후 1인당 GNI(국민총소득)가 3만 달러를 돌파하는 성장을 이뤘다”며 “그 배경에는 정부
'1분기 성장률 -0.3%'.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거둔 최악의 실적이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버팀목 역할을 해 오던 수출과 투자가 꺾이며 저성장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 등 기존 주력 산업을 대체할 새 먹거리를 찾는 일도 녹록지 않다. 약화되는 경제 활력을 되살릴 돌파구는 어디에 있을까.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부처 기획재정부의 구윤철 제2차관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해답으로 제시했다. 영토 경계선을 한반도 밖으로 크게 넓혔던 광개토대왕처럼 적극적으로 신시장을 발굴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다. 구 차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신광개토 세계경영 전략'을 주제로 기조특강을 진행했다. 구 차관은 현재 한국 경제를 둘러싼 글로벌 환경을 '1등만 살아남는다(Winner takes all)'라는 말로 정의했다. 지구촌 전체로 시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무한경쟁이 이뤄지는 글로벌 경제 시대에서는 세계 1등만 살아남는다"며 "선택과 무한집중을 통해 세계 1등의 제품을 만들어 해외시장으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외경제 정보센터 신설, 기존 대외경제협력 사업 통합 등을 골자로 한 '신(新) 광개토 세계경영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구 차관은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창립 20주년 기념 제7회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한국경제 미래, 신시장에 있다'를 주제로 이같은 내용의 기조특강을 했다. 구 차관은 현재 한국경제를 둘러싼 글로벌 환경을 '1등만 살아남는다(Winner takes all)'라는 말로 정의했다. 지구촌 전체로 시장이 넓어지며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지만, 동시에 치열한 무한경쟁을 펼쳐야 하는 위험에도 노출됐다는 얘기다. 그는 문재인정부의 핵심 경제정책 기조인 '소득주도
"트럼프는 한국에 기회다." 변화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제시하는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19 키플랫폼(K.E.Y. PLATFORM)'이 발견한 올해의 역발상이다. 엉뚱한 곳에서 나온 이야기도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최고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앤서니 킴 헤리티지재단 리서치매니저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19 키플랫폼 개막총회에서 "한국 입장에선 지금까지 이런 미국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주도로 지정학적·경제적 글로벌 구도에 큰 변화가 오는데 지금이야말로 한국에 독특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키플랫폼을 찾아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과 전략을 분석한 킴 매니저는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지속됐다"며 "이같은 사안들이 우리의 의사결정과 수익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