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시대
그린수소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산업 변화,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전략적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정보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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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국회 수소 경제포럼 창립을 축하하며 "수소 경제로 한국 경제가 역사를 바꿨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수소 경제포럼 창립행사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하는 등 수소 경제가 가져올 희망의 가능성이 엄청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일반적으로 수소라고 하면 수소 폭탄의 수소가 들어간다고 알고 있지만 최근에 보니까 수소가 참 청정에너지로서 경제 프레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구성 요소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이런 가능성을 보고 쟁쟁한 의원들께서 포럼을 만들고 우리 경제 활로를 찾는다"며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국회 수소 경제포럼이 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현대자동차, 머니투데이가 후원했다. 국회 수소 경제포럼은 여야 국회의원 32명으로 구성된 의원 연구단
머니투데이가 6일 출범한 국회수소경제포럼과 함께 오는 9월 '2020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를 개최한다. 9월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이번 수소엑스포에선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또 수소 생태계를 산업적으로 만들고 있는 국내·외 기업의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수소 산업은 코로나19(COVID19) 경제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신성장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수소 산업은 연간 42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며 반도체와 배터리를 잇는 새로운 혁신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머니투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소엑스포 행사를 통해 수소 산업의 나아갈 길을 고민한다. 수소 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꿰뚫는 인사이트를 원하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연구기관, 전문가들까지 총출동하는 글로벌 수소 포럼도 참관할 수 있다. 2030년 수소사회를 주도할 '1020' 학생
21대 국회에서 '수소 경제'의 새로운 역사의 디딤돌을 놓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과 소관 부처 장관 등 40여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국회 연구단체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 후원을 맡은 머니투데이는 앞으로 수소경제포럼의 미디어파트너로 활동한다. 수소경제포럼은 '국익 앞에 여야 없다'는 뜻을 함께 하는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함께 만들었다. 대표의원도 전해철 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통합당 의원이 공동으로 맡는다. 책임 연구위원도 김정재(통합당), 김종민(민주당) 의원 공동체재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 축사로 "사례조사, 정책개발, 입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장은 "수소 에너지와 그 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정책 연구를 통해 해법을 도출해나가는 활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이 "4년 안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수명을 2배 늘리고 가격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공 사장은 6일 머니투데이가 후원하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에 참석해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 회의에서 수소연료전지 효율화 계획을 밝혔다고 말했다. 공 사장은 "며칠 전 국무총리 주재 회의 때 현대차는 4년 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수명을 2배 늘리고 가격은 반으로 줄여 효율을 4배 좋아질 정도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공 사장은 "수소경제는 산업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전략적 가치가 크다고 자부한다"며 "수소 가격을 낮춰 수소가 자동차 뿐 아니라 기차, 선박, 빌딩, 발전소 등 우리 생활 전 영역의 에너지 생산 수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는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현대자동차, 머니투데이가 후원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는 여야 국회의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대한민국이 선도자로서 세계 수소 시장 선점을 모색하겠다"며 '그린수소' 공급 확대 등을 위한 수소경제 관련 정책 의지를 밝혔다. 성 장관은 6일 머니투데이가 후원하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성 장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1년6개월 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그 결과 수소차 판매와 충전소 구축, 연료전지 발전 분야에서 세계 1등 3관왕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올해 2월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법'이 제정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지난 1일 출범한 국무총리 산하 수소경제위원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성 장관은 "위원회 관련법은 내년부터 발효될수 있으나 국무총리 훈령으로 6개월 먼저 출범했다"며 "조기 출범을 통한 만큼 수소경제가 더욱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경제를 앞당기기 위한 규제자유특구제를 적극 추진한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일 머니투데이가 후원하는 '국회수소경제포럼 창립총회 및 기조강연'에 참석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소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 육성, 기술이전 상용화 등과 수소 모빌리티, 액화수소 생산, 수소충전소 등을 실증할 수 있는 규제자유특구제를 통해 수소경제를 앞당기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코로나19(COVID19)로 수소경제가 더욱 주목받게 됐다며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는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인류가 경제발전에만 치중한 나머지 환경문제에 너무 소홀했던 건 아닌지에 대한 반성과 함께 우리나라도 환경문제에는 매우 취약한 고탄소 경제구조의 모습을 띄게 됐다"고 짚었다. 박 장관은 "수소에너지는 그간 화석연료에 기반한 에너지 구조를 친환경 미래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정부는 지난
#서울에서 2시간 30분 차로 달려 도착한 세종시의 정중앙 세종 도움4로 13. 최신 정부청사 건물들이 병풍처럼 둘러싼 이곳에선 사방에 펜스를 치고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 말 첫 삽을 뜬 수소충전소 건립 현장이다. 오는 7월 말 완공을 앞둔 이 충전소는 국가 핵심시설에 구축된 두 번째 수소충전 인프라다. 첫 번째 국가시설 수소충전소인 서울 국회 수소충전소와 함께 수소충전소의 안전성을 홍보할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이 두 충전소는 모두 효성그룹에서 수소충전시스템 사업을 총괄하는 효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효성중공업 기전PU(Performance Unit·사업부문)의 임종환 현장소장은 "한국의 수소경제 추진 의지는 어느 나라보다 강하지만 정작 수소충전소는 독일이나 일본보다 턱없이 부족하다"며 "폭발 위험이 있다는 잘못된 인식 탓에 '내 집 마당에선 안된다'는 님비현상까지 나오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잘못된 인식을 없애고 '솔선수범'하는 차원에서 국회나 정부종합청사에 수소충전소
정부가 2030년까지 청정수소를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 값싼 수소자원이 풍부한 해외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방안을 추진한다. 정부를 비롯해 민간기업과 공기업, 연구기관 등 30곳이 함께하는 초대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안정적인 해외 공급망을 구축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소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부터 저장·운송, 활용까지 국내 수소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엔 수소 분야에 관심을 가진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현대차, 에쓰오일(S-Oil), 두산퓨얼셀, 삼성중공업,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 등 다양한 업종의 민간기업 16개사와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등 공기업 5개사가 동참했다. 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준정부·연구기관과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선급 등도 이름을 올렸다. 참여 기관들은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사업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주도권 경쟁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 흐름에서 서울시가 주도적 위상을 선점하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중립(Net zero)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 발표할 '수소경제활성화 중장기 로드맵'도 그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안에 수소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의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수소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수소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채워 나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 그만큼 미래 가능성도 큰 것이 수소경제"라며 "실제로 서울뿐 아니라 지금 세계 각국은 수소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핵심 에너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
"미래 수소사회로 가는 지름길은 없다. 수소산업 각 분야·단계별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행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 'CEO(최고경영자) 총회'에 공동회장으로 참석한 자리에서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해 단연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소위원회는 2017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출범한 수소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다. 에너지와 화학,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등 전 세계 주요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 위원회의 공동 회장사를 맡는 만큼 수소전기차 '넥쏘'를 선보이며 수소 기반 모빌리티 혁신을 가속화 하고 있다. 현대차는 우선 트럭·버스 등 상용차 부문에서 수소전기차의 성장동력을 모색한다. 일단 2025년까지 10종의 상용 수소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전북 완주에 있는 전주공장에 국내 첫 ‘상용차 수소충전소’를 개소하고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대가 성큼 다가온다. 아니, 자동차로 부르기도 어색하다. 전혀 새로운 개념의 'PAV(개인비행체) 시대'라고 해야 정확하다. 130년 내연기관 시대에는 상상하기 못한 모빌리티(이동수단)들이 속속 현실이 된다.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2차전지)의 비약적 발전이 불러온 꿈의 미래다. 지금까지의 내연기관을 독일과 일본, 미국이 주도했다면 PAV와 연계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대의 주도권 향방은 확정되지 않았다. 분명한 것은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현대차그룹이 이 주도권에 가까이 있다는 점이다.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올인'한 독자적 수소기술 덕분이다. 수소는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성장 방정식을 풀 가장 중요한 해법으로 꼽힌다. 한화그룹은 미국 수소트럭업체 '니콜라' 투자를 통해 현지 충전 인프라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효성은 국내에서 액화수소의 대량생산에 나섰다. GS 등 에너지 유통물류 기업은 수소를 기반으로 한 드론 배송까지 현실화했다. 선두주자는 단연
"수소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주도권 경쟁이 나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세계적 흐름에서 서울시가 주도적 위상을 선점하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중립(Net zero)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 발표할 '수소경제활성화 중장기 로드맵'도 그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 하반기 안에 수소경제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의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수소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수소산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TF(태스크포스)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채워 나가야 할 부분이 많지만 그만큼 미래 가능성도 큰 것이 수소경제"라며 "실제로 서울뿐 아니라 지금 세계 각국은 수소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핵심 에너지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