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시대
그린수소와 관련된 최신 동향과 산업 변화,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의 전략적 대응 방안까지 다양한 정보를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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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하던 때는 끝났다. 2021년부터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행의 시기로 접어들었다. '2021 그린뉴딜 엑스포' 개막총회에서는 탄소중립 사회를 예측하고,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각국의 실행 전략이 소개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뉴딜 전시회 '2021 그린뉴딜엑스포'가 10월6일부터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시작을 알리는 개막총회는 'R2Cn(Road to the Carbon neutrality): 탄소중립 사회로의 진전과 한국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앤 디 김 미국 하원의원의 특별연설과 함께 △김건영 기획재정부 장기전력국 심의관 △오형나 경희대 국제학과 교수 △아리무라 토시히데 와세다대 교수가 글로벌 그린뉴딜의 전략과 탄소중립 대응 방안을 강연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그린뉴딜을 향한 연사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를 위한 넷-제로(Net-Zero)는 전세계 130개 이상 국가에서 논의 중이다. 그중
"탈탄소 문명으로 대전환은 불가피하다." 더불어민주당 '2050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환 의원은 26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얼마나 제대로 이행하느냐가 국가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최근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그린뉴딜 정책의 초석을 마련했다. 올 하반기 민주당 중점 처리 법안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이 법안은 신재생 분산에너지 시스템 전환을 통해 저탄소화를 유도하는 것이 골자다. 김 의원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은 에너지 생산, 전송, 소비 등 모든 과정에서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대전환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대한민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선 만큼 더이상 패스트팔로어(빠른추격자) 전략이 아닌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앞서 NDC(국가자발적감축목표) 상향안을 적정 수준으로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 게 김 의원의 진단이다. 이미 미국,
에너지 대전환의 최선봉에 선 국내 기업들이 '그린뉴딜'에 필요한 인재상을 직접 소개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성장에 초점을 둔 그린뉴딜이 선택이 아닌 필수 성장동력군으로 주목받으면서 기업들도 혁신에 걸맞는 미래 인재 탐색에 나선다. 현대자동차, LG에너지솔루션, 현대중공업, 효성, LG화학, SK E&S, 한화솔루션(큐셀부문), SK이노베이션, 코오롱인더스트리, 일진그룹(일정순) 등 10개 기업이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 잡콘서트'에 참가한다. 그린뉴딜 산업을 선도하는 각 기업들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소·전기차·전기차 배터리 및 부품·신재생에너지·저탄소 친환경 기술 등 관련 사업들을 설명하고 필요한 인재상과 채용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내달 6일 스타트를 끊는다. '2040년 내연기관 판매 중단'을 발표했던 현대차는 연료·전지 등 수소 생태계와 관련 사업을 설명하고,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논의
'2021 그린뉴딜 엑스포'를 통해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의 역량 있는 중소·중견 기업들과 국내외 스타트업 투자자들이 연결된다. 코트라(KOTRA)가 매개 역할로 나선다. 다음달 6~8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의 부대행사로 같은 달 13~15일 '소·부·장 특화지역별 주력산업 기반 투자유치 상담회'와 '미래차 전환 지원 상담회'가 개최된다. 코로나19 등 방역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시차 진행 방식으로 결정됐다. 상담회에서는 투자자들에 소부장 산업·지역별 실제 비즈니스 수요와 밸류체인 현황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투자 가능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미래차 분야의 기술강화 및 신규기술 확보를 추진 중인 글로벌 부품사들과의 매칭 및 투자유치가 이뤄질 전망이다. 소부장 특화지역별 주력산업 기반 투자유치 상담회는 첨단 소부장 분야 투자가 25개사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40여개 회
'100년이 넘은 에너지와 운송산업은 붕괴의 정점에 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붕괴는 신속할 것이다. 기존의 에너지는 이미 구식이 되었거나 곧 구식이 될 것이다. 그들을 지탱해왔던 비즈니스모델은 태양광, 전기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의 파괴적인 기술력과 경쟁할 수 없다.'(토니세바의 '에너지혁명 2030' 중)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 대한민국 기업들이 주도하는 혁신은 이미 빠른 속도로 진행중이다. 올해 3회째를 맞는 '2021 그린뉴딜엑스포'에서는 수소, 2차전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이끌고 있는 국내 대표 기업들 현재의 구체적 면면은 물론 미래 방향성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난해보다 더 다양해진 기업들이 더 구체적인 수소사회 청사진을 들고 전시관을 꾸민다. 사실상 2040년부터 생산차종에서 내연기관차의 퇴출을 선언한 현대자동차그룹은 대표 그린뉴딜 혁신기업 중 하나다.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오닉5 △넥쏘 등 친환경차와 △초고속 전기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
"직접 와서 보니 미래가 이렇게 되겠구나 알 것 같습니다." 수소 등 그린 에너지의 미래를 그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를 찾아 유튜브 방송을 한 비제TV 김형우씨는 "몰랐던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독자들에게 엑스포 관람을 추천하며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서 스스로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8~30일 진행된 엑스포를 김씨가 스트리밍 방송하자 채팅창도 활발했다. "수소가스가 언제 실용화될까요"라는 진지한 물음부터 그린뉴딜 관련 주식에 대한 전망까지 다양한 토론이 벌어졌다. "국가에서 추진하고 기업에서 개발하는 신재생 에너지 전시관을 덕분에 잘 봤다", "수소에너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는 영상"이라는 댓글들도 달렸다. 김씨처럼 그린뉴딜 엑스포에 참여한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는 총 50여명. 전시관과 컨퍼런스 현장을 둘러보며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하거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했다. △'미(국)친(구) 알렉스' 알렉스 시그리스트(Alex S
전세계 전문가들이 수소사회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제적 수소 표준화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국과 유럽이 각각 수소경제로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프랑스 간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자는 제안도 나왔다.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국제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사흘째인 30일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 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표준화의 역활과 협력방안' 패널토의에서는 한국과 영국, 미국, 프랑스 등의 전문가들이 수소경제 구현을 위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프랑스 신에너지기술연구소인 원자력청(CEA) 리텐(Liten)연구소의 수소 및 연료전지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내 연료전지 국제표준화 기술위원회(IEC TC105) 의장인 로랑 안토니는 "유럽 여러 회원국들이 수
"국제표준 제정 작업을 통해 우리 제품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수소 신사업 분야의 표준을 내놔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수소시장이 확대돼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원장은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엑스포' 표준화 컨퍼런스에서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수소기술 표준화 동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기술이나 신제품이 산업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제적 수준의 법규가 사전 정비돼야 한다. 이를 통해 안전, 보건, 환경보전 및 설비와 제품의 기술적 성능, 사용방법 등을 보장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소기술분야 국제표준은 차량, 충전소, 품질분야 중심으로 표준이 개발되고 있다. 김 원장은 대표적인 예로 브레이커웨이(Breakaway)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운전자가 충전 중 급출발 등으로 충전호스
"지금까지 시스템 안전성에 대한 평가를 했는데 앞으로 보급되면 운전 진단쪽 이런쪽이 상당히 문제가될 것입니다. 저희가 선제적으로 가야될 곳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원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기획조정실장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일환으로 열린 '그린뉴딜 확산을 위한 연료전지 기술 및 표준화 전망' 발표에서 "어떤 데이터든 (표준화를 위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실장은 "많은 표준전문가들이 고민하고 있다"며 "(수소연료전지가) 시장에 들어갈 때 마다 (표준화와 관련한) 인증도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수소연료전지) 건설용 기계는 선제적으로 치고 나가는 쪽이며 적용 분야가 상당히 많으니 적용 분야가 많은 일반적 분야에서 특허가 상당히 많이 나올 것"이라고 봤다.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수소 연료전지 표준화, 안전성 확보 등이 중요하다는 시각이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한국판 뉴딜 계획에 포함된 그린뉴딜과
"수소는 유럽에서 우선사항입니다. 유럽 각국이 수소사회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프랑스와 독일은 총 160억유로(약 21조원)를 수소사회 구현에 투입합니다."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유럽 각국에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위해 수소사회로 전환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 2050년까지 단계적인 유럽 수소 전략을 세워 수십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파리기후협정(COP21)으로 약속한 온실가스 감축과 2050년까지 온실가스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 사흘째인 30일 '재생에너지 연계 그린수소생산, 수소충전 등 글로벌 시장 및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 세션4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프랑스 신에너지기술연구소인 원자력청(CEA) 리텐(Liten)연구소의 수소 및 연료전지 프로그램 매니저이자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수소 충전시 예냉 온도를 지금보다 줄인다면 설비투자 뿐만아니라 충전소의 에너지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온도차(마진)을 축소하면 그만큼 더 큰 효율성이 제공됩니다." 스티브 매티슨 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NREL) 프로젝트 리더는 30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 그린뉴딜엑스포' 표준화 컨퍼런스에서 수소차 확산을 위한 수소충전 프로토콜 등 기술 표준화 동향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경제타당성 및 안정적인 에너지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는 NREL은 2370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기초연구부터 R&D(연구개발)까지 에너지전환이 가능한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900여곳에 이르는 산업, 학계, 정부기관 등 다양한 곳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충전 프로토콜은 말그대로 충전소가 안전하게 압축된 수소를 차량에 충전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매티슨 리더는 현재 수소충전 프로토콜의 세계 표준으로 사용되는 'SAE J2
"수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의 핵심입니다. 여기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아야 합니다." 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 머니투데이 주관으로 열린 '2020 그린뉴딜 엑스포' 마지막 날인 30일, 투자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수소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그린뉴딜에서 찾는 새로운 투자 기회' 컨퍼런스에선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시장 현황과 전망, 투자 전략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 컨퍼런스는 지난 28일 개막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의 세부 행사다. 이 행사에서 국내 주요 증권사의 투자 전문가 4명은 그린뉴딜과 관련한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전문가 4명의 그린뉴딜 투자 전략 ━전문가 4명은 그린뉴딜과 관련한 구체적인 투자 방법을 소개했다. 임상국 KB증권 수석연구위원은 '수소에너지와 수소차 시대의 도래',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 정책에서 찾는 주식 투자 포인트',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