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키플랫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국내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원석과도 같은 기업가, 석학, 전문가들을 연사로 초청해 그들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전해드리는 학습의 장입니다. 연사의 일방적인 강연이나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키플랫폼에 참여한 모든 이가 서로 자유롭게 대화하고 토론하며 아이디어와 지식을 공유하는 인터랙티브 콘퍼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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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2020)은 취재, 연구, 글로벌 지식 네트워크 역량을 총 결집해 재현하는 28일 오전 개막총회에서 변화하는 국제질서를 진단하고, 팬더모니엄(대혼란) 시대에 모습을 드러낸 써로게이트(surrogate·대리자아) 경제의 전개 양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키플랫폼은 3년 전 '2017 키플랫폼'에서 예견한 '팬더모니엄 2020'이 현실이 된 지금,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경제와 국제정세의 판도 변화에 대한 예측이 절실하다고 보고 국제 정치·경제 연구의 대가인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창립자에게 인사이트를 청할 계획이다. 퓰너 창립자는 미국 외교안보 정책집단의 대부 격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정책 제안을 하는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가 세운 헤리티지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로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국면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에 방역, 경제 회생 등 대응 정책을 조언하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그 자체로 기업이자 브랜드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디지털경제를 이끌 크리에이터(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플랫폼에 올리는 제작자)들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의 사전행사인 ‘비드콘과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 페스티벌’이 열렸다. 매년 대한민국 사회에 혁신의 인사이트를 전달해온 키플랫폼은 올해 ‘써로게이트(대리자아) 경제’를 제시한다. 2020 키플랫폼은 크리에이터가 써로게이트 경제의 선봉장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로 수십만, 수백만 구독자들의 간접체험, 대리만족 욕구를 충족 시켰던 크리에이터들이 앞으로는 구독자들의 대리자아가 돼 직접 제품 생산의 주체가 되는 등 그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크리에이터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에서 생활하며 음식, 관광, 문화 등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정부와 기업, 국민이 힘과 지혜를 모은다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 경제시대 강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개막을 알렸다. 그는 환영사에서 '코로나19 이후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라는 콘퍼런스 주제를 던졌다. 이번 콘퍼런스는 '팬더모니엄(대혼란) 그이후:써로게이트(대리자아) 이코노미의 출현'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미래상을 보다 선명히 제시하고,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할지 얘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대표는 "답은 이미 나와 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많은 것들이 변했고, 우리가 조용히 겪고 있던 변화가 급격하게 다가왔다"며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과거로 회귀할 수는 없다. 우리가 맞이할 미래가 좀 더 당겨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이후 포스트 팬더모니엄 시대(대혼란)에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기회로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이 주목된다. 다만 우리나라에 유니콘이 얼마나 있는지가 아니라 성공한 유니콘인 '엑시콘'을 얼마나 배출하는지가 관건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사위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에서 '포스트팬더모니엄 시대의 넥스트 유니콘'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니콘은 설립된 지 10년 이하,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말한다. 2013년 미국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에일린 리가 이런 기업을 유니콘에 비유한 데서 용어가 탄생했다. 당시 미국 스타트업의 경우 이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이 0.00006%에 해당하는 39개밖에 되지 않아 전설의 동물 유니콘처럼 찾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이제 중요한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속에서 '써로게이트 이코노미'(Surrogates Economy)의 출현은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유명 유튜버 민경하씨는 코로나19가 만들어 낼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써로게이트 이코노미, 즉 '대리 경제'라 칭했다. 비대면의 확산과 디지털 사회로의 가속화는 사회·경제 활동에서 자신이 아닌 대리인을 통한 활동을 더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의미다. 민경하씨는 유튜브 채널 'KyunghaMIN'을 통해 러시아 누리꾼들에게 러시아어로 한국 문화와 일상을 소개한다. 구독자 64만명으로 러시아 누리꾼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영향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2020)에서 메인 주제인 '써로게이트 이코노미의 출현'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가계, 기업, 정부가 디지털에서 재구성된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재선되든, 바이든이 당선되든 코로나 이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달라질 것이다” 워싱턴 정가 속사정에 밝은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해리티지재단 창립자 에드윈 퓰러 박사는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당분간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을 내놨다.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0 키플랫폼’ 특별대담에서 해리티지재단 창립자 퓰러 박사와 앤서니 킴 리서치매니저는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대유행) 이후 새롭게 재편된 세계 경제·정치환경을 논의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미국 내 중국 부정평가 확산━트럼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퓰러 박사는 이번 코로나19 펜데믹으로 미국 내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확산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가 팬데믹으로 이어진 것은 처음부터 중국이 사실을 숨기면서 정보를 빠르게 공개하지 않는 책임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 문제로 중국과 날 선 대립 중인 공화당
"코로나19(COVID-19)가 만들어 내는 뉴노멀(새로운 기준)은 결국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찾는 과정입니다. 앞으론 가상공간이 새로운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이승준 어메이즈브이알(AmazeVR) 대표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 주제발표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콘서트 VR(가상현실)콘텐츠 제작 스타트업(초기창업 기업)을 운영하는 이 대표는 이날 콘퍼런스 총회에서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아 '컨택트리스 사회를 앞당길 VR·AR(증강현실) 홀로그램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코로나19가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도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상공간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TV 등 디스플레이 변화와 동시에 콘텐츠 소비에도 변화를 예견했다.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초
“유니콘은 전염병 대유행으로 급물살을 타는 이른바 ‘써로게이트 경제’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코로나19(COVID-19)가 낳은 포스트 팬더모니엄(대혼란) 시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 나아가 신성장 엔진 확보를 위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스타트업) 기업을 키워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총회에서 이뤄진 전문가 패널토론에서다. 이날 패널들은 ‘포스트팬더모니엄 시대의 넥스트 유니콘’을 주제로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유니콘까지 키우는 방법, 또 한국이 이를 기반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글로벌 스타트업 트렌드와 실리콘밸리에서 투자를 받는 방법 등도 함께 소개됐다. 토론에는 이승준 어메이즈 VR 대표, 팀 황 피스컬노트 대표, 강윤모 모모프로젝트 대표
"지금 당장은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널 순 있겠지만, 사막이 끝난 뒤엔 날아야 한다. 지금은 미래의 유니콘을 키울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기다."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이후 맞이한 팬더모니엄(대혼란)의 시대.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스타트업, '유니콘'을 보는 시선도 달라졌다. 불안의 시기, 혁신으로 반짝이는 유니콘 보다는 뙤약볕을 견뎌낼 적응력을 갖춘 낙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국내 최고 유니콘기업 전문가 유효상 숭실대학교 교수의 생각은 달랐다. 유 교수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미디어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2020)에서 "낙타와 유니콘이 가는 길은 다르다"며 포스트 팬더모니엄 시대 한국 경제의 새 성장 기회를 유니콘에서 찾았다. 2013년 미국의 벤처투자자 에일린 리(Aileen Lee)가 첫 사용한 이후 7년 만에 전세계 상식 용어가 된 유니콘은 기업가치 10억 달러
코로나19(COVID-19)가 촉발한 팬더모니엄(대혼란) 시대는 전국민이 집단감염과 벡터백신 등을 논하는 '과학의 일상화'를 가져왔다. 다만 이같은 변화 속에서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유사과학'의 등장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의 분과회의 축사를 통해 유사과학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 키플랫폼 분과회의는 '국가과학기술 체계 패러다임 시프트와 오픈 사이언스'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나눴다. 할그렌 대사는 "지난 몇 개월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시기"라며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1월 이후 우리는 일상적으로 과학에 대해 얘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전염병학을 연구하는 학자만 사용하던 용어가 이젠 우리에게 익숙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는 혼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의 과학 기술 역량을 키워 '퍼스트 무버'(선도자)가 되기 위한 연구전략을 이끌겠다."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8회 글로벌 콘퍼런스 '2020 키플랫폼(K.E.Y. PLATFORM)' 분과회의 축사에서 코로나19(COVID-19) 이후 과학 기술 역량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후 열린 분과회의는 '국가과학기술 체계 패러다임 시프트와 오픈 사이언스'를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는 전 세계가 한국의 과학 기술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됐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체계적인 확진자 동선 파악 시스템 등은 주요 외신에 수차례 소개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수십여 개국의 '러브콜'을 받고 수출되는 상황이다. 정 차관은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이 모범국가가 된 데는 진단키트 개발과 ICT(정보통신기술)를 통한 확진자 동선 파악 등 과학 기술이 뒷받침한 덕분에 가능했다"며
코로나19(COVID-19) 펜데믹(대유행)사태가 세계 주요국의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기술 공유)’를 촉진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희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이 주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2020 키플랫폼’에서 “오픈사이언스는 연구 결과물과 관련 데이터를 함께 공유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인데 이번 코로나 사태가 아니었다면 현실화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그 사례로 지난 3월 한국, 미국, 호주, 독일 등 17개국 과학기술 분야 장관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국의 관련 논문과 데이터 정보공유를 추진한 것을 거론했다. 그동안 각종 법제화에도 논의 수준에 그친 오픈 사이언스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단기간에 현실화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백신 개발 등 코로나19 문제 해결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축적하고 신속하게 공유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