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키플랫폼
매년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다루고 대안과 솔루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2022 키플랫폼에서는 각각 지정학 문제를 극복할 방안과 불확실성 시대의 해답이 될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한다.
매년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다루고 대안과 솔루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2022 키플랫폼에서는 각각 지정학 문제를 극복할 방안과 불확실성 시대의 해답이 될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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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산업의 유망 분야로 떠오른 메타버스(Metaverse)를 뒷받침해 주는 핵심기술은 NFT(대체불가토큰)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NFT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대표적인 거래 수단으로 가상세계에서 화폐로 통용된다. NFT는 거품 논란을 빚을 정도로 금융시장에서 투자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지난해 글로벌 NFT 거래액은 249억달러(약 30조원)에 달한다. 그러나 아직 대중적으로는 NFT와 메타버스가 어떤 기술인지, 기존 산업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레나르트 안테 블록체인리서치랩(Blockchain Research Lab) 공동설립자(사진)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ORM)과의 인터뷰에서 "NFT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기술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며 "개개의 NFT마다 특성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 대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테 공동설립자와 NFT와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 아이디어의 향연장인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메타버스( Metaverse) 가상공간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 방식을 도입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디지털 기술 중 하나인 메타버스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에서 관련 산업과 비즈니스의 성장이 경제적 효과를 확산시킬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4월 28일 오전 키플랫폼 개막총회, 메타버스에서 '몰입' 체험━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화상회의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팬데믹 상황에서 확진자 발생이나 기타 문제가 전혀 없이 일정을 마친, 당시 국내에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콘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기록이 됐다. 머니투데이는 오는 27~2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2022 키플랫폼'에서 더 진화한 콘퍼런스를 보여주기 위해 메타버스 기술을 도입했다. 2022 키플랫폼
'오스카 선물가방'(Oscar Swagbag)에도 들어가는 유일한 건강기능 제품.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CEO(최고경영자)와 벤처캐피털(VC) 대표들, 미국 엔터테인먼트 유명인사들까지 입소문으로 찾아 복용한다는 '트루나이아젠'(Tru Niagen®) 이야기다. 트루나이아젠은 수명 연장 기술로 유명한 미국 바이오테크 기업 크로마덱스가 개발한 '젊음 유지' 약품이다. 오스카 선물가방을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회사 디스틴티브에셋은 2020년 오스카 선물가방에 트루나이아젠을 핵심 품목으로 포함시켰다. '기생충'으로 감독상 등을 휩쓴 봉준호 감독에게도 트루나이아젠이 포함된 22만5000달러짜리 가방이 전달됐다. 트루나이아젠은 노화를 이겨내고 싶은 미국 셀럽들 사이에서 NAD(니코틴아미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타이드) 수치를 높이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는 과학적 실험 결과들이 알려지면서부터 인기가 치솟았다. 이 NAD 대사를 높일 수 있는 물질 중 가장 효율적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유럽 대륙에서 국가간 정규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지난 2월 말 러시아가 우크라니아를 침공했을 때, 두 나라 간 전쟁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도 드물었다. 모든 예측이 빗나갔다.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앞으로의 미래가 과거 30년과 다를 것이며 냉전 이후 평화의 시대는 지나갔다는 점일 것이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가 글로벌 경제에, 대한민국에 과연 어떤 영향을 얼마나 미칠 것인가. 오는 27~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은 러시아-우크라니아 전쟁 등 당면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구구조의 변화,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전지구적 과제를 심층적으로 점검하고 대한민국이 지혜롭게 리스크에 대응하는 동시에 선도적으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전략을 모색한다. 특히 28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총회에선 키플랫폼 특별취재팀이 글로벌 전문가들
국제질서를 흔드는 미국과 중국의 전략경쟁이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갈수록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반도체, 네트워크 등 첨단기술을 둘러싼 미중 기술패권 경쟁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대한민국의 앞으로 5년 동안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강대국들의 미래 유망 기술 선점 경쟁 과정에서 우리도 뒤쳐지지 않으려면 그 어느 때보다 과학기술에 대해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 대응과 같은 전지구적 중장기 과제 역시 과학기술이 해법의 핵심에 있다. 우주자원 개발과 같이 미래 먹거리를 위해서도 과학기술에 주목해야 한다. 우리의 삶도 변화의 속도가 더욱 빨라졌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감당해야 할 어려움이 매우 큰 리스크들이 산재해 있다. 급격한 변화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고 오히려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혁신적 전략을 찾아야 하는데 그 핵심 동력 또한 과학기술이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해결될 기미를 안 보인다.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도 출산율은 더 떨어지고 고령화 속도는 빨라지기만 한다. 사회적 비용 증가, 생산성 저하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각종 문제들이 큰 리스크로 작용할 날도 머지않았다. 27~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은 머니투데이 인구 포럼 '인구이야기 PopCon'과 함께 특별한 세션을 마련했다. 특별세션에서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당면한 과제임과 동시에 우리 미래를 좌우할 핵심 동인인 인구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할 방안들을 알아본다. 인구이야기 PopCon은 그간 '인구 구조와 한국 사회의 변화, 그리고 기회', '인구구조의 변화와 공간의 재구성', '인구구조의 변화와 축소사회, 그리고 적응' 등을 주제로 인구학자, 정재계 인사, 의사, 금융인 등 국내외 인구 관련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인구 문제의 원인과 현상을 살펴보고 해법을 모색해 왔다.
2022년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키플랫폼(K.E.Y. PLATFORM)이 더 강력해졌다. 27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28~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본행사가 열리는 '2022 키플랫폼'은 더욱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배울 거리가 가득하다. 2년이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대유행은 지식의 향연인 콘퍼런스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가 세계의 석학과 전문가들을 초청하기 힘들어졌고, 거리두기 시행으로 행사장을 찾는 청중의 수도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 키플랫폼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혁신적 콘퍼런스로서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생생하게 지식과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그럼에도 평소 만나기 어려운 전문가들을 눈앞에서 보고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는 것에 대한 갈증은 컸다. 올해 키플랫폼은 거리두기 완화 등 일상으로의 회복을 준비하는 시기에 열리는 만큼 다시 세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직접 서울로 초청해 보다 생동감 있는 학습
말과 같은 모습에 이마에는 뿔이 달린 유니콘은 전설 속의 동물이다.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투자가 에일린 리는 스타트업 6만 개를 분석한 결과, 창업 후 10년도 안 된 기업 중 39개가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마치 전설 속의 유니콘처럼 신기하고 희귀하다는 의미로 이러한 기업들을 유니콘이라 불렀다. 당시만 해도 유니콘 기업은 정말 전설 속의 동물처럼 보기 어려웠다. 새롭게 등장하는 유니콘 기업 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다. 하지만 유니콘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지금은 세계에 수백 개의 유니콘 기업이 존재한다. 기업 가치가 10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받는 데카콘, 그리고 더 나아가 1000억 달러 이상인 헥토콘까지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혁신으로 무장한 유니콘이 미래 경제와 산업을 이끌 것이라는 데에 입을 모은다. ━ 본 글로벌 K-유니콘을 코딩하는 키플랫폼━지난 2016년 'K
박종면 머니투데이 대표가 28일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 개막총회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정부가 어려운 대외 환경을 이겨내고 대한민국호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론을 통합해 외부로부터 닥쳐올 위기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올해 키플랫폼은 글로벌 리스크들이 복합화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들을 연구했고, 올해 10주년을 맞아 콘퍼런스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키플랫폼 특별취재팀이 글로벌 전문가들을 심층 인터뷰해 도출한 미래 예측 시나리오 리포트 '글로벌 리스크 25'를 이날 발표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신냉전체제 촉발 △미중, 대만과 남중국해에서의 무력충돌 △북한, 이란 등 미국 대립 국가들의 도발 △에너지·식량 공급난 등이 리스크로 선정됐다. 박 대표는 "올해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부터 불안
"한미관계 중요성은 군사적·경제적으로 모든 면에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중국, 러시아와 같은 도전과제를 앞에 두고 다음 단계를 생각해야 할 때다."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 개막총회 대담의 좌장을 맡은 앤서니 킴 해리티지 재단 리서치 매니저가 한미 전략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대담은 '포괄적 한미 전략동맹의 미래'를 주제로 에드윈 퓰너 해리티지재단 설립자와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이야기를 나눴다. 킴 매니저는 대담을 진행했다. 대담자들은 중국·러시아와 같은 국가와의 갈등 상황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잡해지는 세계 정세 문제를 짚은 후 한국의 차기정부가 한미 파트너십을 더 견고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사·경제 협력 관계를 넘어서는 다음 단계를 제시한 것이다. 킴 매니저는 "한미관계 파트너십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고 퓰너 설립자도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나 파트너십을 강조한 만큼
"혼란한 세계 경제·정치 환경 속에서 한국은 한미동맹을 비롯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국가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야합니다."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 개막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권 부회장은 코로나19, 우크라이나 사태, 공급망 붕괴, 인플레이션 등으로 혼란한 세계 경제·정치환경을 분석하면서 새로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가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권 부회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안보동맹의 중요성이 다시금 알려졌다며 한국이 같은 철학을 가진 국가들과 협력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러시아의 침공을 받았다"며 "이를 통해 알 수 있듯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게 안보동맹"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국은 북한의 미사일, 핵 실험 등이 빈발하고 수출의 25%를 중국
"지금은 한미관계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시기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아시아 방문에서 한국을 가장 먼저 찾는 건 한미관계가 얼마나 견고한지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다." 미국의 대표 싱크탱크 해리티지재단의 에드윈 퓰너 설립자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2 키플랫폼'(K.E.Y. PLATFORM 2022)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퓰너 설립자는 "지난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시장경제 체제 신념이 있었고 자유경제와 자유로운 기업 활동, 한국의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기업 활동에서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기업들이 기업가 정신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권 교체기가 한미관계를 바라보는 흥미로운 시기라고 평가했다. 퓰너 설립자는 "당선인에게도 말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당선인의 취임 직후 아시아를 최초 방문하고, 그 중 첫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