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이하 GBW 2024)'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 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이하 GBW 2024)'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 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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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그린비즈니스 위크(GBW) 2024' 내 현대자동차 전시관.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택시 모델 루프에 장착된 표시등 디자인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 택시 표시등과 차별화된 새로운 디자인의 '스마트 택시 표시등'이다. 스마트 택시 표시등은 현대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중소 업체와 상생을 위해 이 디자인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기존 택시 용품 업체는 이를 제작하고 전국에 판매 중이다. 우선 사고 위험성을 낮춘 게 큰 장점이다. 표시등 측면부에 탑재된 프로젝터가 지면에 멈춤 신호를 투사한다. 승객 하차시 후방에서 오는 자전거, 오토바이, 보행자 모두 하차를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택시 표시등과 빈차등을 하나로 통합시켰고 전·후면에 LED 표시창을 적용해 시인성이 개선됐다. 루프 중앙이 아닌 조수석 B필러 위쪽에 장착돼 세련된 느낌을 줬고 루프 중앙 타공으로 인한 차량 잔존가치 훼손도 최소화한 게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올해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 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3개 영역에 걸친 산업 전시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됐다. 이 가운데 원자 '원자력 산업 전시회'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는 무탄소 시대를 행해가는 국제사회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 양상을 반영한다. 원전이 끌고 신재생에너지가 미는 무탄소 녹색성장의 미래다. 두산그룹의 종합 에너지 계열사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전시에서 체코 수주로 15년만의 원전 수출 성과를 낸 '팀코리아'의 경쟁력을 보여뒀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부스 중앙에 한국 표준형 원자로로 불리는 'APR-1400' 모형을 전시했다. 신한울 3·4호기, UAE 바라카 원전 1~4
16일 개막한 '그린비즈니스위크(이하 GBW) 2024'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움직이는 모빌리티의 진화 양상을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를 통해 보다 넓고 자세히 펼쳐 보였다. 현대차와 SK, 삼성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그동안 가다듬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역량을 끌어모아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현대차는 GBW 행사에 6년 연속 참여했다. GBW가 지난 6년간 전시 영역을 수소와 전기차, 이차전지 등으로 외연을 넓힌 사이 현대차도 수소차에서 전기차로 전시 범위를 넓히며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의 진화 양상을 반영했다. 현대차는 올해 전시에서 회사의 상징적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 캐스퍼 일렉트릭을 선보였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로 현대차의 첫 자동차인 포니를 계승한 디자인,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한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전시된 모델인 아이오닉 5는 올해 출시된 상품성
국회 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한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 첫 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과 'ESS(에너지저장장치) 확보'가 화두로 올랐다. 지속가능한 그린 경제를 위해 필수적 요소로 두 사업이 지목된 것이다. ━◇2030년부터 쏟아질 폐배터리…통합 관리체계 구축━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16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GBW를 계기로 마련된 '글로벌 순환경제 컨퍼런스 2024'에서 "산학연 등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배터리 순환이용을 저해하는 요인을 제거하고 우리나라가 순환이용에 있어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부는 배터리 순환이용의 산실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내년에 준공할 예정"이라며 "점차 가시화되는 통상규제 대응을 위한 이력관리 시스템 구축과 기술 개발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30년 국내 사용후 배터리가 10만개 이상 배출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소 생산량을 75배 늘릴 수 있는 촉매 기술, 피부 속에 심을 수 있는 디스플레이, 건물·사물 어디든 부착 가능한 태양전지 소재, 꿰맨 상처를 실시간 관리하는 전자 실…. SF(공상과학) 영화에서나 상상할 수 있었던 최첨단 기술들이 한 자리에 소개됐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가 개막한 가운데 특별 부대행사로 '2024 테크마켓'이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R&D(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 교류를 통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양자점(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장은 연평균 12.4%씩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존 디스플레이보다 더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발광효율까지 개선해 초고해상도, 탠덤, 플렉서블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시장에 기술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 공동 테크마켓'(이하 테크마켓)에서 최문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양자점은 디스플레이 시장의 차세대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
"드론부터 선박까지 모든 모빌리티에 적용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라이너를 공급할 것입니다."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 코오롱그룹 부스에서 만난 관계자는 이같이 말했다. 라이너는 고압으로 압축된 수소 가스를 저장하는 연료탱크를 말한다. 드론을 위한 초소형 라이너부터 선박·열차에 쓰이는 초대형 라이너까지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에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란 의지다. 30여년간 수소 관련 기술을 개발해온 코오롱그룹이 GBW 2024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수소사업 노하우를 총망라해 선보였다. 수소밸류체인의 확대를 위해 수송·저장분야에서도 코오롱의 기술역량을 발휘하겠다는 포부다. 코오롱그룹은 수소사업 확대를 통해 회사의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면서 수소사업을 핵심 신사업으로 육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35년 전부터 수소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계열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989년부터 분리막으로 불리는 '멤브레인'
LG전자의 휘센 AI(인공지능)상업용 시스템에어컨 '멀티브이 아이'와 프리미엄 환기 시스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내 LG그룹 부스에서 관람객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어낸 두 가지 제품이다. LG그룹은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LG 혁신 기술의 조화'라는 콘셉트로 108㎡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Synergy(시너지)△Circularity(순환)△Efficiency(효율) 등 세 개의 존으로 나눠 LG화학과 LG전자의 지속 가능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Efficiency(효율)존 한 켠에 자리한 멀티브이아이는 중대형 빌딩 시스템으로 AI 엔진을 탑재했다. 멀티브이아이 모습에 디스플레이를 부착해 여러 기능이 구현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멀티브이아이는△한 공간에 있는 여러 대의 실내기를 각각 자동 제어해 해당 전체 공간의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주는 'AI 실내공간케어' △사용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전기는 짧은 순간 발생했다 사라집니다. 이 정전기를 센서신호로 활용해 미래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데에 필요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영빈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공학과 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 공동 테크마켓'(이하 테크마켓)에서 "연구진이 개발한 섬유강화복합재 기반 자가발전 마찰전기 센서를 도로에 부착하면 도로별 상황,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의 부대행사로 마련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분석본부가 주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 공동 테크마켓'(이하 테크마켓)에서 정연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3차원 전사 프린팅 기반 그린 수소 소재' 기술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반도체 증착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수소 생산량을 최대 75배 늘리는 기술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연도별 수소차 보급대수는 2019년 4179대에서 2022년 1만104대를 정점으로 지난해 4672대, 올해 상반기 1382대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대표적인 수소기업 '플러그파워' 주가는 2021년 고점 대비 70% 이상 급락했다. 이는 수소 경제가 아직 기존 화석 연료 등과 비교해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가솔린 등 화석연료의 생산비용이 킬로그램당 1달러 수준인 데 반해, 그린 수소 에너지는 킬로그램당 6달러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교수는 이런 추이를 두고 "수소 경제가 비용과 인프라 부족 문제로 아직 활성화되지 못한 탓"이라며 "미국 에너지
전기차에서 사용하고 나온 사용 후 배터리(폐배터리)를 재사용 혹은 재활용하는 '배터리 순환경제' 조성을 돕기 위한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우리나라는 기존의 자원순환기본법을 전면 개정해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을 두고 있지만 범정부 차원의 기본법의 역할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순환경제 조성을 위해선 민간 주도의 순환경제 이행 노력과 초기 시장 개화를 위한 각종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머니투데이는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4'에서 '글로벌순환경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 김경민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기본법의 형태로 만들어져야 (관련한) 다른 법률을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1일자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을 시행했다. 이 법은 기존의 자원순환법을 전면 개정해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것을 목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유연·투명한 태양전지로 다양한 영역에 응용할 수 있다. 건물 전체에 태양전지를 둘러 도심형·자가발전용으로 쓰거나 전기차에 태양전지를 입혀 달리면서 충전하는 것도 할 수 있게 된다." 이광희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막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의 특별 부대행사 '2024 테크마켓'에서 "고분자 복합체 전극, 즉 전기가 통하는 플라스틱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첫 개최된 테크마켓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카이스트(KA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 R&D(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알리고 산·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