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즈니스위크 2024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이하 GBW 2024)'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 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지구(For Earth)'와 '우리(for us)'에 '미래(for future)'를 더한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이하 GBW 2024)' 전시는 △원자력 산업 전시회(K-Nuclear Expo)△신재생에너지 산업 전시회(Re-Energy Expo) △친환경 운송 산업 전시회(E-Trans Expo) 등 3개 산업 영역별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총 110 건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독자적인 핸드트래킹 기술과 장비를 개발한 퀘스터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 특별 부대행사 'K-딥테크 왕중왕전' 학생창업 부문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퀘스터는 머니투데이 대표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후속투자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 기업인 퀘스터는 카메라 영상(비전)과 IMU(관성자이로센서)를 결합한 비스트(VIST) 기술로, 손의 운동 정보 및 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얻어 정확도를 한층 높인 핸드트래킹 글러브를 개발했다. 퀘스터의 글러브는 카메라 가려짐이나 밝기 변화, 자기장에서 자유로운 핸드트래킹이 가능하다. 이정우 퀘스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전자증폭(PCR)급 정확도의 신속항원키트를 개발한 온나노바이오랩이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4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이하 K-딥테크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온나노바이오랩은 장려상 상금 50만원을 받게 된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후속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온나노바이오랩은 올해 7월 설립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원창업 기업이다. 온나노바이오랩이 개발한 신속항원키트의 특징은 높은 정확도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온나노바이오랩의 검정 배경 진단키트 정확도는 92.3%다. 기존 진단키트의 정확도인 40~60%대보다 높다. 김기현 온나노바이오랩 대표는 "기존 진단키트는 흰색 배경에 빨간색 줄로 검사결과를 확인한다. 흰색
'2024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생창업 기업 중 퀀타이즈랩스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왕중왕전 학생 부문 우수상은 RS101과 퀀타이즈랩스가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주성진 L&S밴처캐피탈 대표가 수여했으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아울러 모든 결선 진출팀에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후속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퀸타이즈랩스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휴학 중인 정경민 대표가 지난해 6월 설립한 회사다. 정 대표는 음향기기(이어폰, 헤드폰 등) 큐레이션 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했다. 퀀타이즈랩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퀀슘(Quansume)'은 현명한 음향기기 소비를 위한 도우미 역할을 한다. AI(인공지능)를 이용해 개인의 성향을 분석한 뒤 맞춤형 음향기기를 추천해주고 단기대여를 통한
'원전'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 전력 수요 충족, 그리고 미래 먹거리 산업 확보. 1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GBW) 2024'를 계기로 마련된 '원자력학회 세션' 참석자들이 공유한 키워드다. 이날 세션의 좌장을 맡은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장(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은 "삼성전자의 신규 반도체 공장이 10~15GW(기가와트)의 전력을 요구할 정도로, 미래 산업은 엄청난 전기를 필요로 한다"며 "기존 인프라로는 공급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원자력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아질 수밖에 없고, 우리 원전의 수출 가능성도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전 시장에서 '팀 코리아'가 주도적 위치를 선점할 필요성이 우선 제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출신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이 원자력 사업의 메카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세계 원자력 주기기 파운드리가 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 후 핵연료의 경우 특별법이 통과된다면 약 70조원 정도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첫 초절전 3진법 반도체를 개발한 터넬이 17일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 특별 부대행사로 열린 'K-딥테크 왕중왕전' 교원창업 부문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터넬은 머니투데이 대표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는다. 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지원 △공동투자 연결 △시너지업체 연결 △후속투자 연계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받는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원창업 기업인 터넬은 AI(인공지능) 반도체 구조를 바꿔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 반도체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다. 반도체는 전류가 흐르는 상태를 1로, 흐르지 않는 상태를 0으로 인식해 처리한다. AI가 학습과 논리계산을 할 때 1과 0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스위칭(변화)이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막
'2024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이하 왕중왕전)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학생창업 기업 중 RS101은 뛰어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왕중왕전 학생 부문 우수상은 RS101과 퀀타이즈랩스가 공동 수상했다. 우수상은 주성진 L&S밴처캐피탈 대표가 수여했으며 상금은 100만원이다. 아울러 모든 결선 진출팀에겐 △기술·경영·해외진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미디어 홍보 △후속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RS101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카이스트) 학생 창업 기업으로 신축 아파트에서 차음성을 최대화할 수 있는 바닥 완충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층간소음 해소를 목표로 한다. 카이스트 건설및환경공학과 출신의 박사 3명이 지난해 설립했다. 이들은 건축물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외부환경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층간소음을 사람이 듣지 못하는 저주파로 바꾸는 설계를
한국기계연구원이 수소 에너지 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암모니아 전처리 장치 기술 개발 등을 제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KIMM·기계연)은 1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에 참석해 '저온형 암모니아 연료전지', '암모니아 전처리 장치 기술 개발', '고온형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 등을 소개했다. 대한민국은 수소 단가가 높아 해외에서 수입을 할 수밖에 없는데, 수소 에너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 등을 해결하기 위해 암모니아 형태로 운반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암모니아는 무탄소 연료이자 수소 저장·운반 수단으로 사용돼 잠재력이 크다. 그런데 수입한 암모니아를 다시 수소로 사용할지 혹은 암모니아로 직접 사용할지에 대한 연구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김선엽 기계연 선임연구원은 "운반한 암모니아를 변환없이 직접 공급할지 혹은 일부를 수소로 전환시켜 혼합해 공급할지 세계적으로 합의된 방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수소기업 지원과 탄소중립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TR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4 그린비즈니스위크'(GBW)에 참여해 탄소중립 인증기관으로서의 활동을 선보였다. KTR은 UN이 인정한 온실가스 타당성 검·인증 기관이자 환경부 등으로부터 지정받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이다. 사회·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활동은 각종 정책지원과 금융, 인센티브 등의 근거가 된다. 특히 KTR은 국내 시험인증기관 중 최초로 UNFCC(유엔기후변화협약)로부터 CDM DOE(청정개발체제 운영기구) 지정을 받고 온실가스 검·인증 및 배출권 거래제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국내 1호 탄소발자국 KOLAS(한국인정기기구) 공인검증기관으로 지정받아 국제 표준에 따른 탄소 배출량 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기업의 탄소 무역 장벽 대응을 위한 기업 지원 활동도 진행 중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6곳이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각각 수행해온 대표 연구 성과를 16~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에서 선보였다. 먼저 세계 최초로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한 한국형 SMR(소형모듈원자로) 'SMART(스마트)' 모델을 전시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자력연)에 관람객의 눈길이 쏠렸다. '스마트'는 모든 원전 설비를 압축 용기 하나에 담아 초기 건설 비용을 줄이는 한편 단 1대만으로 인구 10만명급 도시에 전기와 담수를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다. 원자력연 관계자는 "현존하는 SMR 중 가장 빨리 실증 배치가 가능한 원자로"라고 밝혔다. 한국재료연구원(재료연)은 폐열을 재활용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반도체 기술을 선보였다. 연구팀이 개발한 'n형 열전반도체'의 전기전도도는 기존 기술보다 2배 이상 높다. 폐열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성능이 향상됐다는 뜻이다. 재료연은 "공장, 자동차, 선박 엔진에서 버려지는
"모든 완성차 업체, 전 차종이 고객입니다. 고성능 배터리로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겠습니다."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비즈니스위크 2024'(GBW 2024)에 마련된 삼성SDI 부스에 수많은 관람객이 몰렸다. 삼성SDI는 이날 전시에서 자동차 중에서도 가장 '핫'한 소재인 전기차(EV) 배터리를 전면에 배치하고, 글로벌 브랜드를 공략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삼성SDI는 차세대 배터리인 전고체 배터리 기술에서 가장 앞선 기업 중 한 곳이다. 이날 삼성SDI 전시관에는 유럽이나 중국,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배터리보다 주행거리가 길면서도 화재 위험성이 적어 차세대 이차전지로 꼽힌다.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양산 목표시점은 2027년으로, 중국 CATL이나 일본 파나소닉 등 선두 업체보다 훨씬 빠르다. 삼성SDI의 자신감도 기술 경쟁력이 가장 앞서 있다는 데에서 비롯됐다. 올해 양산을 시작한 6세대 각형 배터리 등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되면 친환경에너지 기업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친환경 기업 중에서도 정부 지출 및 기업 투자 증가 수혜 업체는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주목할 만하다는 분석이다. 오는 18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그린비즈니스위크'(GBW) 투자전략 컨퍼런스에서 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부 수석연구원은 '미국 대선이 친환경 기업에게 미칠 영향'을 주제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 연구원의 발표시간은 오전 10시50분부터 11시40분 까지다. 최 연구원은 미국 증시 전망에 대해 "대선 전인 10월은 역사적으로도 정치 불확실성이 심화했던 시기"라며 "11~12월에는 정치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고, 장기적으로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미국 기업 펀더멘털이 양호하다는 점이 반등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올해 대선은 미국 공화당에 우호적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지난 9월 TV 토론회 이후 해리스 부통령
"과거 SCM(공급망관리)은 계약이나 지급관리 위주였으나, 이런 반복적 일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고 이제는 위험관리와 공급망관리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됐습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업체 SK오션플랜트에서 공급망관리를 담당하는 문성호 SCM 본부장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그린 비즈니스 위크 2024' 2일차 세션 '해상풍력과 상생-공급망과 지역사회'에서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해상풍력 산업에서도 공급망 다각화가 위험분산으로 직결된다고 했다. SK오션플랜트는 무게 2200톤, 높이 약 100미터의 초대형 구조물인 재킷(하부구조물의 일종)을 만드는 기업으로 대만에서 4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문성호 본부장은 SK오션플랜트가 이 재킷에 들어가는 부품 및 하위 구조물을 국산화해 왔다고 소개했다. 통상 외국계인 해상풍력 개발사는 유럽 소재 설계회사에 설계를 맡기며, 이 설계회사들을 통해 개발사는 발주처 승인벤더목록(A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