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여준구)에서 개최한 ‘1일 항공우주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학교 측은 지난 10일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열린 캠프에서 전국 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해 진로 탐색과 이색 체험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캠프는 한국항공대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들을 캠퍼스로 초대해 항공우주분야의 진학,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오전엔 한국항공대 교수로부터 학교 및 전공 소개와 오후 교내 항공우주박물관, 모의항공교통관제실습실, 관제소, 활주로, 비행교육실습실 방문 등 다채로운 항공우주분야 직업세계를 가상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를 수료한 학생에게는 수료증도 발급됐다.
학교 측 관계자는 “7월 23~27일까지 홈페이지에 참여할 고등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는데, 인터넷 접수를 시작한지 10분 만에 1000여명이 몰리며 조기마감 됐다”며 높은 호응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폭발적인 반응에 한국항공대는 내년부터 항공우주캠프의 횟수나 규모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