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원샷법 상정되면 국민의당 찬성표 행사"

주승용 "원샷법 상정되면 국민의당 찬성표 행사"

심재현 기자
2016.02.0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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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정의화 국회의장 면담서 입장 전달…"직권상정은 반대"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이날 국민의당 지도부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쟁점 법안을 비롯한 국회 현안을 제3당으로서 풀어나갈 방안을 논의했다. 2016.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이날 국민의당 지도부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쟁점 법안을 비롯한 국회 현안을 제3당으로서 풀어나갈 방안을 논의했다. 2016.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일 "원샷법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여야가 합의한 법이기 때문에 (국민의당은)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특정한 법을 다른 법과 연계해 발목 잡는 것은 제3당으로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원샷법이 상정될 경우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정 의장에게 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다만 "직권상정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며 "북한인권법도 아직 국회 소관 상임위에서 통과가 안 됐기 때문에 여야가 더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직선거법이 의정비상사태라고 할 만큼 어려움을 겪고 있고 예비후보자들도 혼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설 연휴 전에 처리해 진일보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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