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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팀장
어문연구팀 김선영 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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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강퉁 출범의 시사점
중국에 가보면 아무리 현대화되어 있고, 서구화되어 있는 곳에도 중국만의 스타일이 있다. 고풍스런 건물 외곽이나, 웅장한 규모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나 ‘중국’을 상징하는 글자인 ‘한자’가 존재한다. 외래어를 한자로 표기하는 특성이 있어 이마트도, 까르푸도 모두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고, 네온사인도 중국어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중국에서는 ‘사상’도 ‘문화’도 그리고 ‘지역’도 한자 한글자로 표현할 수 있다. 중국의 자동차 번호판 제일 앞자리에도 어김없이 한자 한글자가 있다. 상하이시에서 발급된 자동차 번호판은 ‘?0000’, 북경은 ‘京0000’, 홍콩은 ‘港0000’, 심천은 ‘深0000’이다. 이처럼 중국에서는 각 지역마다 그 지역을 뜻하는 단어가 있다. 그렇다. 최근 금융시장에 자주 등장하는 후강퉁(?港通)은 특별한 뜻이 아니라, 상해와 홍콩 지역을 상징하는 단어를 붙여 놓은 것이다. 후강퉁은 상해증시와 홍콩증시의 교차거래, 선강퉁(深港通)은 심천과 홍콩증시의 교차거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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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中 증시, 일교차 심해 감기 조심!!
(1) 중국증시 전일 정리 어제 중국증시는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4거래일만에 2.59% 하락했습니다. 장중 한때 6% 가까이 하락했으나 정유가격인상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인수보험에서 600만주 이상의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 후반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하지만 원자바오 총리가 경기회복에 대한 지나친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해 은행주 및 소재관련주의 실적이 예상을 하회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2) 중국증시 전망과 이슈 중국 본토증시는 기술적 반등 영역 내에 있다고 판단됩니다. 원자바오 총리가 중국의 장기정책이 효과를 발휘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어제 장중 6% 가까이 급락했던 중국증시는 발개위 위원장이 하반기에도 내수 촉진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는 언급에 장중 낙폭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증시는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 증감위에서 중국 국자위 산하 특대형 그룹인 중국야금그룹(MCC)의 IPO를 심사할 예정입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