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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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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WWDC 2018, 6월4일 개최…새 아이패드 공개될까?
애플의 WWDC(세계개발자회의) 2018이 오는 6월 4일 산호세에서 개최된다. 13일(현지시각) 애플은 WWDC 2018 행사를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제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공개 예상되는 소프트웨어는 iOS 12, macOS 10.14, tvOS 12, watchOS 5 및 홈팟용 새 소프트웨어 등이다. 제품으로는 더 저렴해진 보급형 맥북 에어와 페이스 ID가 장착 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가 거론되고 있다. 개발자들은 이날부터 22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까지 WWDC 웹사이트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참가 확정은 무작위 추첨 시스템을 통해 선발되고, 결과는 23일 오후 5시(태평양표준시)에 통보된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은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전용 WWDC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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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네스트M for Kakao' 27일 출시…"매출 3위권 목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가 오는 27일 정식 출시된다.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퍼블리싱하는 신작 액션 RPG(역할수행게임)이다. 액토즈소프트는 13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의 출시 시사회를 개최했다.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아이덴티티게임즈의 PC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게임은 화끈한 콤보 액션, 짜릿한 손맛, 동화 같은 그래픽, 다양한 협력 플레이 콘텐츠가 특징이다. 원작의 거대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충실히 계승했으며, 개성 있는 캐릭터 등을 더해 원작 이상의 재미를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캐릭터 능력치가 모두 같은 상태로 펼치는 1대1 이용자 간 대결(PvP) 시스템인 '결투장'과 팀워크가 핵심인 '네스트', '어비스 던전', '드래곤네스트' 등 차별화된 전투 콘텐츠로 완성도를 높였다. 오명수 액토즈소프트 이사는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는 액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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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드코인, 블록체인 플랫폼 출시
베리드코인은 12일 블록체인 기반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베리드'의 메인넷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 암호화폐 지갑인 '베리드 스마트 월렛'도 함께 공개했다. 베리드 메인넷은 '누구나 혜택 받는 멤버십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전송 수수료를 없애고 성능을 높여 실생활과 결제 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개인이나 기업의 권한을 제어하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능과 중소 상공인들도 자신만의 코인을 쉽게 만들수 있는 베리드 스마트컨트랙트도 제공할 예정이다. 베리드 스마트 월렛에는 우선 이더리움과 베리드코인을 적용하고 향후 비트코인과 퀀텀 등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이이더월렛' 등 기존 이더리움 월렛은 피싱 사이트와 같은 해킹 위험의 노출성으로 보안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로그인 패스워드, 프라이빗 키, 전송 승인번호 3가지를 사용한 3중 보안으로 보안성을 강화했다. 커스텀 토큰 추가는 컨트랙트 주소만 넣으면 자동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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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소가 포항지진의 원인?…연구조사 착수
지난해 11월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이 지열발전소 때문이라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연구 조사가 시작됐다. 대한지질학회는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지진과 지열발전 연관성 분석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 실증연구과정 중에 주입된 물에 의해 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라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수 기자회견에서는 연구단의 조직과 소개, 운영 방향, 계획된 연구 내용, 그리고 해외조사위원회의 역할 등에 관해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강근 대한지질학회장이 총괄책임자를 맡았다. 조직 구성은 다수의 국내 전문가가 포함된 국내조사단을 바탕으로, 상시자문단과 해외조사위원회를 추가했다. 국내조사단에는 여인욱(전남대) 교수가 조산단장을 맡았으며, 강태섭(부경대)·이준기(서울대)·이진용(강원대)·신동훈(전남대)·손문(부산대)·장찬동(충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 밖에 상시 자문단으론 이진한 고려대 교수와 홍태경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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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플래테아, '실시간 시청률' 측정 기술 상용화
아이플래테아는 시청률 조사기업인 ATAM과 손잡고 빠르게 시청률 정보를 제공하는 '실시간 시청률 솔루션'을 상용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이플래테아가 보유한 독자적인 미디어 인식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시청률 정보는 방송프로그램의 오디오 신호 패턴을 인식해 패널 가정의 오디오인식 장비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측정한다. 이를 통해 하루의 시차가 있는 기존 업체들의 시청률 조사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시청률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측은 실시간 시청률 솔루션을 포털사이트 다음에 공급했다. 조영봉 아이플래테아 대표는 "오디오 인식 기술은 전통적인 시청률 조사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현재 미국과 유럽 등지 글로벌 콘텐츠 업체들과 제휴나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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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AI 스타트업 '케이엔진' 인수…빅스비 강화
삼성전자가 빅스비 및 AI(인공지능) 모바일 솔루션 강화에 나섰다. 6일(현지시각) 미국 IT 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AI 검색엔진 스타트업 '케이엔진(Kngine)'을 인수했다고 전했다. 케이엔진은 인간의 두뇌처럼 기능하도록 설계된 검색엔진이다. 문서, 책, 설명서, 웹 등을 지속해서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그에 따라 지식 기반을 업데이트하고 확장한다. 엔진 작동은 단계별로 이뤄진다. 질문을 받으면, 하위 질문으로 나누고 응답 계획을 세운다. 마지막으로 답의 순위를 정해 가장 적합한 결과를 제공한다. 삼성벤처투자는 2014년부터 케이엔진에 투자해왔다. 이 외에 비캐리어스, 이디본, 익스펙트랩 등 AI 기술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이중 비캐리어스와 익스펙트랩도 삼성전자가 인수했다. 케이엔진 기술은 삼성전자가 하반기 선보일 '빅스비 2.0'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빅스비 2.0은 TV, 냉장고, 세탁기, 휴대전화, PC 등 모든 기기와 연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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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AI 센터장에 이준영 박사 영입…AI 기술 고도화 박차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자사 AI(인공지능) 센터장으로 이준영 박사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준영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전산학을 전공, 1994년 미국 버지니아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IBM의 왓슨 연구소 등에서 약 20년간 빅데이터, 클라우드, AI, 블록체인 관련 IT 플랫폼 및 서비스의 기술 전략을 제시해왔다. 넷마블은 이준영 센터장을 중심으로 AI 센터를 조직하고, AI 기반 기술 연구 및 기존 '콜럼버스' 프로젝트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콜럼버스는 넷마블이 2014년부터 시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엔진 개발 프로젝트다. 지난달 6일 개최된 '넷마블 투게더 위드프레스'에서 방준혁 의장은 AI를 고도화한 지능형 게임 개발을 위해 AI 센터를 설립하고, 북미 지역에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AI 랩도 세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글로벌에서 AI 경험이 풍부한 이준영 센터장을 중심으로 미래사업인 AI 분야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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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삼성 폴더블폰은 이런 모습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접었다 펼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가칭)는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미국 IT 특허 전문 매체인 페이턴틀리 모바일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미국 특허상표청에 등록된 삼성전자의 새로운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를 공개했다. 이번 특허는 새로운 힌지(경첩) 구성 방식으로 설계돼 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방식이다. 기존 삼성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기술 방식은 MWC 2018에서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ZTE가 공개한 '액손M'과 유사하다. 2개의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접는 형태였다. 반면 이번에는 하나의 대형 접이식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이전에 등록했던 특허와 확연히 구분된다. 공개된 특허보다 앞서 등록한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는 인폴더블(안쪽으로 접히는) 형태에 하단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디자인과 가운데 힌지를 넣어 폴더폰처럼 열리고 닫히는 모습 등을 묘사하고 있다. 매체는 접이식 스마트폰 특허와 함께 2종의 특허를 더 공개했다. 공개한 특허는 버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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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7'은 노치 디자인?…실물 추정 사진·영상 유출
LG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G7(G7 Neo)' 사진이 유출됐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각) G7에 관한 구체적인 사양을 영상과 사진을 통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G전자는 G7을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2018 비공개 공간에 별도 전시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해외 바이어를 위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품은 새로운 OLED가 적용된 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3120x1440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한다. 화면 비율은 19.5:9로 이전 제품인 G6나 V30의 18:9와는 다른 비율을 가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아이폰X(텐)과 같은 노치(Notch) 디자인이다. 노치는 스마트폰 액정 상단이 움푹 파인 모양을 가리키는 말이다. 지난해 애플이 ‘아이폰X’를 통해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유출된 'G7' 영상을 보면 노치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설정에서 자유롭게 변경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광각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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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부활할까?…MWC서 스마트폰·피처폰 공개
노키아 브랜드 라이선스를 보유한 HMD 글로벌이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8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5개의 제품을 선보였다. 공개한 제품은 '노키아 8 시로코', '노키아 7 플러스', '노키아 6', '노키아 1' 그리고 '노키아 8110'이다. 이 중 '노키아 8 시로코'는 10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 스마트폰으로 노키아의 플래그십 제품이다. 같이 선보인 '노키아 8110'은 1996년 출시돼 독특하게 휜 모양 때문에 '바나나폰'으로 불린 제품으로, 영화 매트릭스에 나와 인기를 모았다. 노키아 8 시로코는 작년에 출시한 노키아 8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QHD(2560x1440)해상도를 가진 16:9 화면 비율의 5.5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Qi 무선 충전 및 IP67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이 외에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안드로이드 8.0(오레오)로 구동된다. 제품은 4월에 749유로(약 99만 9700원)에 판매 예정이다.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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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덱스…'갤럭시S9'가 마우스로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갤럭시S9'·'갤럭시S9+'를 공개하면 새로워진 덱스 패드(DeX Pad)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에 큰 특징은 달라진 외관이다. 전작 덱스 스테이션은 원형에 스탠드 기능을 가진 제품으로 다소 부피가 있었다. 이번 제품은 평면 디자인을 적용, 부피를 줄이고 좀 더 간단한 외관을 가진다. 디자인뿐 아니라 성능도 개선됐다. 덱스 스테이션은 최대 해상도가 풀HD(1920x1080)였지만, 덱스 패드는 최대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한다. 해상도가 높아지면 보다 많은 창을 한 화면에 띄울 수 있어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기 쉽다. 키보드와 마우스 등 외부입력장치가 없으면 사용하기 어렵던 전작의 단점도 개선됐다. 덱스 패드에서는 연결된 '갤럭시S9'이 키보드, 마우스를 대신한다. 특히 마우스 역할은 갤럭시의 터치를 이용해, 랩톱에서 사용하는 트랙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연결 포트는 2개의 USB 포트와 HDMI 출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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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공유…엔씨소프트 AI 콘퍼런스 개최
엔씨소프트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엔씨소프트 판교 연구개발센터에서 '엔씨소프트 AI 데이 2018'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엔씨소프트의 AI(인공지능) 센터와 NLP(자연어처리) 센터의 연구·개발 성과를 사내·외에 공유하고, 협력 관계에 있는 연구진과 AI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 엔씨소프트 임직원 약 200여 명, 협력관계에 있는 국내 대학원 교수와 석박사 과정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날에는 AI 센터와 NLP 센터가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는 현황들을 참가자들에게 공유했다. △언어 처리 기술 △지식 기술 △컴퓨터 비전 △음성인식 및 합성기술 △게임 AI의 연구 개발 현황과 응용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둘째 날에는 산학 기술 협력 중인 서울대, KAIST, 연세대, 고려대 등 8개교의 AI 관련 연구실 연구진이 발표자로 나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에 관해 토론했다. 이재준 엔씨소프트 AI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