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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디자인기자
디자인팀 김현정 디자인기자입니다.
총 3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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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걸고 던지고 조이고…'생명줄' 완강기 사용법
지난 22일, 경기 부천의 한 호텔 화재 사고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해당 호텔 객실마다 완강기가 설치돼 있었는데, 이를 사용한 투숙객은 아무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며 완강기 사용법 숙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완강기는 고층 건물에서 불이 났을 때 몸에 밧줄을 매고 높은 층에서 땅으로 천천히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기구다. 자기 체중을 이용해 내려오는 장치로 안전하나, 10층 이하의 높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119 구조를 기다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에어 매트보다 완강기가 더 안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평소 건물 안의 완강기 설치 위치를 알아두고, 설치 공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하여 가려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완강기 사용 전 완강기 통 안의 구성품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데, 통 안에는 벨트, 조속기 본체, 후크, 고리, 로프 등이 들어 있다. 완강기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⑴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후크를 걸고 지지대와 연결 후 나사를 조인다. ⑵ 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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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아파트 화재 시, 무조건 대피? 상황 따라 달라요!
최근 서울을 비롯해 경기도 군포 등 수도권 아파트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발생한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에서 4층에 살던 30대 남성이 아이를 안고 뛰어내리다 숨졌다. 발화 층은 3층이었다. 실제로 화재 통계 연감에 따르면 2019~2021년 공동주택 화재 인명 피해 중 '대피 중'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이 39.1%로 가장 많았다. 더 위험할 것처럼 생각되는' 구조 요청 중'(11.3%), '화재 진압 중'(18.1%)보다 월등히 많다. 이처럼 불 난 아파트에서 무조건 대피하기보다 상황에 따라 신중히 판단해 행동해야 한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면 상황을 지켜본 뒤 대피가 어려우면 안전한 공간에서 구조를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불이 자기 집에서 난 경우, 계단을 이용해 낮은 자세로 지상층과 옥상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대피 시 출입문은 반드시 닫고 엘리베이터 사용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이후 비상벨을 누르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현관 입구 등에 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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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함께 대박! '2023 동행축제'로 가을나들이 떠나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2023 황금녘 동행축제'를 개최했다. 대형유통사, 중소기업·전통시장 등이 다 함께 힘을 모아,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어느덧 3주차를 맞이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지역행사와 연계해 가족 나들이하기 좋은 축제가 이어진다. 중기부는 27일까지 진행되는 동행축제 기간 중에 동행축제와 연계한 지역행사를 방문하고 자신의 SNS에 해시태그(#황금녘동행축제, #'행사명')를 게시하고 이벤트 양식을 제출해 응모하는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동행축제 3주차 주요 지역행사를 간단히 정리해 봤다. ◆ 청년의 날 축제 · 일시 : 9월16일 · 장소 :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청년정책 경진대회, K-POP 콘서트, 전통시장(청년상인) 제품 판매전 ◆ 소래포구 축제 · 일시 : 9월15~17일 · 장소 : 인천 소래포구 -수상 불꽃놀이, 요리경연대회, 대하 맨손잡기 체험, 우수상품 전시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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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괴물 수비수' 김민재, 715억원 받고 뮌헨 유니폼 입는다
'괴물 수비수' 김민재(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게 됐다. 19일(한국시간) 뮌헨은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재와 2028년 6월까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 그대로다. 뮌헨은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보도 자료에 따르면 나폴리에 지급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5천만유로(약 715억원)로 알려졌다. 이는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 1위다. 참고로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2천200만유로)이 한국인 역대 최고 이적료 3위다. 김민재의 몸값 역시 세계적인 수준이다.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지난 3월 김민재의 시장가치를 5천만유로로 평가했다가 6월에 6천만유로(약 860억원)로 상향했는데, 전 세계 축구선수 중 61번째로 높다. 아시아 선수로는 단연 시장가치 1위다. 아시아 선수 이적료와 시장가치 순위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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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아스파탐 '발암 가능 물질'인데 먹어도 된다고?
WHO(세계보건기구) 산하의 두 전문기구 IARC(국제암연구소)와 JECFA(FAO/WHO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인 2B군으로 공식 지정했다. 아스파탐이 분류된 2B군은 실험동물이나 사람에게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 해당한다. 참고로 술·가공육 등을 발암물질 1군으로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 섭취, 소고기·돼지고기와 같은 적색육 등을 2A군으로 분류하고 있어 아스파탐이 2B군으로 분류되더라도 섭취가 금지된 것은 아니다. 커피와 사카린은 2B군에 포함됐다가 빠진 적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이번 JECFA의 평가 결과와 2019년에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섭취량을 고려했을 때 현재 아스파탐의 사용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조사된 우리나라 국민의 아스파탐 평균 섭취량은 JECFA에서 정한 1일 섭취 허용량 대비 0.12%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고, JECFA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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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무심코 에너지음료 벌컥… 청소년 카페인 '과다 섭취' 주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편의점 음료 진열대에 고카페인 음료의 '섭취 주의' 문구를 표시하는 시범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가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카페인 과다 섭취에 대한 부작용을 인지하고 일상생활에서 고카페인 음료의 섭취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중고등학생 고카페인 음료 주 3회 이상 섭취율은 2015년 3.3%에서 2019년 12.2%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게다가 고카페인 음료를 섭취하는 청소년 중 30%가 하루 3병 이상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현행법상 100ml당 카페인이 15mg 이상 함유한 액체 식품을 고카페인 음료로 본다. 시중에 유통되는 고카페인 음료는 한 캔(250~355ml)에 60~100mg의 카페인 함유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60kg인 청소년의 카페인 최대 일일 섭취 권고량이 150mg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 2캔 이상 마시면 최대 일일 섭취량을 훌쩍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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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갤럭시 S23 공개…최고 중의 최고
삼성전자가 2월 1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한국시간 2월 2일 오전 3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했다.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Galaxy Unpacked 2023)' 행사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삼성전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갤럭시 S23'은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성능·품질 혁신을 집약한 '최고 중의 최고'이다. 카메라, AP, 디자인 등 전반적인 기능이 전작보다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가격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여파로 전작 대비 15만 원가량 올랐다.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갤럭시 S23'가 매출 성장을 넘어 고사양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될지 기대감이 크다. '갤럭시 S23' 시리즈 스펙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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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 올 추석 차례상은 간소하게 어때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둔 지난 5일 성균관 의례정립위원회는 '추석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술 등 6가지다. 여기에 더 추가한다면 육류, 생선, 떡 등을 올리면 된다. 성균관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써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라는 기록이 있으므로 반드시 튀김과 전을 차례상에 올릴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차례상의 전통 예법처럼 여겨왔던 '홍동백서'(紅東白西·붉은 과일은 동쪽에 흰 과일은 서쪽에), '조율이시'(棗栗梨枾·대추·밤·배·감)도 예법 관련 옛 문헌에 없는 표현이라고 성균관은 밝혔다. 성균관 관계자는 "예의 근본정신을 다룬 유학 경전 '예기'의 악기에 따르면 '예법은 간략해야 한다'(大禮必簡)고 한다"며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음식의 가짓수에 있지 않으니 많이 차리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균관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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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래픽]올해 여름 휴가 계획 있으신가요?
코로나19가 엔데믹(풍토병)화 되면서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R 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올해 여름휴가 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989명을 대상으로 5월 9~10일 양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라는 응답(확실한 계획이 있거나 고려 중)이 78.4%에 달했다.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2020년 같은 조사에서 26.8%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3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1.6%에 그쳤다. 여행지로는 국내 여행(56.3%)이 가장 많았고 해외여행(23.6%), 호캉스(12.8%)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의 경우 2020년 조사한 결과(8.7%) 대비 올해 23.6%로 약 2.7배 증가했다. 한편 여름휴가 시기로는 8월이 37.4%로 가장 많았고 7월 36.1%, 6월 13.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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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봄바람 휘날릴 때~ 벚꽃놀이 가자!
대표적인 서울의 벚꽃 명소 여의도와 석촌호수 벚꽃길이 3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두 곳 다 코로나로 인해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벚꽃 등 봄꽃을 즐길 수 있다. 기상정보 제공업체 '웨더아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벚꽃은 3월 28일 개화하여, 4월 4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5~13일 정도 빠르겠다. 3월 20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1일∼3월 28일, 중부지방은 3월 27일~4월 4일,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5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7일 이후, 남부지방에서는 3월 28일 ~4월 4일경, 중부지방에서는 4월 3~11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벚꽃의 개화는 3월 중 기온변화에 따른 영향이 크므로 개화 예상 시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2022년 벚꽃 개화 시기는 아래와 같다. ◈서귀포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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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연일 삼복더위... 삼계탕 식중독 예방하려면?
━ 연일 삼복더위로 삼계탕 등 가금류 소비가 부쩍 늘어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캠필로박터 제주니' 식중독 발생을 우려하며 생닭 등 식자재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캠필로박터균은 가금류 내장에 흔하게 존재하는데 삼계탕 등의 조리 시 불완전한 가열과 교차오염으로 인해 많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캠필로박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할 때 속까지 완전히 익도록 중심온도 75℃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특히 생닭 또는 생닭을 씻은 물이 주변 다른 음식에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최근 5년간 캠필로박터 식중독 발생통계를 보면 총 2023명(60건)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날씨가 더워지는 5월부터 늘어나기 시작하고, 특히 초복이 시작되는 7월에 816명(40.3%, 25건)으로 가장 많았다. 캠필로박터균은 닭, 오리 등 가금류를 비롯한 육류로 조리한 음식에서 816명(40.3%, 23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고 채소류를 조리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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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코로나 비상,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백신접종자도 예외 없다
━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확진자가 연일 1000명대를 넘어서자 12일부터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했다. 4단계가 시행되는 수도권은 저녁 6시 전엔 4명, 6시 이후부터는 2명만 모일 수 있다. 노래연습장, 식당, 학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 영업 가능하고 클럽과 나이트,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은 아예 영업이 금지된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학교 수업도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또한 1인 시위를 제외한 모든 집회는 금지되며,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만 가능하다. 결혼식과 장례식도 친족에 한해 49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백신 예방접종자에게 적용되던 방역 완화 조치도 보류된다. 정부는 '짧고 굵게' 거리두기가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들의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켜야 할 거리두기 4단계 내용을 그래픽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