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응원 0
기자 프로필
김신희 기자
편집부 김신희 기자입니다.
총 3 건
-
손님 입맛 맞추자, 부가매출 80억… 롯데리아 토핑 '짭짤'
롯데리아의 토핑 주문서비스가 나만의 메뉴를 주문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최근 부가매출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서비스로 떠올랐다. 2018년 5월 도입 이후 월 3만건을 기록한 이 서비스는 지난해 900만건(월평균 78만건)을 돌파했다. 24일 롯데리아에 따르면 치즈 등 각종 토핑 서비스 주문은 2022년 490만건에서 2023년 515만건, 2024년 608만건, 2025년 937만건 등으로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었다. 지난해 기준 토핑 부문에서만 약 80억원의 부가매출을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토핑은 요리나 디저트 메뉴에 과일 또는 시럽 등 부가재료를 올리거나 장식용으로 활용하는데 롯데리아는 완제품 형태의 버거에 각자의 기호에 맞춘 부재료 토핑 주문시스템을 운영한다. 처음엔 슬라이스 치즈와 토마토, 베이컨 3종으로만 운영하다가 2019년 소고기 패티 추가 토핑, 2023년 '전주비빔라이스버거' 출시 이후 부재료인 반숙계란 토핑을 추가해 종류를 늘렸다. 최근엔 매장별 상황에 맞춰 추가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
"주식만은 위험해"…3% '올랐다 내렸다' 출렁장에 입을 구명조끼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금, 채권, 커버드콜, 배당주 등을 통해 자산배분을 적극적으로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20일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만에 4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4059.37까지 오르며 3% 넘게 강세를 보였으나 장 마감 직전 기관이 9000억원대에서 7000억원대로 매수폭을 줄이며 1%대 강세로 마감했다. 지난 18일 하루 동안 3.3% 급락한 데 이어 이날 장중 3% 넘는 상승세를 보이는 등 일간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피200변동성지수도 연일 30포인트를 넘어서며 불안심리를 대변한다. 이날 코스피200변동성지수는 전일 대비 8.55포인트 낮아진 36.13을 기록했다. 지난 18~19일 각각 39.51, 39.26을 기록했다. 일반적으로 30을 넘으면 증시 불안이 큰 것으로 판단되고 40을 넘으면 극단적인 공포수준으로 파악한다. 변동성이 높은 장세에서는 커버드콜 상품이
-
부광약품, 글로벌 제약사와 결실… "RNA플랫폼으로 자회사 차릴것"
10년 이상 이어온 부광약품의 해외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결실을 보고 있다. 특히 덴마크의 자회사 콘테라파마는 긍정적인 임상결과에 RNA(리보핵산)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 협력발표 등 성과가 두드러진다. 부광약품은 18일 서울 동작구 중앙연구소에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및 전략 발표회'를 공개했다. 현장에는 안미정 회장(사진)을 비롯해 이제영 대표, 토마스 세이거 콘테라파마 대표(CEO)가 참석했다. 먼저 세이거 대표는 파킨슨병 신약 후보물질 'CP-012'와 지난달 글로벌 제약사 룬드벡과 공동연구를 발표하며 화제가 된 RNA 플랫폼을 소개했다. CP-012는 파킨슨병 환자의 50~70%가 경험하는 야간 부동성과 아침 무동증을 타깃으로 개발 중인 신약으로, 약효지속 시간을 조절해 운동장애 문제를 해결한다. 지난 9월에 발표한 임상1b상에서 안전성, 내약성 등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며 임상2상 진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세이거 대표는 "긍정적인 결과 확인 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