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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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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듯" 여친 살해 발뺌한 유명 운동선수…챗GPT에 한 질문 '소름'
약혼녀 살해 혐의를 받는 전직 미국프로풋볼(NFL) 선수가 911 신고 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범죄 은폐 방법을 물은 사실이 드러났다. 12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지난 10일 미국 동남부 테네시주 채터누가 법원에서 열린 예비 심리에서 1급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대런 리(31)가 범행 전후로 이틀간 챗GPT와 나눈 대화 기록을 공개했다. 리는 지난달 4일 자택에서 약혼녀 가브리엘라 페르페투오(29)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 출동 당시 "소파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약혼녀를 발견하자마자 911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었다. 그러나 법정에서 공개된 챗GPT 대화 기록은 이 진술과 정면으로 엇갈렸다. 사건 당시 리는 챗GPT에게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약혼녀가 또 미친 짓을 해서 완전히 망가졌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 보니 (약혼녀의) 두 눈이 퉁퉁 부어있는데 난 아무 짓도 안 했다. 약혼녀가 자해한 것"이라며 "스스로 칼로 찌르고 그은 것 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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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마약 집유 중 시속 182㎞ 음주운전…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마약 사건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31)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1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양은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벌금 1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남씨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재차 범죄를 저질렀고, 사건 당시 마약류 관리법 위반 건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고 지적했다. 남씨 변호인은 "남씨는 범행을 전부 자백하는 등 수사에 성실히 협조했다"며 "음주 측정 이후 마약류 관련 어떠한 범죄 정황도 없는 상황에서 소변과 모발을 수사기관에 임의 제출하는 등 이례적인 조사에도 응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또 "기존 음주운전 전력은 차량을 5m가량 옮긴 사안이었다. 상습 재범자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남씨는 2023년 3월 서울 강남구에서 음주운전한 혐의로 벌금 600만원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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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서 한국인=호구"…팁도 모자라 간식 선물? 누리꾼 '시끌'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 '팁'을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인 관광객이 원래 없던 팁 관행을 만들어 다른 여행객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베트남 다낭 여행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엔 '베트남 현지에서 한국인은 팁 주는 호구라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원래 베트남은 팁 문화가 없는 나라인데 한국인들이 관광지나 마사지숍에서 매번 팁을 주니 당연시된 것 같다"며 "다낭·나트랑 여행 다녀온 지인도 팁 포함 가격을 이미 냈음에도 팁 달라고 요청했다더라"고 전했다. 작성자는 "좋은 게 좋은 거라며 몇만 동(베트남 화폐)씩 쥐여주기 시작하면 결국 베트남 전역에 '한국인=글로벌 호구' 공식만 굳어진다"면서 "애매하게 팁 남발해서 다른 사람들 곤란하게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팁 논란은 SNS(소셜미디어)에서도 화제가 됐다. 한 이용자는 "베트남에 퍼지고 있다는 한국인 문화"라며 '구디백'(Goodie Bag) 문화를 소개했다. 구디백은 '좋은 것'이 담긴 가방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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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부작용" 진단서엔 근육통?…40만원 달라던 외국인, 알고보니
네일숍에서 손톱 시술을 받은 뒤 부작용이 생긴 것처럼 사진을 조작해 업주에게 돈을 뜯어내려 한 외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6일 업무방해와 사기미수 혐의로 튀르키예 국적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6일 경남 창원 한 네일숍에서 시술받은 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시술 부위에 피부염이 생긴 것처럼 사진을 조작하고, 병원 진료확인서를 허위로 꾸며 업주 B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가 네일숍 측에 보낸 병원 진단서엔 근육통과 위십이지장염 등 손톱과는 무관한 병명이 적혀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병원을 찾아가 조작 사실을 직접 확인한 B씨는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애초 A씨는 사문서위조·사기 혐의로 피소됐으나 경찰은 사기미수와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진료확인서는 파일 형태로 전송되고 내용이 조잡해 사문서위조 혐의는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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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묶여 교도소 날아든 까마귀…뱃속엔 마약 한가득
미국에서 마약 등 밀수품을 담은 플라스틱 까마귀 모형을 드론에 매달아 교도소로 밀반입하려던 두 여성이 체포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NYP) 보도에 따르면 멜라니 진 워싱턴(38)과 캐시 마리 콜(41)은 지난 9일 메스암페타민과 마리화나(대마초) 등 마약과 휴대전화, 담배 등 교도소 반입 금지 물품을 운반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밀수품을 까마귀 모형 안에 넣고 검정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켰다. 이어 모형을 드론에 매단 뒤 날려 루이지애나주 그랜트 패리시 연방 교도소 안으로 떨어뜨렸다. 까마귀 모형은 교도소 부지 곳곳에서 발견됐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에서 밀수품 운반 대가로 약 4만달러(약 5900만원)를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국은 이들이 어떤 경로로 교도소에 접근했는지, 배후가 누구인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지난해 해당 교도소에 금지 물품을 밀반입하려다 체포된 사람은 50명이 넘는다. 워싱턴과 콜을 포함해 올해만 벌써 10명이 검거됐다. 몇 주 전엔 23세 남성이 12갤런(45ℓ)짜리 보드카를 밀반입하려다 당국에 체포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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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
전북 익산시 한 주택에서 남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익산시 망성면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 A씨와 70대 남성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B씨 아내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심정지 상태였던 두 사람을 병원으로 옮겼으나 모두 숨졌다. 이들은 토지주와 임차인 관계로, 그간 비닐하우스 임대차 계약 관련 문제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임차인 A씨가 흉기를 소지한 채 토지주 B씨 집에 찾아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었던 B씨 아내와 주변인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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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동해안·경상권 눈비…강원 산지 최대 20㎝ 폭설
금요일인 내일(13일)은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눈비가 내리겠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부산·울산에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에는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이며 많은 곳은 20㎝ 이상이다. 강원 동해안에는 1~3㎝,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1㎝ 미만 눈이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3~8㎝, 경북 북동 산지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 비가 올 경우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10㎜다. 대구와 경북 내륙, 경남에는 5㎜ 안팎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6~14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대전 1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7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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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낮 서울 13도, 큰 일교차 주의…강원 최대 15㎝ 눈
목요일인 오늘(12일) 아침 출근길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될 전망이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엔 최대 15㎝ 눈이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3~5도, 낮 최고기온을 8~13도로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5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8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1도로 전망된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가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동해안과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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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 13번' 모범경찰이 전 동료 청부살인…사망보험금 3억 노렸다[뉴스속오늘]
11년 전인 2015년 3월 12일,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에게 PC방 업주를 살해하도록 교사한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 장모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2억여원을 빌려 간 PC방 업주 이모씨에게 돈을 더 빌려주는 대가로 이씨 사망보험금 수급자를 자신으로 변경했는데, 이 3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1999년부터 15년간 경찰로 공직에 몸담으며 모범경찰 표창을 13번이나 받은 장씨가 지인에게 청부살인을 의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 사회는 큰 충격에 빠졌다. ━ '배후 지목' 현직 경찰관, 피해자에 생명보험 2개 가입시켜━2014년 2월16일 경북 칠곡군 한 PC방에서 퇴직 경찰관인 업주 이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PC방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이씨 통화기록 분석을 토대로 나흘 만인 2월 20일 범인 배모씨를 검거했다. 수사 초반 "우발적 범행"이라고 주장하던 배씨는 경찰의 끈질긴 추궁 끝에 배후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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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강탈하고 "잠금 풀어줘" 뻔뻔…페루 경찰도 '나 몰라라' 분통
페루 여행 중 강도를 당해 휴대전화를 빼앗기고 수술을 받을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여행 유튜버 A씨는 지난달 22일 남아메리카 에콰도르에서 페루 수도 리마로 이동하던 중 강도를 맞닥뜨렸다. 당시 A씨는 버스 환승을 기다리며 휴대전화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보면서 인도를 걷고 있었는데, 오토바이 탄 강도가 뒤에서 빠르게 다가와 휴대전화를 낚아챘다고 한다. A씨는 "핸드폰을 뺏기지 않으려 손으로 꽉 쥐고 있었더니 오토바이 속도를 이기지 못해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며 "순간 앞으로 고꾸라지면서 어깨를 잘못 짚어 왼쪽 팔이 탈골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행인 도움을 받아 경찰에 신고한 A씨는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한참 동안 의사를 만날 수 없었다.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함을 느낀 A씨는 페루 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다른 지역에 있어 당장 갈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대사관은 대신 A씨에게 현지 교민을 연결해 줬다. 그러나 통역 문제가 해결되고도 여전히 의사를 만날 수 없었던 A씨는 교민 제안으로 더 큰 병원으로 옮기게 됐고, 사고 발생 10시간이 지나서야 어깨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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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야간 택배 체험한다…청문회 후속 조치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 대표가 쿠팡 야간 택배 업무 체험에 나선다. 1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는 오는 19일 야간 노동 실태 파악을 위해 직접 택배 업무에 나설 예정이다. 체험 장소는 경기 하남 또는 성남이 거론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간, 인원 등은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관련 제안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로저스 대표에게 "야간 근무가 주간 근무보다 얼마나 힘든지 몸으로 한 번 느껴보길 바란다"며 "저와 함께 하루 12시간 심야 배송 업무를 해볼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이에 로저스 대표는 "나 역시 이미 몇 번 그런 경험이 있다. 원한다면 위원도 같이해달라"고 답한 바 있다. 다만 이 약속은 로저스 대표가 지난 1월30일과 2월6일 두 차례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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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층 이사하던 사다리차, 놀이터·주차장 덮쳤다…인명 피해 없어
서울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쯤 송파구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사 작업을 하던 사다리차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당시 사고 차량은 아파트 19층 높이까지 사다리를 펼친 상태에서 짐을 내리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굉음이 발생해 나가 보니 대형 사고가 났더라. 19층에서 이사 나가는 것 같은데 다행히 지나다니는 사람은 없었고 차만 몇 대 깔렸다"며 사고 직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사다리차가 놀이터와 인도, 지상 주차장을 덮친 모습이 담겼다. 놀이터에 설치된 벤치와 주차된 차량, 나무 등이 사다리 구조물에 깔려 파손된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