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팀 응원 5
기자 프로필
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주요 스포트라이트
총 3326 건
-
그 눈이 향한 곳, 전부 다 찍혔다...성관계까지 '몰카', AI 안경 부작용
인공지능(AI)과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안경, 'AI 글라스'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시험장 부정행위와 불법 촬영 등 관련 부작용도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교육은 물론 수사 현장에서조차 AI 글라스 사용을 규제할 일관된 지침이 없어 제도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AI 글라스 출하량은 870만대로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 레이밴·오클리 등 안경 브랜드와 손잡고 패션성을 부각한 AI 글라스를 출시한 메타는 이 중 740만대를 출하해 85. 2%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했다. 옴디아는 AI 글라스 출하량이 올해 1500만대로 뛰고, 오는 2030년엔 350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지난 7월부터 메타의 '레이밴 메타'를 일부 대리점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삼성전자도 구글·퀄컴과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AI 글라스를 올해 안에 내놓을 전망이다. ━ 국가시험 이어 텝스·토익서도 AI 글라스 부정행위 적발━이처럼 AI 글라스 유입이 개인 해외직구를 넘어 기업의 국내 유통망 공급으로 확대된 가운데 일반 안경과 구분이 어렵다는 AI 글라스 특성을 악용해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거나 타인을 무단 촬영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
'인바디 측정 불가' 신지 "세차가 왜 이렇게 힘드냐"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44)가 근력 운동을 시작한 뒤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신지 유튜브 채널에는 '세차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 인생 처음으로 셀프 세차 해봤습니다!'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남편인 가수 문원과 함께 셀프 세차장을 찾은 신지는 "태어나서 세차 처음 해본다"며 "평소 스케줄 차를 많이 타고 다니니까 개인 차를 타고 다닐 일이 없어서 차가 정말 깨끗했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셀프 세차에 나선 신지는 처음임에도 능숙하게 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물걸레로 스노우폼을 닦아내는 작업 도중 "손 세차 왜 이렇게 힘드냐. 힘이 달린다. 물 먹은 손걸레 무게가 어마어마하다"고 토로했다. 신지가 "나 그래도 요즘에 무게 좀 치는데"라고 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문원은 "요즘에 5㎏ 친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신지는 "무슨 말이냐. 나 20㎏까지 친다"고 발끈했고, 문원은 "그거 하고 힘들어서 죽으려고 했다"며 웃었다. 앞서 신지는 한의원 체질 검사 결과 인바디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라는 진단을 받았다.
-
"네 똥, 네가 치워" 서인영 이혼에 아빠의 돌직구
가수 서인영(42)이 과거 자신의 이혼 소식을 들은 아버지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서인영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급 웃긴 서인영의 대환장 닮은꼴 생일파티'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노사연, 조혜련, 브라이언, 강유미, 이재율, 샘 해밍턴 가족 등이 서인영 생일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하늘색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서인영은 게스트들을 상대로 자신에 대한 퀴즈를 냈다. '아빠한테 이혼을 고백하고 처음 들었던 말은?'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조혜련은 "할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저마다 틀린 답을 내놓자 서인영은 "똥과 관련 있다"며 힌트를 줬다. 서인영은 "조금 더 설명하자면 우리 아빠는 절대 내 편이 아니다. 전 남편을 욕한 게 아니라 나한테 뭐라고 한 거였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조혜련은 "네가 똥이었다"고 했고, 제작진은 "약간 비슷하다"고 했다. 이어 손을 번쩍 든 노사연이 "네 똥 네가 치워"라고 한 데 이어 알렉스 문이 "네가 싼 똥 네가 치워"라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
"예쁨받는 며느리 될 테다"...'임신 19주' 김지민, 명절 준비
개그우먼 김지민(41)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둠전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명절 튀김·전, 이렇게 만들면 끝! 간단하고 쉽고 맛있는 건 덤!"이라는 글과 함께 새우튀김, 산적, 깻잎전, 꼬치전 등 모둠전 요리법이 담긴 영상을 여러 개 올렸다. 영상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등장한 김지민은 노릇노릇하게 잘 튀겨진 새우튀김을 보며 "명절에 예쁨받는 며느리가 될 테다. 사실 어머님은 지금도 이미 저를 나라 구한 며느리처럼 대해주신다"고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김지민은 어묵 신호등 꼬치와 깻잎전, 꼬치 없는 산적 만드는 법도 선보였다. 임신 19주 차 몸으로 해가 질 때까지 홀로 많은 양의 전을 부쳐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1년 만인 지난 7월 시험관 시술 첫 도전에서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지난달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태아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
"뜨개질로 외로움 달래"…'49세 미혼' 김현주 고백
29년 차 배우 김현주(49)가 뜨개질로 외로움을 달랜다고 밝혔다. 김현주는 지난 23일 배우 유인나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나와 근황을 전했다. 유인나는 김현주에게 "학생 때 선배님을 많이 좋아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김현주도 "저는 유인나씨 때문에 왔다. 홍보성을 띤 출연이지만 '유인라디오'에는 나가고 싶었다. 왜 계속 싱그러운지 궁금했다"고 화답했다. 유인나가 "(김현주의)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면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자 김현주는 "도예나 뜨개질처럼 손으로 꼼지락거리는 걸 좋아한다"면서 기타·바이올린·드럼 등 악기도 틈틈이 배우고 있다고 했다. 이날 김현주는 유인나에게 직접 뜨개질해 만든 머리끈과 복숭아 모양 텀블러 가방을, 고영배에게는 네잎클로버 뜨개키링을 선물하기도 했다. 고영배는 "저도 이것저것 관심은 생기는데 쇼츠 보다 보면 시간이 모자란다"고 했다. 김현주는 "휴대전화로는 주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는 잘 안 하는 편이다. 연락하는 사람도 많지 않다. 집에 있으면 핸드폰과 가까이하지 않아 연락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
-
"새벽 4시까지 못 자"...야구 대표팀 밤마다 '빨래 전쟁', 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야구 대표팀들이 때아닌 '빨래 전쟁'을 치르고 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 야구 대표팀 관계자는 "호텔 측이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세탁물을 받기까지 3~4일이 걸려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찌감치 외부 업체와 계약해 세탁물을 맡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뿐 아니라 같은 호텔에 묵는 일본, 대만, 중국 야구 대표팀도 동일한 문제를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야구는 종목 특성상 오염된 유니폼을 매일 세탁해야 하는데, 선수들이 호텔 세탁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 호텔에 비치된 코인 세탁기로 직접 빨래에 나서면서 훈련·경기가 끝나는 밤마다 세탁기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 대만 대표팀 주장 천민츠는 지난 22일 "한국전을 치른 후 선수들이 새벽까지 빨래하느라 모두 늦게 잤다"며 "빨래를 마치니 새벽 3~4시였다. 오전 6~7시쯤 다시 일어나야 해서 사실상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빨래 전쟁'이 계속되자 결국 다른 팀들도 자비를 들여 외부 세탁업체를 수소문했다.
-
0.255초 차 중국 꺾었다...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한국 남자 카누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약 4인승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들어 한국에 안긴 9번째 금메달이다. 조광희, 김효빈(이상 울산광역시청), 장상원(인천연수구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로 구성된 한국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카누 코스에서 열린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선에서 1분22초587로 우승했다.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한국은 후반부 중국과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중국(1분22초842)을 단 0. 255초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동메달은 1분25초909를 기록한 일본이 가져갔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모두 중국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23일) 열린 예선에서도 1분25초383으로 1위를 차지해 파이널 A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 카누 스프린트는 잔잔한 물결의 경기장에서 정해진 거리를 직선으로 달려 결승선 통과 순서로 순위를 가르는 종목이다.
-
"심수봉, 일반인도 비꼬고 훈계" 녹화장 폭로글 등장
손녀뻘 후배 가수 김다현(17)을 공개 저격해 뭇매를 맞은 심수봉(71)이 과거 다른 방송 녹화 현장에서도 출연자를 과하게 꾸짖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3월 촬영한 JTBC 예능 '히든싱어8' 심수봉 편 방청 후기 글이 확산했다. 작성자 A씨는 당시 녹화에서 심수봉이 함께 출연한 동료 가수를 공개적으로 꾸짖거나 훈계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가 어색해졌다고 주장했다. 또 일반인 출연자를 대할 때도 비꼬는 듯한 언행을 보여 해당 출연자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며, 자기 인생사를 장시간 얘기하며 출연진에게 훈계성 발언을 반복해 현장에 있던 방청객들이 당황스러워했다고도 전했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진안고원 트로트 페스티벌' 행사에서 직전 무대에 선 김다현에게 폄하 섞인 지적을 했다. 당시 심수봉은 김다현을 향해 "앞에 노래 부른 여자애가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앞으로 제 앞에 저 선수 내보내지 말아 달라.
-
은지원, 재혼 후 제사 줄였다…"'9세 연하' 아내와 둘이"
가수 은지원(48)이 9세 연하 아내와 재혼 후 달라진 제사 풍경을 소개했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선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추석을 앞두고 약 30년 전 세상을 떠난 할머니를 위해 '선상제'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박서진의 고모들이 "서진이의 흥과 장구 DNA(유전자)는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 같다"고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박서진의 아버지는 모친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면서 "마지막에는 내 품에서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박서진 부친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년을 꿈에 찾아와 눈물을 흘렸다"며 어머니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드러냈다. 박서진이 추석 선물을 제안해도 박서진 부친은 "너희 할머니를 다시 한번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서진은 그런 아버지를 위해 할머니 유해가 뿌려진 바다로 가 선상제를 준비했다. MC 은지원이 패널들에게 다들 명절에 제사를 지내는지 묻자 박현호는 "엄마가 나서서 제사를 없앴다"고 밝혔다.
-
장원영·리센느 원이까지…'마성의 남자' 된 김성주 아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에 대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내적 친밀감을 느낀다"고 한 데 이어 리센느 원이가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밝히면서 그가 마성의 남자로 떠올랐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스탐'에는 '[2026 아시안게임] 일타강사 리센느의 나고야 개론'이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엔 리센느 멤버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해 김성주, 안정환 등 MBC 해설위원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원이가 2004년생임을 밝히자 김성주는 자기 아들과 원이가 동갑이라고 했다. 원이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다"고 하자, 김성주는 "민국이 망나니 됐다. 집에도 잘 안 들어온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민국은 해당 장면을 캡처해 SNS에 올리며 "23년 아들 인생 드디어 꽃피려는 걸 망나니라니"라며 "가장 큰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다. 누구도 믿지 말아라. 어리석었던 저는 제 아버지 덕에 국민 망나니가 됐다"고 적었다. 이어 "절 원하시던 수많은 여성분께 미리 심심한 사과 말씀 올리고 싶다"며 "안타깝지만 전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을 좋아한다.
-
"몸치인데" 최준희, 미국 '클럽 음악의 왕자' 러브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미국 유명 가수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4475만 가수가 신곡에 춤춰 달라고 DM(다이렉트 메시지) 왔는데 몸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댄서 제이슨 데룰로로부터 받은 DM 캡처본 아래 최준희가 해외 한 열차 플랫폼에서 간식을 손에 든 채 살랑살랑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생각보다 잘 춘다", "역시 춤은 기세다", "춤의 완성은 얼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다", "가수분 안목이 좋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클럽 뮤직의 왕자'로 불리는 제이슨 데룰로는 가수들 사이에서도 알아주는 뮤지션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4470만명이 넘는다.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한 '새비지 러브(Savage Love)'로 국내 음악 팬들에게도 익숙하다. 최준희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
류화영, '3세 연상' 사업가 남편 공개…"언제나 내 편"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33)이 사업가 남편의 얼굴을 공개했다. 류화영은 지난 23일 SNS(소셜미디어)에 "결혼식을 올린 지 벌써 열흘이 지났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과 신혼여행 여정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신부 화장을 받는 류화영과 옷매무새를 가다듬는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건장한 체격의 류화영 남편이 잔뜩 긴장한 채 홀로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과 그를 향해 팔을 활짝 벌리며 다가가는 류화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화영은 "사진과 영상 속 그날의 우리가 아직도 조금은 꿈같은데 신혼여행을 하며 하루하루를 함께 보내다 보니 '아, 정말 우리가 부부가 되었구나'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여행 중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할 때도, 몸이 지치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에도 결국 서로를 보고 웃고 같이 해결해 나가는 우리"라며 "어떤 순간에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식 날보다 둘이 함께 여행하며 부딪히고 극복하는 순간들 속에서 우리가 부부가 되어가고 있음을 더 깊이 느낀다"며 "평생 이렇게, 좋은 날도 어려운 날도 함께 지나가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