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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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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무당' 노슬비, '고딩엄빠' 출연자였다…19세 출산→신내림 '충격'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노슬비의 가슴 아픈 과거사가 재조명됐다. 지난 11일 공개된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색동옷에 무구를 든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노슬비는 일상복에 아무런 도구 없이도 망자 사인을 단번에 맞혀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노슬비가 2023년 MBN 예능 '고등엄빠3'에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됐다. 당시 방송에서 노슬비는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6년 가정폭력과 학교폭력에 시달렸고 이듬해 원치 않는 임신으로 딸을 낳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홀로 딸을 키우던 중 신내림까지 받아 무속인이 됐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노슬비는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이 자신에게 "아버지가 널 죽일 것"이라며 공포심을 조장하고, "나와 부부 연을 맺어야 산다"며 가스라이팅을 일삼아 어쩔 수 없이 그와 동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남편은 무정자증이라며 피임을 거부했고, 결국 임신하게 된 노슬비는 19세 나이에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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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미나수, 빌런짓 사과…"서툰 모습 보며 반성"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에서 빌런 캐릭터로 활약한 최미나수(26)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최미나수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솔로지옥 촬영하면서 제 서툰 모습을 보며 많이 반성하고, 배우고, 깨닫고, 성장한 것 같다. 제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릴 수 있다는 걸 깊이 느끼고 돌아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그는 "우리는 모두 내가 나로서 존재하기 어려운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 역시 '내 모습 그대로 사랑받을 수 있을까', '내 모습을 온전히 보여주면 미움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용기 낸 건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최미나수는 "앞으로도 제 다채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모습 기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솔로지옥5' 제작진과 출연자, 시청자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솔로들의 화끈한 연애 리얼리티다. 남성 출연자들과 4각 관계를 만들며 역대급 빌런으로 불린 최미나수는 자신에게 직진했던 이성훈과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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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이용해 '다이어트약' 장사?…"일반식품일 뿐" 해명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이 출시한 다이어트 보조제를 홍보하기 위해 체중을 감량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제이쓴이 해명에 나섰다. 제이쓴은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제가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약이 아니다.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식품"이라며 "단순히 먹고 살 빠지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제품은 없다"고 적었다. 그는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오일, 야채, 식초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며 "원료 선정부터 제조까지 전문가분들과 함께했다"고 설명했다. 제이쓴은 최근 체중을 10㎏ 감량한 홍현희가 위고비나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도움을 일절 받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처방받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희를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은 현희가 갑자기 살 빠진 것처럼 느낄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필라테스는 물론 꾸준히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며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병행한 과정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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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으로 '달뜨강' 하차한 지수…"전 소속사가 8.8억 배상해야"
KBS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주연을 맡았다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지수(33·본명 김지수)의 전 소속사가 드라마 제작사에 8억8000만원을 배상하라는 2심 판단이 나왔다. 13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38-1부(부장판사 정경근 박순영 박성윤)는 이날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현 캔버스엔)가 지수 옛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키이스트가 빅토리콘텐츠에 8억8149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애초 1심이 산정한 배상액은 14억2147만원이었으나 2심에서 5억4000만원가량 감소했다. 재판부는 자세한 판결 요지를 밝히지 않았다. 앞서 2021년 3월 '달이 뜨는 강'에서 남자 주인공 온달 역을 맡았던 지수는 학폭 가해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에는 지수로부터 왕따, 폭행, 협박, 모욕, 욕설 등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지수는 SNS(소셜미디어)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사과했다. 그는 "과거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 여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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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이성훈, 이명박 외손자?…"우리도 의심" 제작진 입 열었다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5' 제작진이 출연자 이성훈의 '이명박 전 대통령 외손자설'을 일축했다. '솔로지옥5' 제작진은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엔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재원, 김정현, 박수지 PD가 참석해 최근 종영한 '솔로지옥5'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매 시즌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해 온 '솔로지옥' 시리즈지만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미나수와 최종 커플이 된 이성훈이 관심을 모았다. 이성훈 외모와 목소리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비슷해 그의 외손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 것. 관련 질문에 제작진은 "저희도 (두 사람이) 너무 닮아 진짜인가 싶어서 이성훈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아니라더라. 이성훈도 당황해했다. 외손자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먼 친척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성훈은 UC 버클리 출신에 뉴욕 증권가 퀀트 트레이더로 일하는 화려한 스펙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 같은 출연자 '고스펙' 현상에 대해 제작진은 "이성훈을 비롯한 몇 출연자의 스펙이 너무 높아 도드라진 것뿐, 섭외 기준은 철저히 외모 위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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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은퇴 후 정계 진출?…"하필 옷 색깔이" 역술가 말에 '당황'
방송인 지석진(60)이 '정치색 논란'을 원천 차단해 웃음을 안겼다. 13일 지석진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지석진이 새해를 맞아 역술가와 관상가를 찾아가 올해 운세와 인생 전반을 점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40년 경력 사주·타로집을 찾았다. 역술가는 "사주에 토(土)가 없어 인덕이 없다. 내가 노력해서 살아간다. 그런데 눈치 백단에 의리도 있다. 어디 가서 고개를 숙이는 팔자가 못 된다"고 설명했다. 역술가는 지석진이 58세부터 83세까지 운이 좋을 거라고 했다. 길이 막히는 시점도 이미 다 지나왔다고 덧붙였다. 지석진 건강운도 살펴본 역술가는 "100살 넘게 산다. 관상도 오래 살게 생겼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연예인 말고 제2의 직업을 추천해 달라는 말에 역술가는 "원래 이분은 군·검, 경찰, 정치로 나가도 되는 사주"라며 "정치로 나간다면 사람을 연결해 주거나 대변인 역할도 적합하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빨강 니트를 입고 있던 지석진은 "정치 얘기하는데 옷 색깔이"라며 난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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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 첫 金' 최가온, 억소리 나는 보상…포상금 3억+명품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첫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17·세화여고)이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억대 포상금을 받는다.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최종 90. 25점을 기록해 클로이 김(미국·88. 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 0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최가온은 스키·스노보드 등을 아우르는 설상 종목에서 한국 선수 최초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아울러 17세3개월의 최가온은 2018 평창올림픽에서 클로이 김(17세10개월)이 작성한 이 종목 최연소 우승 기록도 새로 썼다. 금메달·기록 경신에 더해 추가 보너스도 챙긴다. 최가온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로부터 포상금 3억원을 받는다. 2014년부터 협회 회장사를 맡아온 롯데그룹은 2022년 금메달 3억원, 은메달 2억원,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내건 바 있다. 4위는 5000만원, 5위 3000만원, 6위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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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중계 패싱?…JTBC "시청자 선택권 고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하는 JTBC가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17) 경기를 본 채널에서 생중계하지 않았다는 '패싱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JTBC는 13일 "최가온 선수가 출전한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경기는 당초 JTBC와 JTBC스포츠에서 동시 생중계했으나 쇼트트랙 경기가 시작됨에 따라 JTBC는 쇼트트랙으로 전환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에서 중계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본 채널인 JTBC가 쇼트트랙 중계 도중 다시 최가온 선수 경기로 전환할 경우 쇼트트랙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채널이 없어지게 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게 JTBC 측 설명이다. JTBC는 "쇼트트랙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강세 종목이자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시청자 선택권을 고려해 JTBC에선 쇼트트랙 중계를 유지하고, 하프파이프는 JTBC스포츠를 통해 지속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끝으로 JTBC는 "시청자들이 최대한 다양한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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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해놓고 교통사고 연출 광고?…황보라 "신중치 못해" 사과
배우 황보라(42)가 교통사고 콘셉트로 공동구매 제품을 홍보한 데 대해 사과했다. 황보라는 13일 SNS(소셜미디어)에 "이전 올라온 공구 영상 관련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 불편하셨을 많은 분께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앞서 황보라는 지난 11일 마카다미아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야간 운전하던 황보라가 사고가 난 듯 비명을 지르며 핸들에 얼굴을 묻더니 갑자기 웃으며 "마카다미아 먹을래?"라며 제품을 내미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 사이에선 "마카다미아와 교통사고가 대체 무슨 상관이냐", "공구 제품 파는 데에만 정신 팔린 듯", "교통사고를 희화화했다", "부적절한 홍보 방식",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도 구분 못 하나" 등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은 황보라의 과거 음주 운전 전력까지 소환했다. 황보라는 2007년 12월 서울 강남구청 네거리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적발됐다. 황보라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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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양화대교' 자이언티 부친도 10년 만에 폐업…"홍대 상권 어쩌나"
'양화대교' 가수 자이언티(본명 김해솔)가 효심으로 차려드린 부친의 홍대 인근 카페가 10년 만에 문을 닫는다. 주변 상권이 축소되면서 카페가 위치한 상수동의 영업 환경이 악화한 여파다. 13일 홍대 인근 식음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자이언티 부친이 운영하는 상수역 카페 '튜토리얼'이 오는 3월 8일 영업을 종료한다. 이 관계자는 "아들이 효심으로 차려준 카페라 팬들의 사랑방으로 10년 동안 꾸준히 영업해왔지만 코로나 이후 홍대 상권이 무너지면서 직격타를 맞았다"며 "3월 초까지만 영업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카페 튜토리얼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 글이 올라왔다. 튜토리얼 측은 "어느덧 10년 가까이 계절마다 찾아와주신 단골까지. 그 많은 순간 속에 이 카페가 함께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며 "아쉽게도 3월 8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카페 측은 "2016년 '텔레비전' 카페로 문을 연 이후 2017년 '튜토리얼'로 (카페 이름을 바꿔), 이곳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기보다 사람들이 쉬어가고 이야기를 남기고 시간을 느리게 보내던 동네의 작은 아지트 같은 곳이었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이 공간은 충분히 따뜻했고 충분히 사랑받았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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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벌던 유명 개그맨, '냄비 판매원' 된 이유…"사업 망해 빚더미"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개그맨 김수영(38)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특종세상'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냄비, 프라이팬 등 각종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김수영이 등장했다. 새벽 2시30분 회의를 시작으로 오전 업무에 나선 김수영은 창고에 쌓인 물건을 차량에 옮긴 뒤 출발을 서둘렀다. 그는 "지금 (지방에) 안 내려가면 아침 판매를 못 한다. 가는데 한 5시간 정도 걸릴 것 같다"고 했다. 400㎞를 달려 도착한 지방 한 마트에서 김수영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손님들에게 다가갔다. 개인기까지 구사하며 호객 행위에 열을 올리자 김수영을 알아본 몇몇 손님들은 팬을 자처하며 물건을 구매하기도 했다. 김수영은 쉬는 시간 팀원들에게 바지락전복라면을 끓여 대접했다. 한 동료가"TV 나와서 다시 개그하는 모습 보고 싶다"고 응원을 건네자 김수영은 "섭외가 들어오면 물론 할 생각 있다"면서도 잠시 생각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김수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힘든 가정 형편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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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으로 2번 불러, 자괴감"…한고은, 인터뷰 거부 사건 해명
배우 한고은(50)이 과거 인터뷰 거절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한고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한고은이 단골 선술집에서 후배들과 신년회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자리엔 한고은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배우 김동준, 김현명, 차미연, 차시연, 손원익이 함께 했다. 김동준은 "한고은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짤이 하나 있다"며 한고은의 인터뷰 거부 사건을 언급했다. 과거 한 방송 리포터가 한고은 이름을 2번이나 잘못 부르자 한고은이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자리를 떠난 사건이다. 한고은은 "너무 옛날 일이지만 그건 정확히 기억한다"며 "한가인씨가 나보다 훨씬 잘나가고 유명했을 때다. 유명한 사람들 많았는데 리포터가 신인이었던 날 붙잡더라. '이 사람이 굳이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을것 같은데'라는 생각에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진 않았지만 일단 앉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리포터가 내게) '한가인씨' 이래서 '저 한가인 아니에요'하고 웃었다. (리포터가) '죄송하다'고 한 뒤 얘기하다가 또 '한가인씨'라고 부르더라"라며 "그때 마음이 '거봐, 넌 날 인터뷰하고 싶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