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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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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냐" 난리 난 여자교도소 조감도…법무부 "채택 안돼" 일축
화성여자교도소 신축 조감도가 온라인상에 확산하며 '호화 시설' 논란이 일자 법무부가 해당 조감도는 채택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엔 '곧 신축 예정인 화성여자교도소 조감도'라는 제목 글이 확산했다. 게시글엔 한 건축사사무소가 2020년 법무부 의뢰로 만든 화성여자교도소 조감도 사진이 담겼다. 조감도를 보면 교도소 수용동 건물 앞에 주차장을 품은 대규모 녹지공원이 조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녹지공원엔 아이와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이미지도 삽입돼 마치 리조트나 대학 캠퍼스 분위기를 풍긴다. 조감도를 제작한 건축사사무소는 "여자교도소라는 정체성 확보와 수용·포용이 어우러진 선진교정시설을 뜻하는 '화유'를 계획 개념으로 시작했다"며 "청사를 기능에 따라 분절해 기존 위압적인 이미지를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차장 일색이던 청사 전면에 어머니 품처럼 따뜻하고 열린 진입 광장, 유기적으로 연결된 소공원과 산책로가 주변을 아우르며 지역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친근한 주민 공간으로 계획했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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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천사' 11억 기부했는데…12억짜리 기념관 짓는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26년간 익명으로 11억여원을 기부한 '얼굴 없는 천사'를 기리고자 12억원을 들여 기념관을 건립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3일 완산구 중노송동에서 '얼굴 없는 천사' 기념관 착공식을 열었다. 이 기념관은 2000년부터 매년 성탄절 전후로 노송동 주민센터에 성금을 기부해 온 익명 기부자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기념하는 공간이다. '얼굴 없는 천사'로 불리는 이 기부자는 올해까지 총 11억3488만2520원을 기부했다. 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 선행을 널리 알리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관을 건립하자는 주민 요청에 따라 국비·지방비 12억7000만원을 들여 오는 6월까지 지상 2층, 연면적 165. 63㎡ 규모 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기념관 1층은 '얼굴 없는 천사' 나눔을 기념하는 전시실과 시민 휴게 공간, 2층은 기부 역사·기록으로 꾸민 자료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주시는 그간 '얼굴 없는 천사' 뜻을 기리는 조형물·시설 등을 만들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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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상 안돼" 복권 안 믿던 수학 강사, 5억 '잭팟'…"친구들과 나눌 것"
복권 당첨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수학 강사가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최근 '스피또1000' 104회차 1등에 당첨돼 5억원을 거머쥐게 된 A씨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어느 날 친구 2명과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복권 이야기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당시 A씨와 친구는 소액에 당첨됐으나 상금을 찾지 않은 복권을 갖고 있었다. 두 사람 당첨금은 1만원. 이 돈으로 다른 친구까지 셋이서 '스피또1000' 10장을 구매한 이들은 "당첨되면 금액을 똑같이 나누자"며 복권을 확인했다. 하지만 결과는 모두 낙첨. 아쉬운 마음으로 자리를 정리하려던 순간, 복권을 다시 확인하던 한 친구가 A씨가 긁은 복권이 1등에 당첨된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스피또1000 방식을 잘 알지 못해 낙첨으로 착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피또1000은 행운 숫자가 자기 숫자 6개 중 1개와 일치하면 해당 당첨금을 받는 즉석 복권이다. 1장에 1000원이며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11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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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서 빼돌린 고객 정보로 '보복 대행'…"채용기준 강화하겠다"
금전을 받는 대가로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배달의민족(배민) 상담사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린 사건 관련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입장을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30일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위장 취업한 범죄조직 조직원이 고객 정보를 악용한 사건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 본 고객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경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는 우아한형제들은 우선 정보 악용이 확인된 건에 대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를 완료한 상태다. 정보가 조회됐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에게도 해당 사실을 신속하게 통보하고 있다. 문제 고객상담 외주업체에 대해선 계약 해지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아한형제들은 "상담 인력 채용기준을 강화하고 관리실태를 전수조사하는 등 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우아한형제들은 "사건 심각성을 인식하는 바에 따라 고객 정보 취급 관련 내부 통제를 보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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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발 묶인 韓실습선원 1명 추가 하선…175명 남았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지 한 달이 넘은 가운데 우리나라 선원들 하선이 잇따르고 있다. 3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머물던 우리 선박에서 한국인 실습 선원 1명이 하선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측은 "하선 선원에 대한 귀국 정보 등 구체적 사항은 개인정보보호와 신변 안전 등을 이유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했다. 이로써 해협 내측 페르시아만 방향에 머무는 한국 국적 선원은 138명으로 줄었다. 현재 해협 내측 국적선 선박은 26척이 머물고 있다. 외국 선박에 탑승한 한국인 선원 37명을 더하면 총 175명이 대기 중이다. 이들 선박엔 한국해양대·목포해양대·한국해양수산연수원 소속 실습생들도 다수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의 대(對)이란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하선 움직임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2일 한국인 실습 선원 2명이 하선했으며, 25일엔 일반 선원 1명이 배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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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칭얼댄다고 1살 딸 '퍽퍽'…40대 친모 "훈육 차원" 주장
카페에서 칭얼거린다는 이유로 한 살배기 딸을 장난감으로 폭행한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쯤 경기 안산시 한 카페에서 1살 난 딸 B양 얼굴을 장난감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B양을 데리고 현장을 벗어나려 했다. 그는 이탈을 막으며 인적사항 등을 묻는 경찰관에게 고함을 치기도 했다. 경찰은 CC(폐쇄회로)TV 영상을 통해 폭행 사실을 확인한 뒤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B양은 다른 가족에게 인계했다. A씨는 체포 과정에서도 분을 삭이지 못하고 B양에게 큰소리를 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칭얼대서 그랬다. 학대가 아니라 훈육 차원이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게 아동학대 신고 이력이 없어 일단 훈방 조치했다. 다만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씨에게 긴급임시조치 1호인 주거 퇴거와 2호인 100m 이내 접근금지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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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만에 157억원어치 훔쳤다…이탈리아 미술관 역대급 도난사건
이탈리아 북부 파르마 인근 한 미술관에서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앙리 마티스 그림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0일(현지 시간) BBC에 따르면 이탈리아 경찰은 복면 쓴 남성 4명이 지난 23일 새벽 마냐니 로카 재단 건물에 침입해 르누아르의 '물고기', 세잔의 '체리가 있는 정물', 마티스의 '테라스의 오달리스크'를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도둑들은 건물 정문을 부수고 1층 프랑스 전시실에 침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경보 시스템이 작동하자 정원을 가로질러서 담장을 넘어 3분 만에 박물관을 빠져나갔다. 재단 측은 "범인들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경보가 울리지 않았다면 더 많은 그림을 훔쳤을 것"이라고 했다. 1977년 설립된 마냐니 로카 재단엔 뒤러, 루벤스, 반 다이크, 고야, 모네 작품이 전시돼 있다. 사건을 처음 보도한 현지 공영방송 TGR은 "최근 몇 년간 이탈리아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 도난사건"이라며 피해액을 900만유로(약 157억원)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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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 휠까지 다 빼갔다...BMW, 돌 위에 '덩그러니' 무슨 일?
인천 한 주차장에서 외제차 바퀴만 사라지는 황당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차주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주차장에 2024년식 BMW Z4 차량을 5일간 주차해뒀는데 휠과 타이어를 도둑맞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차량은 바퀴 4개가 모두 제거된 채 돌덩이 위에 얹혀 있다. A씨는 "차 사고 이후 저렴한 공업사를 알아보려 주차해뒀는데 그새 절도해갔다"며 "대한민국에서 1990년도 같은 절도를 당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요즘에도 저런 일이 다 있네", "주변 CC(폐쇄회로)TV 확인해보라", "사고 차량이라 방치된 차인 줄 알았나 보다", "중고판매 사이트엔 아직 안 올라온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A씨는 추가 글을 올려 "익명 제보자가 신고해 주셔서 경찰 연락 받았다"며 "(용의자가) 아직 잡히진 않았지만 (신원이) 완전히 특정됐다.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범인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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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급해" 남의 집 현관문에 똥칠...의왕서도 '보복 대행' 3명 검거
서울에 이어 경기 의왕시에서도 '보복 대행'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 의왕경찰서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혐의로 30대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 25일 오전 1시22분쯤 의왕시 내손동 한 아파트에서 피해자 거주지 현관문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칠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에 대한 명예훼손 내용이 담긴 유인물 수십장을 곳곳에 뿌리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사흘 만인 지난 28일 인천 송도에서 A씨 등을 순차 검거했다.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서 '급전 필요한 분' 광고를 보고 지인 2명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상선 지시에 따라 범행했다. 금전 대가가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수원지법 안양지원에서 열린다. 영장 심사 결과는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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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대회서 자기소개 중 치아 '툭'...관객들 오히려 박수 친 사연
태국 한 미인대회 참가자가 연설 도중 치아 보철물이 떨어지는 돌발 상황에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무대를 이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피플·TMZ 등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열린 '미스 그랜드 태국 2026' 예선 무대에서 빠툼타니주 대표인 카몰완 차나고(18)가 자기소개하던 중 교정용 보철물인 치아 베니어가 빠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마이크 앞에 선 차나고가 주 이름을 외치는 순간 치아 앞면에 붙여둔 베니어 조각이 떨어졌다. 차나고는 고개를 돌려 빠진 보철물을 수습했고 그대로 마이크 앞으로 돌아 나와 포즈를 취했다. 차나고는 환하게 웃으며 당당한 걸음으로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갔다. 자칫 무대를 망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당황한 기색 없이 상황을 빠르게 수습한 그의 대처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이후 해당 장면은 SNS(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며 화제가 됐다. 태국 누리꾼들은 "진정한 프로 정신", "위기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미인대회 역사상 가장 상징적 순간", "나라면 당황해서 못했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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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해주고 매달 돈 주는 시댁...육아 간섭도 참아야 하나" 며느리 고민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시댁이 육아에 심하게 간섭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누리꾼 A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부끄럽지만 남편과 제 무능함으로 시댁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집도 해주고, 아이한테 들어가는 비용도 매달 지원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그래서인지 시댁에서 육아 간섭이 너무 심하다"며 "아이가 밥 안 먹는다고 수시로 간식·음식을 계속 먹이려 한다. '자주 먹으면 배불러서 저녁을 안 먹는다'고 말씀드려도 엄마인 제 의견은 전혀 듣질 않는다"고 토로했다. A씨는 시어머니로부터 "애한테 뭘 해준 게 있다고 어른한테 잔소리하냐"는 말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이 용품·옷·식비 등 매달 지원해주는 건 감사하지만 무능한 부모 만나 간섭당하고 사는 아이한테도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혼 전엔 직설적으로 할 말 다 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네네'하며 산다"며 "능력·돈 없는 부모라 조부모가 갑이니 굽신거려야 하는 건가. 육아 간섭하고 말이 안 통하는 건 포기하고 살아야 하나"라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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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 때 둘이 사라져"...홍서범 아들 불륜, 학생들 잇단 제보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 아들이 동료 교사와 외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학교 학생들이 불륜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서범·조갑경 부부 전 며느리 A씨는 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한 학교 기간제 교사였던 전남편 홍모씨가 2024년 2월 결혼 후 두 달 만에 동료 기간제 교사 B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제보했다. A씨는 B씨가 재직한 학교 학생들로부터 불륜 사실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SNS(소셜미디어)로 "둘이 이미 불륜이라고 소문 다 났다", "같이 출근하는 걸 봤다", "야간 자습 감독할 때 둘이 어디로 사라졌다"고 제보했다. 한 학생은 A씨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학교에서 떠도는 얘기 듣는데 제가 너무 슬펐다. 어른들 일에 학생이 끼는 건 아닌 것 같아 가만히 있었지만 진심으로 말씀드리고 싶어 조심스럽게 연락드린다. 응원이 닿길 바란다"고 했다. A씨는 또 홍씨가 임신 5개월 차에 임신 중절(낙태)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가 이를 거부하자 가출한 홍씨는 A씨 몰래 신혼집을 매물로 내놓는가 하면 부동산에 집 비밀번호도 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