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경고→퇴장+2경기 정지' 강투지, 사후징계 확정... FC서울전 출전 불가
강원FC 수비 핵심 강투지(27·마르코 투치)가 거친 파울로 인해 사후 징계를 받았다. 핵심 수비수의 이탈로 강원의 수비 라인 구축에도 비상이 걸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23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강원 강투지에 대해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김천 상무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31분경 위험한 파울을 범했다. 당시 강투지는 상대 공격수 홍윤상에게 태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축구화 스터드로 홍윤상의 왼쪽 발목을 강하게 가격했다. 태클을 당한 홍윤상은 고통스러워하며 경기장에 쓰러졌다. 당시 주심은 현장에서 강투지에게 경고를 부여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경기 후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해당 장면을 재검토한 결과, 강투지의 반칙이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이자 퇴장성 반칙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의 평가 결과와 연맹 기술위원회의 의견, 상벌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내렸다.
-
'중동 정세에 무기한 연기' ACLE 잔여 일정 확정, 서아시아 16강 '단판'으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잔여 일정이 확정됐다. AFC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기된 서아시아 지역 AFC 클럽대항전 남은 모든 토너먼트 대회를 한 지역에 모여 단판 승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이달 초 연기가 발표됐던 ACLE 서아시아 지역 16강 1·2차전 4경기는 홈 앤드 어웨이가 아닌 단판 승부로 바뀌고, 참가팀들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모여 경기를 치른다. 경기일은 4월 13~14일이다. 연기된 ACLE 16강 대진은 알힐랄(사우디)-알사드(카타르), 알아흘리(사우디)-알두하일(카타르), 트락토르(이란)-샤밥 알아흘리(아랍에미리트·UAE), 알이티하드(사우디)-알와흐다(UAE)전이다. 중동 정세와 무관한 ACLE 동아시아 지역 16강전은 이미 예정대로 치러져 마치다 젤비아와 비셀 고베(이상 일본),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8강 진출이 확정됐다. 16강에 올랐던 강원FC, FC서울은 탈락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원 대 fc 서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강원 대 fc 서울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