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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막내딸 띄우자 실세들 관심 집중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이 최성가 실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20일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7회에서는 강방글(이주명)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세운 황준현(이준영)에게 최성가 인물들이 잇달아 접근하며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은 장녀 강재경(전혜진)과 장남 강재성(진구)의 승계 다툼이 격화되자 그동안 존재감을 감춰온 막내딸 강방글을 전면에 내세웠다.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강방글의 판단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끝에 내린 선택이었다. 강방글이 사실상 강용호의 지지를 등에 업고 후계 구도에 합류한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7회 스틸에는 황준현을 찾아온 최성가 실세들의 모습이 담겼다. 황준현의 능력과 영향력을 눈여겨보기 시작한 인물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한 것. 먼저 나은세(이서안)는 강재경과의 사업 경쟁에서 밀려난 남편 강재성을 대신해 최성물산 전무로 출근한다. 황준현을 발견한 그는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먼저 악수를 청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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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백년해로 약속 무색한 핏빛 위기…시청률 또↑[종합]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백년해로를 약속한 순간 또다시 잔혹한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지난 19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13화에서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깨달은 신서리(임지연)가 차세계(허남준)와 미래를 약속했지만, 세계가 괴한의 습격을 받으며 비극적인 선택과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순간 최고 11. 9%, 전국 10.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동시간대는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 미니드라마 가운데 1위를 지켰고, 2049 시청률도 최고 3. 83%까지 올랐다. 서리는 어린 시절 사고로 300년 전 강단심과 영혼이 바뀌었고, 자신이 본래 이 시대에 태어난 진짜 신서리라는 사실을 자각했다. 형벌처럼 느껴졌던 삶에서 세계와 외조모 남옥순(김해숙)을 만나 비로소 행복해졌다는 그는 세계에게 "우리 백년해로하자"고 청혼했다. 세계 역시 어디에도 보내지 않겠다며 서리를 품에 안았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평범한 연인처럼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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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어렵지 않다, 그냥 놀이일 뿐
예술은 직접 하기도, 이해하기도, 즐기기도 힘든 분야다. 예술을 누리는 것은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다. 이같은 인식이 유달리 우리나라에서 퍼져 있는 것은 '예술은 어렵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여전히 예술 향유 비율이 다른 국가보다 높지 않은 것도 어려운 것을 하기 싫다는 인식이 영향을 줬을 것이다. 영국과 네덜란드의 유명 예술가 두 사람이 쓴 책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는 이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예술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지 놀이일 뿐이다. 우리가 즐겨보는 드라마나 음악 감상,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등 무엇이든 예술이 될 수 있다. 심지어는 가볍게 던진 농담도 예술이 될 수 있다. 무언가가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만 한다면, 그것은 예술이다. 책은 생존에 필수적이며, 공동체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감정'이야말로 예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것이라고 설명한다. 예술은 꼭 해야 하는 활동은 아니지만 안정감과 소속감을 주며 미래를 생각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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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경제와 민주주의가 위태롭다 [PADO]
가끔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비판자들에게 관대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그는 지난해 "내가 정말 권위주의자인가?"라고 반문하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비판은 좋은 것이다. 우리는 분노나 원한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때로는 비판자들에게 보다 적대적인 면모를 드러내기도 한다. 그는 지난해 6월 "외국 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분열을 조장하기 위해 NGO들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진노했고, 이어 "그들은 자신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언론 자유의 수호자라고 주장하지만, 사실 그것은 그들만의 민주주의, 인권, 언론 자유일 뿐"이라고 말했다. 거친 장군의 모습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는 할아버지 이미지로 변신한 인물에게 어느 정도의 모호함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프라보워의 기질은 너무나 변덕스러워서 그의 동맹들조차 인도네시아의 거시경제 안정성과 민주주의의 미래를 우려하고 있다. 프라보워는 권력을 중앙집중화하고 있으며, 다당제 민주주의에 대한 자신의 오랜 경멸을 실천하려는 듯 의회 내 야당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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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코로프라, K-콘텐츠 스타트업 11개사 도쿄에 선보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캠프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코로프라(COLOPL)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코로프라넥스트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스타트업 OI 도쿄 #K-콘텐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팝, 브랜드, 게임, 만화·웹툰, AI, AR·VR·XR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일본 현지 대기업과의 기술 실증(PoC) 및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캠프는 지난 3월 참가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일본 기업들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총 11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현지 기업 맞춤형 사업 제안서를 함께 구체화했다.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오픈이노베이션(OI) 행사에는 코로프라를 비롯해 스퀘어에닉스, 토호, 쇼치쿠 등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콘텐츠·플랫폼 대기업이 참여해 스타트업들의 협업 제안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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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내, '취사병'으로 악마→천사…"멜로 정말 해보고파" [인터뷰]
배우 이홍내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낯설고도 반가운 얼굴을 꺼내 보였다. '경이로운 소문'의 지청신을 비롯해 거칠고 서늘한 인물을 주로 맡아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허세와 허당기, 따뜻한 속내를 함께 지닌 말년 병장 윤동현으로 활약했다. 음식을 만들 때마다 최악의 맛을 내는 사고(?)를 치면서도 후임을 묵묵히 챙기는 윤동현의 인간적인 매력을 능청스러운 생활 연기로 살려내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강림소초에 배치된 이등병 강성재(박지훈)가 정체불명의 가디언 시스템을 만난 뒤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실제 1990년생의 서른 중반인 이홍내는 일반 병사 역할을 맡은 배우들 가운데 맏형으로서 현장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극 안에서 강성재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했다. "요즘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전작들에서 반항적이고 거친 모습을 자주 보여드려서 윤동현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모에 거리감을 느끼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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