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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차기총장 후보, 유홍림 현 총장 등 12명 확정
서울대 차기 총장 후보 대상자가 유홍림 현 총장을 포함한 교수 12명으로 확정됐다. 서울대는 31일 언론공지를 통해 제29대 총장 후보 대상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명단엔 유 총장을 비롯해 장판식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이재영 인문대학 교수, 이준호 자연과학대학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원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석재 인문대학 교수, 최해천 공과대학 교수, 유재준 자연과학대학 교수, 최만수 공과대학 명예교수, 강준호 사범대학 교수, 차상균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명예교수(이상 접수 순) 등이 이름을 올렸다. 2023년 2월 취임한 유 총장은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서울대는 2023년 시행세칙 개정을 통해 현임 총장이 사퇴 없이 연임에 도전할 수 있게 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이준정 교육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한다. 차상균 명예교수와 이재영 교수는 지난 선거에 이어 재출마했다. 총장추천위원회는 다음 달 9일 12명 후보자로부터 소견 발표를 듣고 예비 후보자 4명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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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C&C, '에이전틱 자동화' 강조한 공식 홈페이지 개편
AI(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자동화 전문기업 케이에스씨앤씨(KS C&C)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중심이던 홈페이지 구성을 AI 에이전트와 'Agentic Automation(에이전틱 자동화)' 위주로 전환하고 신사업 방향과 기술 역량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 측은 "개별 반복 업무 자동화를 넘어 기업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일원화하는 '엔드투엔드 에이전틱 자동화'를 중심 축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사업 영역 확장에 맞춰 'AI 전략 컨설팅' 페이지도 신설됐다. KS C&C는 기업 업무 프로세스와 IT 환경을 종합 분석, AI 활용 기회를 발굴하고 전략 수립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고도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활용 사례, 파트너 솔루션, 교육 및 연구 활동 등을 시각화해 메뉴를 재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UiPath 플래티넘 파트너로서 기존 RPA 구축 데이터와 AI·자동화 기술력을 결합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AI와 자동화 중심으로 변화하는 사업 방향과 전문 역량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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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할 '과학기술자' 20人, 12월 발표
올 하반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과학기술자' 20인이 공개된다. 과학기술 특화 인재를 육성할 영재학교도 3곳 더 늘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회의를 열고 '제5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2026~2030)'을 확정했다.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은 국가 과학기술인재 육성에 관한 중장기 정책 목표와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인재 분야 국가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재정경제부, 교육부 등 11개 부처가 합동 수립했다. '과학기술인이 되고 싶은 나라, 과학기술인이 존중받는 나라'를 목표로 인재 유입부터 성장·활약에 이르는 '두뇌 고속도로'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인을 국가가 직접 발굴해 예우하는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를 올 하반기 첫 시행한다.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뿐만 아니라 산업계 소속도 선정 대상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인재 방안에서 '국가과학자'였던 명칭도 최종안에서 '국가과학기술자'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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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크루' 다이노즈,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육아정보 제공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네 기반 O2O 육아 커뮤니티 플랫폼 '육아크루' 운영사 다이노즈는 광진구시설관리공단과 지역 생활 인프라 및 프로그램 정보를 육아 가정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사업추진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정보교류, 기관 사업 홍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광진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광진문화예술회관의 수영·헬스·골프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영유아·어린이 대상 문화체육 프로그램 정보가 육아크루 앱을 통해 지역 엄마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가영 다이노즈 대표는 "엄마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우리 동네에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몰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광진문화예술회관의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육아크루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이 지역 육아 가정에 더 잘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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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법승 김범선 변호사, 인천남동소방서 '교통사고 법률 대응' 특강
법무법인 법승은 김범선 형사전문변호사가 인천남동소방서를 찾아 현장 소방차 및 긴급자동차 운전 대원들을 위한 '교통사고 법률 대응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분 1초를 다투는 긴급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방차 교통사고로 인해 현장 대원들이 겪는 법적 부담과 과실 책임 우려를 완화하고, 올바른 법적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소방차와 같은 긴급자동차는 신호위반이나 속도위반 등 일부 항목에 대해 우선통행권과 형사처벌 감면 특례를 적용받는다. 하지만 사고 발생 시 무조건적인 면책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어서, 소방관들은 늘 교통사고 과실 책임과 형사처벌 위험이라는 이중고를 안고 출동길에 나서는 실정이다. 김범선 변호사는 긴급출동 중 교통사고 발생 시 적용되는 법적 기준과 실제 재판 판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풀어냈다. 특히 소방차 운전 대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긴급자동차 교통사고 특례 조항의 실제 적용 범위 △사고 발생 직후 초기 현장 조치 및 블랙박스 등 정황 증거 확보법 △경찰 조사 시 소방관 올바른 진술 작성법 및 유의사항 △형사 책임 면책 요건 성립을 위한 핵심 법리 분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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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크라우드웍스, 과기부 '모두의AI' 사업 참여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모두의 AI)’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된 카카오 컨소시엄에 공식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크라우드웍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퓨리오사AI 등 총 14개 기업과 기관이 함께한다. 모두의 AI 사업은 모든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사들의 전문 역량을 결집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 사업이다. 카카오 컨소시엄은 자체 개발 AI 모델과 통신·디바이스 인프라, 공공 시스템 연계 역량에 더해 의료, 금융, 세무, 교육, 고용, 돌봄, 데이터,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서비스를 완성해간다는 방침이다. 컨소시엄은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접점으로 '모두의 AI'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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