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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 씨…'첫 공공기관장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칼럼니스트 황교익 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와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 서울공예박람회 총감독 등을 지냈다. 방송이나 강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이름을 알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평가를 목적으로 2002년 문을 연 연구기관이다. 문체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문화·관광 관련 정책 개발을 지원하고 통계 생산 분석 등을 수행한다. 황 원장이 공공기관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1년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나섰지만, 인사 논란이 일며 자진 사퇴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원장은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을 혁신하고 K컬처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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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MICE 큰손 잡아라"…경기관광공사 '해외 고부가 행사 유치' 총력
경기관광공사가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해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공사에 따르면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행사에서 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관 내에서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광산업계 국제 규모 행사인 인터내셔널 마이닝 이벤트 (International Mining Events), 오스람옵토세미컨덕터(OSRAM Opto Semiconductors) 등 다양한 국제 학술 및 다국적 기업회의 관계자들과 총 155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행사 유치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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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싱가포르·인니서 K-MICE 알렸다…'상담 450건 성사'
한국관광공사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대대적인 MICE(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2026 더 미팅스 쇼'에 참가했다. 72개국에서 200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MICE 박람회다. 관광공사는 국내 여행사, 호텔 등 22개 단체와 함께 한국 홍보관을 운영하며 우리 MICE 경쟁력을 알렸다. 450여건의 1대1 사업 상담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거뒀다.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16일), 자카트타 켐핀스키 호텔(17일)에서는 직접 로드쇼(홍보 행사)도 열었다. 30여개의 MICE 업체가 참여해 현지 업체와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펼쳤다.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 K컬처의 인기 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 관광공사는 다른 관광형태에 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MICE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1월에도 중국 암웨이 회원 및 임직원 1만 4000여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유치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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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외국인 유학생 조기 정착 지원 나서
광주광역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하러 온 외국인 학생들이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시는 다음달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가이드)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 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다음달 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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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3위' 대만 관광객 더 늘린다…"232만명 목표"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관광객 확대를 위해 현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대만 여행업계 및 언론을 초청해 중부지역 중심의 팸투어(사전 답사 여행)를 연다. 관광공사 타이베이 지사가 추진 중인 '중부 관광의 해'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관광의 매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또 양국 여행업계 간 B2B(기업간거래) 상담회를 열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공사의 올해 대만 관광객 목표치는 232만명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 손님(189만여명)보다 약 23% 증가한 수치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현지와 국내를 오가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만을 찾아 최대 항공사인 중화항공과 만났으며 현지 여행사 간담회에서 232만명 유치를 위한 공동 선언식도 개최했다. 박 사장은 "3위 시장인 대만의 방한 수요 및 지역 방문 확대를 이끌어 올해 목표인 232만명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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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축구팀이 원정 간다면…숙박·관람권 '올인원' 상품 어때요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와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K리그 트립데이'는 축구 팬들의 대규모 이동을 체류로 전환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고유가로 인한 자차 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열차를 활용한다. 관광공사는 다음 달 대전 팬들을 겨냥한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인다. 대전은 지난 시즌 평균 1만 620명의 관객(리그 4위)을 동원하는 인기 구단이다. 5일 인천전, 16일 서울전과 연계해 ITX 열차 2량을 팬 전용으로 꾸미고 응원 공간과 구단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팬들을 위한 자유형 체류여행 상품도 출시한다. KTX와 연계성이 높은 전북현대나 울산HD, 강원FC 등 구단이 대상이다. 서울을 왕복할 수 있는 KTX 티켓과 숙박, 프리미엄 관람권으로 구성됐다. 스타디움 투어와 선수단 만남 등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K리그 트립데이 상품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관광공사의 국내여행 서비스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이나 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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