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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인도 기업인들 만나 2000년 전 '파사석탑' 얘기 꺼낸 이유는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인도 간 경제인 협력의 질적 도약을 위해 △교역과 투자 협력 확대 △첨단산업 협력을 통한 미래 준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류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진화된 협력틀로 교역 규모를 두 배로 늘리자"고 했다. 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14억 인구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시장이자 세계 4위의 경제 규모를 가진 인도는 이제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린 이날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는 양국 정부와 기업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 우리 측에서는 △조선 △철강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참석하고 인도 측에서는 △화학 △철강 △바이오 △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우리 측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조현준 (주)효성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이형희 SK 부회장,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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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정상 공동성명 채택…李 대통령 "조선 시장 기회 모색에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한-인도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10년을 맞이했다"며 기존 경제협력을 더욱 고도화 해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연간 250억달러(약 37조원) 수준인 양국 교역 규모를 2030년까지 두 배로 늘린다는 목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 총리실 영빈관 하이데라바드에서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공동언론 발표를 통해 "저와 총리님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가 상호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는 최적의 전방위적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인도는 1973년 수교 이래 2010년 한-인도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과 2015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거치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뤄왔다"며 "기존 경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한편 조선, 금융, AI, 국방·방산을 비롯한 전략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와 인적교류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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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불혹에 동국대 편입했다가 강단 섰다 "학생들 커피값 어마어마"
배우 김수로가 40살에 동국대학교에 편입한 뒤 장학금을 양보하고 11년간 강단에 서며 '키다리 선배'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서는 김수로와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도연은 김수로를 향해 "공연계의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데 불혹의 나이에 들어간 동국대학교에서도 키다리 선배가 됐다고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수로는 "40살에 동국대학교에 편입했다"며 "당시 연기에 대한 목마름이 클 때였는데 동국대에 가서 2년 동안 공부해보니 너무 좋았다"고 털어놨다. 또 김수로는 "그래서 대학원까지 진학했는데 장학금이 나왔다"며 "당시 한창 돈을 벌 때라 다른 학생에게 양보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로는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는 강의 제안까지 받았다. 김수로는 "동국대에서 강의를 11년 동안 했다"며 "올해부터는 하지 않지만 내년에는 다른 대학교에서 강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학생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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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현빈·김고은에게 "대출 갚아달라" 읍소?…"빚만 11억"
연극 제작자로 활동 중인 김수로가 배우 현빈과 김고은을 향한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서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국진은 연극 제작을 하고 있는 김수로를 향해 "배우들에게 샤라웃을 하겠다고 하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김수로는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동생 중에서는 현빈이 연극 무대에 한 번 서면 좋겠다. 현빈이 무대에 서면 확실히 다를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가 "개인적으로 제안을 해본 적 있느냐"고 묻자 김수로는 "아직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김수로는 "시점이 중요하다. 지금은 나라를 위해 K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할 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만 김수로는 "언젠가 현빈이 연기가 막히거나 고립되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싶다"며 "그때 연극 무대에 서면 힐링이 될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여배우 중에서는 김고은을 콕 집어 언급했다. 김수로는 "아직 인사를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김고은 씨를 생각하고 있다"며 "연극원 출신인 만큼 내 작품을 한 번 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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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국 맡겠다" 김형묵, 드라마 살리려 'BTS' 소환…무슨 일?
배우 김형묵이 주말드라마 시청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스스로 'BTS 정국'을 자처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유세윤은 김형묵에게 "김형묵 씨가 주말드라마에서는 BTS 정국으로 통한다던데"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김형묵은 현재 KBS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를 촬영 중이라고 밝히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형묵은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률이 올라갈 타이밍이었다"면서도 "설 연휴가 되면서 시청률이 떨어졌고 또 3·1절 대체휴일까지 겹치면서 다시 하락했다. 그다음 주에는 WBC까지 열렸다"고 털어놨다. 당시 연이은 악재 속에서 긴 3주가 지나자 그다음에는 광화문에서 BTS 컴백 콘서트까지 열렸다. 이에 김형묵은 "그럼 우리가 BTS를 이겨야겠다 싶었다"며 "제가 정국을 맡고 최대철에게는 '네가 주말드라마의 박보검이니까 뷔를 맡아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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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진영' 김형묵, JYP 대신 스트레이 키즈 심사한 사연은…
배우 김형묵이 '라디오스타'에서 선보인 박진영 성대모사로 뜻밖의 인연을 이어가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60회에는 김수로, 엄기준, 박건형, 김형묵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장도연은 김형묵을 향해 "라디오스타가 낳은 포스트 박진영"이라며 "JYP 수장 자리를 꿰차고 스트레이 키즈를 심사했다고 들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김형묵은 과거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박진영의 말투와 표정, 분위기까지 똑같이 따라 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형묵은 "그 방송을 박진영 선배님이 직접 보셨다"며 "이후 먼저 연락을 주셨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콘서트에도 초대해주셔서 공연을 보고 왔다"며 "연락처도 주고받고 가끔 안부 인사도 나누는 사이가 됐다"고 전해 남다른 인연을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와 관련한 특별한 일화도 공개됐다. 김형묵은 "KBS 설 특집 방송에서 스트레이 키즈 무대를 두고 박진영 선배님과 제가 함께 심사위원을 맡기로 했었다"면서도 "박진영 선배님이 바쁘셔서 결국 저 혼자 심사를 맡게 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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