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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회장 "임오경 의원 및 국회와 문체부 관계자분께 감사"...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지원 위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기반 마련 '환영의 뜻 밝혔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기반 마련 법률 통과를 반겼다. 대한체육회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스포츠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은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국제경기대회 출전 준비 등에 필요한 경우, 대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협의하여 지식재산권이 연계된 물품 및 용역 등을 수의계약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종합경기대회 참가 및 훈련 지원 과정에서 경기복, 훈련 지원 물품, 선수단 운영 서비스 등 다양한 물품·용역을 조달해왔다. 대한체육회는 "국제스포츠 분야 특유의 공식 후원사 및 지식재산권 중심 운영 구조를 반영한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여 계약 및 예산 집행 과정에서 제도적 불확실성이 지속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권리 연계형 물품·용역 조달의 법적 근거와 절차가 보다 명확해짐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국제 스포츠 환경에 부합하는 스포츠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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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어린이날 '스포츠데이'…비인기종목 유망주 10년 후원도
우리금융그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경인 지역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하고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이번 행사에 농구, 배구, 사격, 당구 등 종목의 우리금융 소속 스포츠 선수단이 총출동해 아이들의 일일 멘토로 나섰다. 행사는 아이들이 스포츠 스타들과 직접 교감하며 건강한 신체와 밝은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움직이는 농구 골대 맞추기 △빅볼 배구 챌린지 △사격 선수 점수 따라잡기 △선수에게 배우는 미니 포켓볼 등 선수단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미션 성공에 따른 다양한 선물도 받았다. 우리금융은 이날 행사에서 미래 국가대표를 장기간 육성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2026·2036' 사업 출범을 알렸다. 올해부터 대한체육회와 손잡고 매년 비인기종목 유망주 40명을 선발해 훈련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이들이 2036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10년간 내실 있는 후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오늘은 잘하는 것보다 마음껏 뛰고 재밌게 즐기는 날"이라며 "가슴에 품고 있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함께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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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복싱 선수 가족에 망언'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결국 사임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의식불명인 중학생 복싱 가족에게 했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김나미 사무총장은 4일 대한체육회를 통해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전남 무안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경기 도중 쓰러져 의식을 잃은 뒤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이와 관련해 김 사무총장이 최근 사고 직후 피해자 가족에게 약속했던 지원을 부인했고 나아가 참담한 망언을 남겼다. 목포 MBC 보도에 따르면 김 사무총장은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뭔가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키웠다.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을 위해 해외 출장 중이었던 유승민 회장은 논란을 접하고 일정을 조정한 뒤 지난 1일 조기 귀국했다. 이후 김 사무총장에 대해 즉각적인 직무·권한 정지 및 배제를 지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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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불명 선수에 막말'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의 표명
의식불명에 빠진 중학생 복싱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했던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 "이번 사안으로 국민과 체육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직위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김 총장이 직무 정지 처분을 받고 체육회가 징계 절차에 돌입한 지 3일 만이다. 이와 관련해 대한체육회는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여 선수 보호 기능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비롯해 조직 기강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남 무안군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A군은 지난해 9월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경기 도중 상대 펀치에 맞아 쓰러진 후 의식을 잃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8개월째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최근 김 사무총장은 사고 직후 A군 부모에게 약속했던 지원을 거부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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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막말 파문 "아이는 이미 뇌사, 가능성 없어" 사무총장에 결국 칼 빼든 대한체육회→즉시 직무정지 및 전면 배제 "징계절차 돌입"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김나미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 결국 최고 수준의 징계 조치를 취했다. 대한체육회는 1일 "최근 논란이 된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해 사무총장의 부적절한 언행이 확인됐다"면서 "이에 따라 사안의 시급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5월 1일부로 현행 인사 규정에 근거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체육회는 "이에 따라 해당 사무총장의 모든 직무와 권한을 즉시 정지시키고 조직에서 전면 배제했다"면서 "이는 징계 절차에 앞서 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제6회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 참석차 해외 출장 중이던 유승민 회장은 이번 사안의 중대성을 인지해 일정을 중단한 채 1일 조기 귀국했다. 그리고 유승민 회장은 입국 직후 해당 사무총장에 대해 즉각적인 직무·권한 정지 및 배제를 지시하고 곧바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유승민 회장은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하는 발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반 행위"라며 "이번 사안은 체육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단호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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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8개월째 의식불명인데..."한밑천 잡으려고" 대한체육회 간부 '막말'
대한체육회가 중학생 복싱 선수 사고와 관련한 김나미 사무총장(사진)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하고 조기 귀국해 피해 가족을 직접 찾기로 했다. 대한체육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사무총장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일로 큰 상처를 입으신 선수와 가족, 실망감을 느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번 입장문은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도중 발생한 비극적 사고와 관련돼 있다. 당시 중학생 선수 A군은 경기 도중 상대의 펀치를 맞고 쓰러져 뇌수술을 받았다. A군은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사고 직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두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가슴이 저린다"며 조사와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체육계에 따르면 이번 사고와 관련해 김나미 사무총장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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