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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 진행…안전관리 전문인력 육성
동국제강은 9~10일 이틀 동안 대전 유성구 소재 동국제강그룹 연수원 '후인원'에서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신설한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의 연속선상에서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이번 심화 과정을 마련했다.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은 동국제강이 안전환경·ISO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전사적 안전보건·환경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정규 교육이다. 본사·인천·포항·당진·연구소를 비롯해 그룹 내 연관 계열사인 인터지스와 동국시스템즈, 페럼인프라도 포함한다. 지난해 총 27명이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심화 과정은 안전·환경·ISO분야에서 중대재해 예방 관리와 통합환경허가 리스크 파악, ISO심사 대응과 D-SaFe(안전환경통합전산시스템) 활용 실습으로 구성했다. 특히 올해 과정은 김재환 한국안전경영연구원장을 초빙해 'AI 기반 중대재해 예방 실무'를 편성했다. AI(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안전관리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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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치유·K컬처 잇는 여행길…농촌관광벨트 11곳 시범운영
전국 곳곳에 흩어진 농촌 자원이 관광벨트로 묶인다. 지역의 먹거리와 전통문화, 자연을 잇는 체류형 여행길 11곳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0일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정과제인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산어촌'의 후속 조치다. 시·군 경계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촌진흥청의 '2024 농촌관광 실태조사'에 따르면 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은 2020년 27. 5%에서 2022년 38. 5%, 2024년 40%로 꾸준히 증가했다. 농식품부는 이런 체류형 관광 수요에 맞춰 전국 11개 시범모델을 마련했다. 미식과 치유, 전통문화, K컬처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코스를 담았다. 한국관광학회 연구와 국가승인통계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등을 토대로 관광수요와 방문객 이동 흐름을 분석해 설계했다. 조성된 시범모델은 전국 9개 권역과 동서트레일 연계 구간 2곳 등 총 11개다. 경기 포천·가평·양평 △강원 강릉·평창·정선 △충북 충주·제천·단양 △충남 홍성·예산·아산 △전북 익산·완주·김제 △전남·광주 장성·담양·곡성 △경북 예천·안동·영주 △경남 진주·사천·남해 △제주 제주·서귀포 △충남 태안·서산·당진·예산·홍성(동서트레일 연계) △경북 봉화·울진(동서트레일 연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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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기후부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공모사업 선정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해상풍력용 부품시험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15㎿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의 핵심 부품인 피치(Pitch)·요(Yaw) 베어링 시험 기반'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험·검증 체계를 구축한다. '피치·요 베어링'은 풍력 터빈 블레이드의 각도와 회전 방향을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발전 효율과 구조적 안정성을 좌우한다. 도에 따르면 최근 해상풍력 터빈의 대형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부품에 대한 성능 시험과 신뢰성 검증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15㎿급 이상 대형 해상풍력 터빈 핵심 부품을 시험할 수 있는 전문 시설이 없어 기업들이 해외 시험·검증 기관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200억원 등 총사업비 364억원 규모를 투입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해상풍력 핵심 부품의 시험·검증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등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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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창립 72주년 맞아 '기업 재창립' 선언
동국제강그룹은 7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본사와 전국 사업장에서 창립 7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핵심 키워드로 '기업 재창립'을 제시하며 "AI(인공지능) 시대는 재설계의 관점에서 회사의 존재 이유를 재정립해야 하는 적기"라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지금 다시 창업한다면 현재와 똑같은 조직을 만들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며 "매너리즘, 타성을 경계하는 자세를 갖고 변화해야 하는 시점에서 스스로가 흐름을 주도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어 "창립 72주년을 맞은 올해를 회사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놓친 것은 없는지, 뒤처진 부분은 없는지 충분히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는 장 부회장이 입사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다. 장 부회장은 육군사관학교 41기로, 1996년 육군 소령으로 전역해 동국제강에 입사했다. 동국홀딩스 임직원은 당일 근속자 표창 시간을 활용해 장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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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두발 편하게 해주니...외국인 8배 급증한 이 서비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82만명보다 13%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통상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올해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사상 처음으로 2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이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스타트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영하는 '케이라이드'가 대표적이다. 케이라이드는 전 세계 약 3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아울러 여행 모빌리티 플랫폼 '로이쿠 트라비모'를 운영하는 로이쿠, 짐 배송을 돕는 굿럭컴퍼니와 고박스 등도 이동 편의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관광객 수요 증가에 주목받는 스타트업 서비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들은 올해 이용건수가 큰폭으로 늘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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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성장, 감성으로 연결'…여성기업인 한마당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은 1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5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은 지난해와 같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등 여성경제인 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올해 여성기업 주간 표어는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을 성장시키고 공감 리더십으로 시장과 소통해 온 여성기업인들이 인공지능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포부와 결의를 담았다. 제5회 여성기업주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책토론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MD(Merchandiser, 상품기획가)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또 7월 한 달 동안 여성기업 온라인 공동 채용관, 여성기업 우수제품 온라인 상생기획전 등을 운영하고 지역별 여성기업 주간 기념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성기업 주간의 첫 행사인 개막식에는 조정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 여성기업 유관기관, 중소기업 협·단체장,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혁신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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