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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카본, 당진 폐타이어 순환시설 재가동…경영권 분쟁 일단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타이어 재생 스타트업 엘디카본이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하고 본격적인 시설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엘디카본은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카본블랙, 열분해오일 등 재생소재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토요타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우븐캐피탈, SKIPC(인천석유화학) 등에서 누적 6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SKIPC와 10년치 열분해유 공급 계약, 국내 빅3 타이어 기업들과의 재생 카본 블랙 공급계약 등을 맺으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그러나 엘디카본은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겪으며 내홍에 빠졌다. 700억원을 투입해 준공한 당진 재생 시설도 정상 가동되지 못하고 영업손실은 120억원까지 확대됐다. 이에 지난 4월 이사회를 열어 창업자인 황용경 대표를 재선임하고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시켰다. 엘디카본은 시설 정비과 함께 인력 및 기술도 정비했다. 금호석유화학, 화승소재 등을 거친 조수환 상무를 생산본부장(공장장)으로 임명했고 황 대표 주도 하에 개발한 '폐타이어 열분해를 이용한 카본블랙 제조 시스템' 기술을 미국 특허청에도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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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코팩, 당진시노인복지관에 물품 후원…따뜻한 나눔 실천
동아쏘시오그룹의 패키징·음료·생수 제조 기업 동아에코팩이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에코팩은 지난 8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 '어르신! 감사해효(孝)'에 참여해 행사 지원금과 함께 카네이션과 생수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아에코팩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의 인연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동아에코팩은 매년 어버이날과 명절 등 지역 내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및 지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에코팩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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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지지도 박수현 43.5%·김태흠 43.9% 초접전
충남지사 선거에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지난 18~19일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1일 발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 5%, 김태흠 후보 43. 9%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 0%를 기록해 박 후보(42. 7%)보다 높게 조사됐고,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 8%로 박 후보(39. 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 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 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 0%로 김 후보 지지세(43. 2%)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 8%를 기록해 박 후보(31. 5%)보다 높았고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 5%로 박 후보(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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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훔친 차 탔던 '촉법소년' 풀어줬더니…일주일 뒤 직접 절도
충남 천안에서 친구들과 차량을 훔쳤던 초등학생이 불과 일주일 만에 또 차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천안동남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A군(12)과 B군(12)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천안시 동남구에서 B군 아버지 승용차를 훔쳐 당진까지 50여㎞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B군 부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진에서 버려진 차량을 발견, 이들 행적을 뒤쫓아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읍내동 한 피시방에서 둘을 검거했다. A군은 지난 13일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차를 훔쳐 달아났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초등생 3명 중 1명으로 드러났다. 당시 그는 또 다른 친구 C군 주도 범행에 단순 가담한 것으로 파악돼 분리 조치는 받지 않았다. 경찰은 만 14세 미만 촉법소년인 A군과 B군에 대해 긴급동행 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소년범에 대한 보호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법원이 발부하는 영장으로 가정에서 분리돼 위탁 시설에서 일정 기간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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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서 '염산 누출' 사고…"25t 탱크로리 상판 터져 샌 듯"
충남 당진시에서 탱크로리에 적재돼 있던 염산 20ℓ(0. 02t)가 길바닥에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1분쯤 당진시 정미면 한 국도 휴게소 정차된 탱크로리에서 염산 20ℓ 가량이 도로로 누출됐다. 탱크로리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2대와 대원 등 29명을 투입해 이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염산을 다른 탱크로리로 옮겼다. 이후 신고 접수 1시간37분 만인 이날 오후 2시28분쯤 모든 안전조치를 끝내고 복귀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염산 함유량이 35% 정도로 묽어 유독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탱크로리 상판 쪽이 터지면서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보고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염산은 강산으로 농도 35% 이상 진한 염산 기체를 들이마시면 곧바로 호흡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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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톤 덤프트럭, 신호 위반 '쾅'…앞선 탱크로리까지 5중 추돌
충남 당진에서 덤프트럭으로 인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뉴시스와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충남 당진 송악읍 고대리 편도 5차선 도로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이 전방에 신호대기 중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았다.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탱크로리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연쇄 추돌하는 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SUV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조수석에 있던 40대 남성 동승자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신호 위반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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