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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잘한 선수 없어!" 음바페 '발롱도르 병'에 열 받은 전 동료 "네가 메날두야? 입 다물어"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시즌 자신이 세계 최고였다며 발롱도르 수상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프랑스 국가대표팀 전 동료인 사무엘 움티티(33)는 이를 좋게 보지 않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는 1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다가오는 10월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자신에게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음바페는 "지난 시즌 나보다 뛰어난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단언했다. 이어 발롱도르를 '남다른 선수에게 주는 상'으로 정의하며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외하면 자신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최근 발롱도르 수상자들을 겨냥해 "그들이 상을 받았더라도 내 자신과 바꾸고 싶지 않다"는 도발적인 발언도 했다. 하지만 음바페의 거침없는 자기 과시는 전 동료의 거센 반발을 불렀다. 축구 전문 '골닷컴'은 지난 11일 "움티티가 프랑스 RMC 프로그램 '애프터 풋'에 출연해 음바페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움티티는 "음바페가 많은 골을 넣은 것은 사실이지만 누가 상을 받을지 논하는 것은 그가 할 일이 아니다"라며 "선수 스스로 수상자라고 결정해서는 안 되며 경기장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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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네가 무슨 발롱도르?" 전 국대 동료 '공개 저격'... "메날두급 아니면 가만있어, 다들 개인상에 미쳤다"
전 바르셀로나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33)가 프랑스 대표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를 향해 일침을 가하며 발롱도르도 비판했다. 축구 전문 '골닷컴'은 11일(한국시간) 움티티가 프랑스 RMC 프로그램 '애프터 풋'에 출연해 최근 음바페의 발롱도르 관련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음바페는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오르는 등 역사적인 시즌을 보낸 뒤, 자신에게 발롱도르 수상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방송에서 움티티는 "음바페는 자신감이 넘친다"면서도 "누가 상을 받을지 논하는 것은 그가 할 일이 아니다. 그는 경기장에만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가 많은 골을 넣고 활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스스로 수상자라고 답하거나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움티티는 발롱도르 시상식 자체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나는 아예 시상식을 보지도 않는다. 발롱도르는 그 가치를 완전히 잃었고, 완벽한 팀 스포츠인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단언했다. 선수들이 팀 우승보다 개인상에 더 집착한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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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0명' 2026 발롱도르 후보 공개... '케인·로드리·메시·음바페' 슈퍼스타 대거 포진
한국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개인상인 2026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과 각 부문별 후보 명단이 베일을 벗었다. 9일(한국시간) 2026 남자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을 비롯해 올해의 남자 클럽, 올해의 감독, 올해의 골키퍼, 올해의 유망주 후보 명단이 공식 발표됐다. 한 시즌 73골의 대기록을 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월드컵 우승 주역 로드리, 라민 야말(이상 FC바르셀로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등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이름은 단연 케인이다. 케인은 2025~2026 65경기 73골 8도움을 폭발시키며 분데스리가, DFB-포칼, 독일 슈퍼컵 3관왕을 견인했다. 케인을 비롯해 루이스 디아스, 마이클 올리세, 다요 우파메카노(이상 뮌헨)가 함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챔피언스리그와 프랑스 리그1 등을 제패하며 다관왕에 오른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은 후보군을 대거 장악했다.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누누 멘데스, 주앙 네베스, 윌리안 파초,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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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본선 데뷔' 이한범, 빌라전 풀타임 '패스 94%+공중볼 100%'... 황인범은 맨시티전 22분 (종합)
코리안리거들이 유럽 최고의 무대를 밟았다. 황인범이 교체 출전한 FC포르투(포르투갈)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고개를 떨궜다. 이한범이 풀타임을 소화한 클루브 브뤼허(벨기에)도 아스톤 빌라(잉글랜드)와 접전 끝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포르투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라운드 홈 경기에서 맨시티에 0-2로 패했다. 승부를 가른 것은 맨시티의 주포 엘링 홀란이었다. 맨시티는 후반 2분 홀란의 헤더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0-1로 끌려가던 포르투는 후반 중반 황인범을 포함해 네 장의 교체 카드를 한꺼번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후반 23분 투입돼 약 22분을 뛴 황인범은 고군분투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에 따르면 황인범은 터치 13회, 패스 성공률 78%(7/9), 공중볼 경합 성공 1회 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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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1순위' 케인 솔직 고백 "내가 투표하는 것도 아니고...결과 지켜봐야"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떠오른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과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선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 권위의 개인상을 두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스포츠'는 8일(현지시간) "케인이 커리어 역사상 가장 폭발적인 시즌을 보낸 뒤 발롱도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케인은 최종 결정이 자신의 손을 떠났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케인은 지난 시즌 소속팀과 대표팀을 합쳐 무려 73골을 기록했다. 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1~2012 세운 한 시즌 최다 69골을 넘어선 수치다. 2011~2012 82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의 뒤를 잇는 대기록이다. 케인이 발롱도르를 품는다면 스탠리 매튜스, 바비 찰턴, 케빈 키건, 2001년 마이클 오언에 이어 잉글랜드 국적으로 역대 5번째 수상자가 된다. 영국 현지에서는 케인의 발롱도르에 기대를 품고 있다. 'BBC'는 케인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 트집 기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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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맞힌 이강인-첫 패 당한 무리뉴' 3대장 중 바르셀로나만 '전승 파티' 라리가 생태계 파괴? 발렌시아에 5-0 승리
바르셀로나가 리그 개막 후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원정에서 발렌시아를 5-0으로 완파했다. 전반 6분 라민 야말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22분 페르민 로페스, 후반 5분 하피냐, 후반 34분 페드리의 골이 터졌다. 그리고 후반 39분 야말이 멀티골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점유율 70%를 기록하고 슈팅 수에서 25-2로 앞서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4전 전승(승점 12)을 기록했다. 개막 후 4경기에서 17득점 2실점(골득실 +15)을 기록 중이며, 4경기 중 3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는 득점력을 보였다. 반면 발렌시아는 1무 3패(승점 1)로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도 눈에 띈다. 하피냐가 리그 6골로 득점 선두에 올랐고,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는 나란히 4골로 공동 3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번 시즌 합류한 앤서니 고든은 4경기에서 5도움을 올리며 2011~2012시즌 리오넬 메시 등에 이어 라리가 입성 후 첫 4경기에서 5도움 이상을 기록한 역대 네 번째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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