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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은 껌이지!" 전설 호나우두, 폭탄 발언... 16강전 '꿀 상대' 일본 지목 "지금 전력이면 쉽게 이겨, 네덜란드는 피해야"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50)가 월드컵 16강전 상대로 일본을 원한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일본 '스포츠 호치'는 24일 "호나우두가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일본과 맞붙기를 희망하며 '일본은 쉽게 이길 수 있다'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국가대표 동료였던 호마리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호마리우 TV'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대회 조별리그 C조에 속한 브라질은 현재 1승1무(승점 4)로 모로코를 골 득실 차로 제치고 조 1위를 달린다. 브라질이 이대로 조 1위로 통과하면 F조 2위와 16강에서 맞붙는다. 현재 F조는 네덜란드(승점 4)가 1위, 다득점에서 밀린 일본(승점 4)이 2위, 스웨덴(승점 3)이 3위, 튀니지(승점 0)는 이미 탈락했다. 호나우두는 브라질 대표팀의 전력에 대해 "대회를 치르면서 점차 성장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도 16강에서 네덜란드 대신 일본을 만나고 싶다고 선을 그었다. 호나우두는 "네덜란드는 피해야 한다. 아직 (브라질 대표팀이) 준비가 덜 됐기 때문에 지금 맞붙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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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당황' 호나우두 "메시가 최고(GOAT)라고 한 적 없다" 스페인 매체 '가짜 인터뷰' 폭로
브라질 축구 전설 호나우두(50)가 리오넬 메시(39)를 '역대 최고 선수(GOAT)'로 인정했다는 과거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브라질 '글로보'는 23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과거 스페인 매체가 보도한 자신의 메시 관련 발언은 완전히 조작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해당 논란은 최근 호나우두가 브라질 국가대표 선배였던 호마리우와 나눈 대화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호마리우가 "메시가 역사상 최고라니 대체 무슨 소리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묻자 호나우두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호나우두는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퍼진 자신의 발언을 보고 당황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언론 관계자들을 통해 출처를 추적했다"며 "스페인 바르셀로나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내 인용구까지 임의로 넣어 가짜 인터뷰를 퍼뜨렸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 조작된 인터뷰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메시가 호나우두의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넘어서면서 더욱 전 세계로 확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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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섬나라의 기적" 스페인 폭격 막은 '불혹의 골키퍼'...축구팬 열광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른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스페인의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낸 카보베르데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카보베르데는 1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무적함대' 스페인으로서는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카보베르데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 니코 윌리엄스 등 핵심 공격 자원들을 벤치에 앉히며 로테이션을 시도했다. 백업 멤버 중심의 1. 5군으로도 승산이 충분하다는 계산이었으나 경기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카보베르데의 견고한 밀집 수비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이다. 전반 41분 페란 토레스가 골문 바로 앞에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슈팅이 골대를 때렸고, 이어진 미켈 오야르사발의 헤더마저 상대 골키퍼 보지냐의 슈퍼 세이브에 걸리며 무득점으로 전반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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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부상' 네이마르, 월드컵 출전 청신호…"계획대로 치료 중"
브라질 축구 대표팀의 간판 스타 네이마르(산투스)가 종아리 부상에서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9일(한국 시간) "네이마르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치료가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표팀 의료진이 수립한 회복 및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지난달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발표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으나 대표팀 합류 후 실시한 정밀 검사에서 종아리 근육 손상과 부종이 발견됐다. 이로 인해 평가전과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며 월드컵 출전 여부에도 우려가 제기됐다. 다만 최근 검사에서 부상 부위가 호전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별리그 중 복귀 가능성이 커졌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1차전에 뛰지 못하더라도 2차전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브라질 현지 매체들은 네이마르가 반중력 트레드밀을 활용한 재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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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다쳐도 안 바꾼다" 안첼로티, 굳건한 신뢰 '탈락 0순위→대반전'... 도박일까, 신의 한 수 일까
카를로 안첼로티(67) 브라질 축구대표팀 감독이 종아리 부상을 입은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34·산투스)를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데려간다. 31일(한국시간) AP통신과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안첼로티 감독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수 명단에 변화를 주지 않겠다. 이번에 발탁된 26명 전원이 그대로 월드컵에서 뛸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대표팀 소집 직후 정밀 검사에서 종아리 2도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았다. 브라질 대표팀 주치의는 회복에 2~3주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이마르는 파나마, 이집트와의 사전 평가전에 결장한다. 오는 14일 미국 뉴저지에서 치르는 모로코와의 조별리그 C조 1차전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부상 정도를 미리 알고 발탁했냐는 질문에 그는 "할아버지에게 바퀴가 달렸다면 자동차였을 것"이라는 서양식 농담을 던지며, 일어나지 않은 일을 가정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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