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6천 돌파 70일 만에 7천 뚫은 코스피…"이제 比반도체도 달려야"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에 '꿈의 7000피'를 돌파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2000대에 머물렀던 코스피는 올해 들어 최고치 랠리를 펼치며 빠르게 상승했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반도체주가 코스피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7000을 넘어 8000, 9000으로 가기 위해서는 비(比)반도체 업종의 성장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6일 오전 11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8. 97포인트(6. 03%) 오른 7355. 9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넘어섰고, 장 중 7358. 68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9시6분에는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1년 전만해도 코스피는 2559. 79(지난해 5월2일 종가)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코스피는 가파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19일 종가 기준 3000선을 돌파했고, 지난해 10월27일에는 4000선을 넘었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더욱 빠르게 상승했다.
-
"삼성전기, 목표가 130만…완판이 가격상승 촉발"-미래에셋
삼성전기가 6일 장 초반 97만1000원까지 오른 뒤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목표주가를 130만원으로 높여 잡은 리포트가 등장했다. 전 거래일 평균 목표가는 에프앤가이드 기준 91만8000원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전기에 대한 목표가를 37일 만에 145% 상향해 130만원으로 제시했다. 고성능 반도체 수요급증에 따른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가 상향근거로는 △CAPEX(자본지출) 대폭 상향을 통한 AI(인공지능) 서버·네트워크향 FC-BGA(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와 AI MLCC 중장기 성장성 확보 △FC-BGA·MLCC(적층세라믹콘덴서) 가격상승 △밸류에이션 방식·시점 변경을 짚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PER(주가수익비율) 기준을 올해 전망치에서 2028년 전망치로 전환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FC-BGA ASP(평균판매가) 전망을 13% 상향했고, 가격 상승흐름은 매년 지속될 것"이라며 "원재료 수급동향이 지속적으로 빡빡한 가운데, 현재 메이저 업체들의 완판이 가격상승을 촉발시키는 사이클"이라고 밝혔다.
-
코스피, 7000도 넘었다…반도체주 질주·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2월25일 6000을 돌파한 지 70일 만이다. 빅테크들의 실적 호조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코스피를 이끌었다. 또 미국과 이란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감까지 지수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3. 09포인트(4. 94%) 오른 7280. 0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시작과 동시에 7000선을 돌파했다. 장 중에는 7311. 5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오전 9시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고,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 73% 오른 4만9298. 2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 81% 뛴 7259. 2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 03% 상승한 2만5326.
-
장 열리자마자 '7천피' 넘겼다...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6일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협정이 유지되고 있다고 확인하면서 간밤 미국 증시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7000선을 넘겼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6분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 발동된 열네번째 사이드카이며, 매수 사이드카로는 일곱번째다. 사이드카 발동 당시 코스피200 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66. 05포인트(6. 28%) 오른 1116. 55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9. 30포인트(5. 18%) 오른 7296. 29를 나타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시장 안정화 장치다. 코스피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에서 1분 이상 지속될 때 발동된다.
-
[속보]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7번째
-
"K치킨 먹어볼래요"…BBQ, 홍대·명동 외국인 몰리며 매출 35%↑
제너시스BBQ가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입과 맞물리면서 명동·홍대 등 서울 주요 상권의 올해 1분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4. 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상권별로 홍대가 61. 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명동은 25. 8% 성장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상권을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확대됐다. 이와 함께 성수·강남·잠실 등 주요 관광 상권 전반에서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BBQ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30~40평 이상의 대형 매장을 전략적으로 확대했다. 해외 관광객이 K치킨과 다양한 K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으면서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양념치킨·뿜치킹 등 메뉴의 순살 치킨을 선호했고 떡볶이·치즈볼·뿜치킹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비중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공간에서 여러 한국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이드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사이드카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