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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방산주에 차가운 '중립'…삼성증권·리츠 급등락 해설 눈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5월 첫주(4~8일) 베스트리포트는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의 '실적으로 확인한 해외수요'(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급등과 IBKR에 대한 생각'(삼성증권) △이경자 삼성증권 연구원의 '리츠 차입현황과 LTV 점검' 3건입니다. ━방산 급등주에 냉정한 '중립' 리포트━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했습니다. 전날 회사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주가가 단기간 급등한 데 따른 부담이 커졌다는 배경에서 내린 결론입니다. 시장의 기대에 맞서는 의견은 증권가에서 보기 드뭅니다. 당시 보고서는 실적 발표 후 유일하게 중립을 제시해 주목받았습니다. 다음은 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원문보기) ☞'원문보기'는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가 아닌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합니다. 올해 예상 매출의 5배에 해당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해 장기적 성장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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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올해 계약이전 연금자산 유입액 1조...두 배 이상 증가
한국투자증권은 올 들어 4월말까지 계약이전을 통해 유입된 연금 자산이 누적 1조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증시 호황 속 ETF(상장지수펀드), 수익증권(펀드) 등 실적배당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지며 ETF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로 연금 자산을 옮기는 경우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올해 1월부터 4월 말까지 한국투자증권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자산은 8067억 원, 개인연금은 2424억 원으로 총 1조491억원이다. 전년 같은 기간 유입된 5074억원에 비해 106% 늘어난 것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좇아 연금 자산을 적립금 또는 실물 형태로 옮기는 계약 이전이 크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이 직접 운용하는 DC(확정기여형), IRP(개인형퇴직연금), 개인연금 시장을 중심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실적배당형 상품 선호 현상이 강해진 영향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작년 말 46%였던 연금계좌 내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은 4개월 만에 54%로 확대됐다. 증시 호조에 따라 예금, ELB, 국채 등 원리금 보장형 상품 비중이 일제히 감소한 반면, ETF를 비롯한 수익증권에는 대규모 자금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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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또 역대 최대실적…에이피알 주가 5%↑
에이피알 주가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에이피알 주가는 전일대비 4% 오른 4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피알이 전날 1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5934억, 영업이익은 173% 늘어난 152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해외 성장세도 돋보였다. 1분기 해외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보다 179% 증가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89%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18% 상승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2만원으로 올렸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월마트 등 각 국가의 오프라인 채널로 본격적인 확장이 이뤄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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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주가 조정 시 매수기회로 삼아야…목표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에이피알의 무난한 1분기 실적발표로 주가 조정이 발생할 경우 이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8일 추천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내내 깜짝 실적을 기록하던 에이피알이었기 때문에 무난한 1분기 실적이 투자자들한테 아쉬움을 줬고 이달 수출 데이터가 주춤할 수 있어 에이피알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쉬어갈 수 있다"면서도 "미국 월마트 등 각 국가에서의 오프라인 채널로의 본격적인 확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이뤄진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에이피알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5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매출액은 123% 오른 5934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에이피알의 1분기 미국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 하락한 반면 기타 지역 매출은 56% 늘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1분기 기준 유럽 매출 중에서 영국의 비중은 약 50%로 가장 높고 매출액은 310억~320억원 내외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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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종투사, 1Q 모험자본 10조 공급
7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가 올해 1분기에 모험자본으로 약 10조원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중기특화 증권사를 10개사로 확대하고 업계에서는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2조원 규모의 세컨더리 투자를 추진한다. 금융위원회는 7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투업권 모험자본 역량강화 협의체'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모험자본 공급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과 종투사 7개사, 중기특화 증권사 8개사,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금융투자협회 등이 참석했다. 7개 종투사는 올해 1분기 모험자본으로 총 9조9000억원을 공급했다. 지난해 4분기 대비 2조원(25%) 증가한 규모다. 발행어음·IMA(종합투자계좌) 조달액 대비 평균 모험자본 공급비율은 17. 3%로 이미 올해 의무비율 10%를 웃돌았다. 투자대상별로는 △중견기업(4. 5조원) △중소기업이 신규 발행하는 회사채를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인 P-CBO(2조3000억원) △중소·벤처기업(2조1000억원) △A등급 이하 채무증권(1조4000억원) △신기술금융사(1조3000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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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이트운용, JR리츠 전단채 '채권형→혼합형' 손실본 펀드 바뀌었다
코레이트자산운용(코레이트)이 제이알글로벌리츠(제이알리츠)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수백억원어치 운용하면서 전단채를 보유한 펀드를 변경, 실제 손실을 본 펀드가 바뀐 것으로 파악된다. 이 운용사는 제이알리츠 전단채를 채권형 등에서 보유하고 있다가 신용평가의 등급전망이 부정적으로 변동하면서 손실 직전에 하이일드펀드로 옮겨 닮았고, 채권형 펀드의 운용 금액을 줄였다. 대신 손실을 인식하게 된 펀드는 고액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불만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정상적인 운용이란 게 코레이트자산운용측의 주장이지만 금융 당국은 고의적으로 손실을 회피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레이트는 채권형 펀드 '코레이트셀렉트단기채증권투자신탁(이하 A펀드)'에서 운용해왔던 제이알리츠의 전단채를 지난해 11월 28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3개월간 채권혼합형 하이일드 펀드 '코레이트하이일드공모주플러스증권투자신탁(이하 B펀드)'에 나눠 담았다. A펀드에는 100억원, B펀드에는 200억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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