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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이 친동생이라면 박위 소개했겠나"…김기리, 악플에 댓글 폐쇄
유튜버 박위를 둘러싼 논란의 불똥이 박위와 가수 송지은을 연결해준 개그맨 김기리에게도 튀었다. 김기리는 자신의 SNS에 가족을 겨냥한 조롱과 비난이 잇따르자 댓글난을 닫았다. 김기리는 31일 SNS(소셜미디어) 댓글난을 폐쇄한 상태다. 앞서 김기리의 SNS에는 박위와 송지은 부부를 언급하며 김기리를 비꼬는 댓글이 달렸다. 한 네티즌은 "송지은이 여동생이었어도 박위를 소개시켜줬겠냐"고 썼고, 다른 네티즌은 "박위가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남에게 소개해준 것이냐"고 했다. 김기리의 가족을 겨냥한 댓글도 등장했다. 일부 네티즌은 "가족이 장애인과 결혼한다고 해도 축복해줄 것이냐"고 물었다. 최근 태어난 김기리의 아들까지 거론하며 "꼭 박위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길 응원한다"는 댓글도 달렸다. 김기리는 박위와 송지은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지은은 김기리에게 박위 책을 선물받아 읽으면서 박위를 처음 알게 됐다. 이후 김기리가 다니던 교회 새벽 예배에서 박위를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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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버스 기사·승객 저격?...5년 전 영상까지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은 가운데, 5년 전 공개한 '사회실험' 영상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5년 전 올린 '한숨만 나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확산했다. '사회실험 카메라', '불편한 진실'이라는 문구가 담긴 해당 영상에는 박위가 휠체어를 타고 버스를 이용하며 승객과 기사의 반응을 살펴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위는 휠체어 우선 사용이 가능한 자리에 앉아 있던 승객에게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했다. 승객은 노약자석을 가리키며 "거기는 못 앉아요?"라고 물었고, 박위가 "휠체어 지정석"이라고 설명하자 짐을 치우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버스 기사가 다가와 휠체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의자를 접었다. 이 장면에는 '이제야 오신 기사님', '어딘가 불편해진 공기'라는 자막이 삽입됐다. 박위는 버스가 출발하자 "되게 위험하다. 원래는 (기사) 아저씨가 와서 안전벨트를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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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도움 받고선"…박위 "인생 꿀" KTX 타는 법 영상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논란 전 올렸던 콘텐츠가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박위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하반신 마비인 사람이 KTX 타는 법!? 인생은 꿀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당신이 모르는 휠체어 타고 KTX 타는 법'이라는 자막이 담겼다. 박위는 휠체어를 타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익숙하게 엘리베이터로 이동했다. 승강장에서는 앱으로 미리 리프트를 예약했다며 역무원의 도움을 받아 리프트를 통해 기차에 탑승했다. 객실에 들어간 그는 휠체어에서 기차 객실 의자로 옮겨앉았다. 자막에는 '의자를 돌려야 앉을 수 있음. 일행, 직원의 도움이 있으면 더욱 편함. '이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박위는 자신의 계정에서 해당 영상을 삭제했지만,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확산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렇게까지 여러 사람 도움을 받으면서 태도가 아쉽다", "저런 콘텐츠를 올려놓고 공익을 비난한 건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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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송지은'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CCTV 공개 논란 끝 자진 사임
서울시는 낙상사고를 당했다며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된 유튜버 박위와 아내 송지은의 홍보대사 사임의사를 수리해 해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씨와 송씨는 최근 관련 논란이 일자 최근 시에 홍보대사 자진 사임 의사를 전했다. 이에 시는 이날 오후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사임 의사를 수리해 이들을 홍보대사에서 해촉했다. 관련 조례에 따르면 서울시장은 홍보대사가 사임의사를 표시한 경우 홍보대사 임기 중에도 해촉할 수 있다. 박씨와 송씨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박씨와 송씨는 지난해 6월 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시는 위촉 당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박씨가 서울의 배리어프리 환경, 복지정책, 청년 정책을 실제 경험에 기반해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포용적 도시 서울을 체감하게 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그룹 시크릿 출신 멀티 엔터테이너인 송씨에 대해선 신혼·청년세대의 정서와 생활을 반영한 정책을 공감력 있는 콘텐츠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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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저격' 박위, "경사로 없어 상 못 받아"…과거 발언 재조명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낙상 사고 당시 CCTV를 공개해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경사로'에 대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지난해 1월 방송된 '2024 MBC 방송연예대상'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시상 직전 인터뷰에서 송지은은 '수상을 예상하냐'는 질문에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이다. 받는 분들 박수 쳐주러 왔다"고 답했다. 이후 박위는 굳은 얼굴로 "제가 봤는데 경사로가 없더라"고 운을 뗀 후 "아마 저는 아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에 MC 전현무는 "상을 받으면 (경사로를) 바로 설치한다. 저희가 설치해놓으면 (수상자가) 티가 나지 않느냐. 그래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박위는 "장난친 것"이라고 했고 송지은도 "장난"이라고 거들었다. 전현무는 "생방송 중에 이런 장난은 하지 말아달라. 진땀이 난다"고 말하며 당황해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에 대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지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근 박위가 사회복무요원을 공개 비난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해당 발언이 다른 각도로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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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민원 접수…KTX 사고 영상 후폭풍
전신마비 장애인 유튜버 박위(39)가 KTX 하차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것과 관련해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에 해당하는지 검토해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지난 25일 국민신문고에는 박위의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 해당 여부와 직무 수행 적합성을 판단해 달라는 민원이 접수됐다. 해당 민원은 서울시 홍보담당관실에 배정된 상태다. 이번 민원은 박위의 즉각적인 해촉을 요구하기보다 최근 논란이 서울시 홍보대사 해촉 사유에 해당하는지, 홍보대사 직무를 계속 수행하는 것이 적절한지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취지다. '서울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4조 제3호에는 홍보대사로서 품위 손상 등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당하다고 인정될 경우 시장이 임기 중 해촉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박위는 지난해 6월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7년 6월까지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에서 휠체어를 타고 하차하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앞으로 넘어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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