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국평 57억' 트리마제 자취 이나연 "금수저 맞다, 아버지는..."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이나연이 금수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이나연이 구독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에 답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아버지와 관련한 웃긴 추측이 많더라"며 "국회의원, 기업 회장, 재벌 2세일 것 같다고 하는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 직업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데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라며 "현업에서 계속 일을 하시다 보니 얼굴 노출을 최대한 안 하신다. 불편해하시기도 해서 나중에 은퇴하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했다. 그는 금수저설에 대해 "금수저 맞다"며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자란 건 맞다.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고 30대가 되니까 돈을 떠나서 '내가 행복한 환경에서 자랐구나'라고 느꼈다"고 했다. 이나연은 "상속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추측도 있었는데 안 받았다.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재테크에 대해 "저축을 열심히 하는 편이라 엄마가 '알부자'라고 부른다. 은근히 잘 아낀다. 세금도 꾸준히 내고 있다"고 밝혔다.
-
[TheTax] 父 기업 주식 받았는데…10년 이상 보유 지분만 상속공제?
#A씨는 2025년 10월 10일 아버지(피상속인)의 사망으로 부친이 운영하던 기업(법인)의 주식을 상속 받았다. A씨는 아버지 지분을 받은 것으로 가업상속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 알고 싶다. A씨의 아버지는 해당 법인의 최대주주 등으로서 본인과 그의 특수관계인의 주식 등을 합해 법인 지분의 50%이상을 10년 이상 계속 보유했다. 근데 A씨가 받은 법인 주식 중 대부분은 유상증자나 유상감자 등으로 아버지가 보유한 지 10년 미만인 주식이었다. 가업상속공제를 받으려면 피상속인이 주식을 10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기에 A씨가 받은 지분에 대한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지 궁금하다. 가업상속공제로 세금을 아끼려면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업상속공제에는 물려주는 피상속인 요건도 있고 물려받는 상속인의 요건이 각각 있기 때문이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시행령(상증령) 제 15조 3항1호가목에 따라 피상속인의 요건은 기업의 최대주주 등인 경우로 그의 특수관계인(가족 등)의 주식을 합해 발행주식 총수의 40% 이상(상장법인 20% 이상)을 10년 이상 계속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
아트앤, 절세·미술품 투자 세미나 개최
미술품 투자 플랫폼 아트앤(ARTN)이 HS아카데미와 손잡고 지난 4월 9일 미술품 투자와 절세 전략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주식·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망이 갈수록 촘촘해지는 가운데, 미술품이 대체 투자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된 자리다. 세미나는 세무 절세, 감정평가, 미술 시장 투자법 등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무법인 청담택스매니지먼트의 황정길 대표 세무사가 맡았다. 국세청 상속증여세과 팀장과 서초세무서장을 역임한 황 대표는 미술품이 다른 자산과 비교해 갖는 조세상 이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나무감정평가법인의 박정환 감정평가사가 미술품 감정평가의 구조를 설명했다. 미술품은 동산으로 분류돼 같은 작가의 유사 작품 실거래가와 경매 낙찰가를 기반으로 품등비교를 거쳐 가액을 산정한다. 박 감정평가사는 "매입 후 6개월이 지나면 매입가가 세법상 시가로 인정되지 않아 감정평가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세션은 크리스티 홍콩(Christie's Hong Kong) 정윤아 부사장이 진행했다.
-
10년째 연락 없는 아들…"50억 강남 아파트, 딸에게 주고 싶어요"
10년 넘게 연락 끊긴 아들보다 곁을 지켜준 딸에게 '강남 아파트'를 남겨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70세 여성 A씨는 상속 방법과 세금 부담을 줄일 방안에 대해 법적 조언을 구했다. A씨는 젊은 시절 서울 강남에서 입시학원을 운영하며 모은 돈으로 현재 시세 약 50억원인 강남 아파트 한 채를 마련했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뒤 A씨는 상속 문제로 고민에 빠졌다. 갑작스럽게 아파트만 남기고 사망할 경우 아들과 딸이 감당해야 할 상속세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재산을 두 자녀에게 동일하게 나눠주는 것도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A씨 아들은 미국 유학 이후 10년 넘게 연락이 끊긴 상태다. 생일이나 명절에도 전화 한 통 없었다. 반면 딸은 직장 생활로 바쁜 와중에도 자주 찾아오고, 매달 생활비로 100만원씩 보내주며 A씨를 살폈다. A씨는 "아들은 생사조차 알 수 없다"며 "딸에게는 너무 고맙다. 평생 곁을 지켜준 딸과 남보다 못한 아들에게 똑같은 몫을 주는 건 납득이 안 된다.
-
상속 받고도…'억대 연봉' 전처의 비밀, 거래처 남성 직원 정체는
이혼하고 나서 전처의 숨겨진 상속 재산과 외도 정황을 알게 된 남성이 재산분할과 양육비 등에 대한 법적 조언을 구했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53세 공인중개사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 아내는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마케팅 본부장으로 일하며 결혼 생활 20년 내내 출장에 야근, 주말 근무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A씨는 그동안 아내가 능력이 좋고 일에 대한 열정이 많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는 지나치게 자주 외출했다. 늦은 밤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문자메시지도 받았다. A씨가 추궁하면 아내는 "거래처 직원"이라며 얼버무렸다. 결국 두 사람은 갈등 끝에 각방 생활을 하다 두 달 전 협의 이혼했다. 고등학교 1학년 아들과 중학교 2학년 딸은 A씨가 키우기로 했다. 운영하던 카페를 정리하고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열었지만 자녀 학원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수입이 부족했다. 반면 전처는 대형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해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A씨는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도움을 요청했지만 별다른 답을 받지 못했다.
-
李대통령 부부, 제주 4·3 다룬 영화 '내 이름은' 관람…"아름다운 세상에 도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부인 김혜경 여사와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영화 관람은 제주 4·3 사건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낸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대통령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영화 관람을 신청한 시민들 중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김 여사는 배우 염혜란씨에게 팬이라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로 상영관에 입장한 후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다. 1열에 앉은 한 관객은 "속앗수다"라며 제주어로 인사를 건넸다. 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다", "강원도에서 왔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약 113분의 영화가 끝난 후에도 후원자들의 이름으로 채워진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지켜봤다.
입력하신 검색어 상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상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상속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