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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최초' 노시환 4G 연속 홈런→돌아온 에이스 왕옌청, 한화 '투타 밸런스'도 살아났다... SSG에 9-2 대승 [인천 현장리뷰]
한화 이글스가 모처럼 완벽한 투타 밸런스를 살려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거포 노시환이 4경기 연속 홈런, 대만 특급 왕옌청이 압도적인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쌍끌이했다. 한화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9-2로 이겼다. 35승 37패 2무를 기록한 한화는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1경기로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SSG는 30승 43패 2무를 기록, 9위에 머물렀다. 한화는 이날 이진영(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SSG는 이날 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최정(지명타자)-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오태곤(1루수)-김성욱(우익수)-고명준(3루수)-최지훈(중견수)-조형우(포수)로 맞섰다. 선발 투수로는 해치가 나섰다. 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팽팽한 흐름이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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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김강민·이만수·장종훈' KBO 레전드 총출동!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1박2인 팬들과 하나 됐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야구팬 가족들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년 봄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실제 야구장에서 부모와 함께 캐치볼하고 티볼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KBO가 기획한 야구 저변확대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봄(5월)과 가을(9월)에 각각 1회씩 연간 2회 진행되며, '야구로 통하는 티볼 캠프' 가을 편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캠프에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가족이 구단별로 10가족, 총 100가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응원 구단의 티셔츠,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을 제공했다. 1일 차에는 KBO 허구연 총재를 비롯해 구단별 일일 코치로 류지현(LG), 장종훈(한화), 김강민(SSG), 이만수(삼성), 이동욱(NC), 신명철(KT), 조성환(롯데), 장성호(KIA), 민병헌(두산), 오주원(키움)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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