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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롬 '김부장' 소지섭, 종영 소감 "영광"...최대훈X윤경호 "감사"
신드롬을 일으킨 '김부장'의 주역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는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5일 오후 9시 45분 최종회(10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9회에서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마지막 임무 완수를 위해 목숨 건 리응령(이재용 분) 탈환 작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응령을 구해낸 김부장이 북한 요원들에게 포위된 사이, 성한수와 박진철의 자녀들을 인질로 붙잡은 주강찬(주상욱 분)이 협박을 가하며 소름돋는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에 최종회에서 '아빠 유니버스'가 눈앞에 닥친 위기를 딛고 최후의 일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안경 쓴 아저씨들인 세 아빠는 과연 해피엔딩을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종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김부장'의 신드롬 주역 3인방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딸을 향한 절절한 부성애부터 폭발적인 액션까지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하며 '김부장'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던 소지섭은 "김부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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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딸 납치 주상욱에 격분 "너 뼈째로"...소지섭도 최대 위기 [종합]
'김부장' 소지섭과 최대훈, 윤경호까지 최대 위기에 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이 목숨 건 작전 끝에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무엇보다 주강찬(주상욱 분)의 반격이 거셌다. 이에 최종회(10회)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궁금증을 더 끌어올렸다. 이날 '김부장'에서는 앞서 북한 사절단 대표는 남한 정부가 리응령(이재용 분)의 망명을 돕고 일급 수배자 김부장에게 경호를 맡겼다는 사실을 빌미로 남북 고위급 회담 중단을 선언했다. 북한 측은 두 사람을 즉시 넘기지 않으면 남북 관계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압박했고, 결국 총리의 명령을 받은 특수임무국은 김부장과 리응령을 북한 요원들에게 넘겼다. 북한 요원들은 리응령과 김부장을 각각 다른 차량에 태운 뒤 외딴 숲으로 이동했고, 김부장은 그곳에서 복수심에 사로잡힌 주강찬과 마주했다. 그리고 주강찬은 "나도 내 딸을 위해서 널 제거해주겠다"라며 김부장을 향해 총을 겨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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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유승호, 살 떨리는 나쁜 재벌…"제일 나쁜 짓? 비밀"
'재벌X형사2'가 더 강력해진 사건과 새로운 빌런을 앞세워 돌아온다. SBS 새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24일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짙어진 서스펜스를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존의 키치하고 경쾌한 분위기와 달리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강력 사건과 위기에 빠진 형사들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담아 새 시즌의 변화를 예고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새롭게 등장한 유성원(유승호)이다. 얼굴에 피가 묻은 채 천진하게 웃는 모습부터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히스테릭한 표정까지 상반된 얼굴로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내가 했던 제일 나쁜 짓? 비밀인데"라고 말하는 장면은 그의 정체와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유성원이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어떤 관계로 얽힐지도 새 시즌의 핵심 관전 요소다. 형사로서 한층 성장한 진이수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누군가를 향해 "사람 되라고 교도소에 보내놨더니 쓰레기가 돼서 왔네"라고 일갈하며 강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새 팀장 주혜라는 냉철하고 단호한 태도로 용의자를 압박하며 베테랑 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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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X최대훈X윤경호, "아직 안 끝났다"...로프→주먹 융단 폭격 액션
'김부장'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초절정 액션 클라이맥스가 예고됐다. 본방 사수다. 24일 오후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9회가 방송된다. 최종회(10회)를 앞두고 예상을 뒤엎는 대반전 스토리가 휘몰아칠 것이 예고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8회에서 김부장이 딸 민지(서수민 분)와의 새 삶을 위해 북한 최고위급 망명자 리응령(이재용 분)을 보호하라는 마지막 임무를 받아들였다. 이후 김부장이 주강찬(주상욱)의 음모로 인해 위기를 맞는 장면이 펼쳐졌다.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재회한 김부장에게 특수임무국 요원들이 돌연 총구를 겨누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9회 방송에 앞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이 적진 한복판에서 빈틈없는 3면 액션전을 가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극 중 김부장은 검은색 전투복을 입고 굵은 로프를 짊어진 채 적진에 잠입하는가 하면 권총을 쥔 채 어둠 속을 기민하게 움직이는 모습으로 긴박함을 드러낸다. 또한 성한수는 태권도 올림픽 영웅다운 발차기와 집념으로 좁은 조리실 안을 누비며 호쾌한 일격을 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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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유지안, 여고생 빌런의 종영 소감 "감사하고 행복"
'김부장'의 여고생 빌런 유지안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유지안은 신드롬을 일으킨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주학건설 회장의 딸 주혜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유지안이 극 중 맡은 주혜리는 학교에서는 권력을 앞세워 동급생들 사이 군림하고 주학건설 회장 아빠인 주강찬(주상욱 분) 앞에서는 불안한 내면을 드러냈다. 주혜리는 양면적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특히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 분)를 괴롭히고, 그 일로 사고를 치게 된 여고생 빌런이었다. '김부장'이 데뷔작인 유지안은 여고생 빌런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앞으로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김부장'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유지안은 최종회(10회)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해 극적 재미를 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안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김부장'은 제게 정말 소중한 첫걸음 같은 작품이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고 많은 것을 배웠다. 데뷔작인 만큼 많이 떨리기도 했는데 방영 이후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라며 뜻깊은 종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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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너의 눈 코 '입입입'
입은 쉴 틈이 없고 연기에는 빈틈이 없다. 빅뱅 태양의 히트곡 '눈, 코, 입' 가사에는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라는 대목이 있다.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과 손길, 사소한 흔적까지 선명하게 기억하며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애정하는 누군가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특징은 저마다 다르다. 배우 윤경호라면 눈, 코, 입 가운데 단연 입이다. 윤경호는 말을 해서 웃기고, 말하고 싶은 마음을 참다가 더 웃긴다. 정작 입을 닫아도 표정과 몸짓으로 웃음을 만들어낸다. 이제 '연예계 대표 수다쟁이'라는 수식어는 그의 가장 강력한 캐릭터가 됐다. 다만 윤경호의 입은 단순히 말만 많이 하는 입이 아니다.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히고, 작품의 매력을 알리는 귀하고 정 많은 입이다. 그리고 그 사랑스러운 입이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에서 박진철이라는 꼭 맞는 인물을 만났다. 윤경호는 '김부장'에서 과거 '전장의 신'으로 불린 비밀 요원 출신이자 현재는 딸밖에 모르는 아버지 박진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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