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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욕에 9살 딸이 눈치…이호선 "부모 잘못" 함소원에 일침
상담가 이호선이 방송인 함소원에게 일침을 가했다. 1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이호선의 사이다'에서는 18살 연하 진화와의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함소원이 출연해 고민을 전했다. 함소원은 2018년 12월생 딸 혜정 양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진화의 육아 방식과 나이 차,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법적으로는 남남이 됐지만 아이 그리고 사업 문제로 인해 함소원은 진화와 동거를 하는 등 애매한 관계를 이어왔다. 함소원은 "아이가 보는 앞에서 크게 다툰 뒤 딸을 데리고 베트남으로 떠났다"며 "(그러나) 아빠를 그리워하는 딸 때문에 다시 (전 남편에게) 연락했다"고 말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지금도 진화는 주말마다 집에 와 함소원이 일을 나갈 때 딸을 돌봐주는 등 가까이 지내고 있었다. 이때 함소원은 진화에 대한 불만을 터트렸다. 함소원은 "전남편의 생활방식이 엉망진창이다. 불규칙한 일상 패턴인 전남편의 생활 모습을 딸이 보고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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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빠 못만나게 할까" 고민 꺼냈다가…되레 혼쭐 난 함소원
방송인 함소원(50)이 전남편과 양육 방식의 차이가 크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SBS Plu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3일 방송되는 '이호선의 사이다'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함소원은 "(딸이) 아빠를 일주일에 한 번 만나고 돌아오면 바지를 자꾸 벗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빠와 너무 많이 먹고 오니까 바지가 꽉 껴서 그런 것"이라며 "딸의 몸무게가 1년 만에 10kg이나 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혼을 했듯이 여기서 (아빠와 딸의 만남을) 단칼에 끊어줘야 하는 건가 싶다"며 면접교섭권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를 들은 상담 전문가 이호선은 "왜 아이가 아빠를 볼 권리를 본인이 막느냐"며 "사실 소원씨가 아이에게 나쁜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삼각관계를 만들어낸 것"이라며 "내 육아 방식만 맞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다. 뚱뚱해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 합의된 양육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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