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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승무원들 '락포트' 신고 일한다…편의성·안전성 강화
파라타항공이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기능성 신발 브랜드 '락포트'를 램프화 공급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해 장시간 비행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돼 안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이번 계약은 장시간 근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객실승무원의 피로도 관리 차원에서 추진됐다. 파라타항공은 현재 베트남 등 중거리 노선을 운영하고 있고 향후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확대를 계획 중이다. 서효정 파라타항공 객실승무팀장은 "승무원이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고객 경험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출발점이 '현장'에 있다고 보고 승무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객실승무팀을 중심으로 매월 '오피스 데이'를 운영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캐빈 리포트'를 통해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운영 개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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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자랑스러워"…'암 완치' 2살 승객 위한 기내방송 '뭉클'[영상]
희귀암 치료를 마친 2살 승객을 위해 미국 항공사 승무원들이 준비한 특별한 기내 방송이 화제다. 9일(이하 현지시간) NBC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사우스웨스트 항공 승무원들은 오랜 치료 끝에 암 완치 판정을 받은 2살 승객 크루즈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크루즈는 지난해 희귀암인 신경모세포종 4기를 진단받고 뉴욕과 샌디에이고를 오가며 치료받았다. 지난달 암 완치 판정을 받고 샌디에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여정에서 승무원들은 기내 방송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승무원은 "오늘 우리 항공기에 아주 특별한 승객이 탑승했습니다. 크루즈라는 2살 난 어린 영웅입니다. 그는 매우 희귀한 암과 싸워왔는데, 이제 공식적으로 완치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집으로 모셔다드릴 수 있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워요. 넌 정말 강하고 용감해"라고 덧붙였다.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 모두 크루즈를 향해 박수를 보냈다. 자기 이야기임을 알아챈 크루즈는 양쪽에 앉은 부모를 번갈아 바라봤고, 쑥스러워하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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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주, 남편 '승무원과 불륜설' 입 열었다..."지인에 소문 듣고 황당"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가 남편의 불륜 의혹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남편 바람에 대해 처음 말합니다 (Q&A)'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첫째 유준이를 임신했던 때 남편이 항공사 승무원과 바람이 났다는 내용의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받았다"며 "근거 없는 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해 함구해왔으나 주변 지인과 편집자들에게도 확인 요청이 이어져 밝히게 됐다"고 불륜설에 대해 언급했다. 의혹은 당시 항공사 사무장이었던 유혜주의 남편이 같은 회사 여자 승무원 A씨와 불륜을 저질렀고, A씨는 나중에 그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소문을 퍼뜨려달라'고 했다는 것. 다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았다. 유혜주의 남편 조정연씨는 "회사 동기들한테 전화가 와서 소문에 대해 들었는데 황당했다. 사실이 아니니까 그냥 넘어갔다"며 "'바람 안 피웠다'고 말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고 했다. 유혜주는 "내가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아이 때문에 참고 살며 이혼 조건으로 퇴사를 시켰다는 가짜 뉴스까지 퍼졌다"며 "커뮤니티에도 종종 (의혹과 관련한 글이) 올라오는데 근거 없는 소문이고 일일이 반응을 하기도 그렇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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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무원 퇴사에 '외모 악플' 쏟아지자…"한국인 최악" 태국인들 분노
국내 항공사에 근무한 한 태국인 승무원이 퇴사 소회를 밝히며 올린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에 한국 누리꾼들이 몰려가 외모를 지적해 논란이다. 22일 태국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전직 승무원 A씨는 지난달 28일 SNS에 제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작별 인사를 올렸다. 그는 "한때는 꿈이었고, 나중에는 교훈이 된 KE(대한항공)"라는 문구와 함께 동료들과 찍은 기념사진을 공유했다. 그런데 이 게시물에는 외모를 비하하는 한국인 댓글이 잇따라 달렸다. 일부 국내 누리꾼들은 "대한항공 승무원이 맞느냐", "요즘은 아무나 뽑는 것 같다", "기내에서 마주쳤으면 기절했을 것" 등 A씨 외모를 비하했다. A씨는 해당 댓글에 직접적으로 반응하지 않았지만 이를 본 태국 누리꾼들이 반박 댓글을 달면서 댓글 창은 열띤 논쟁이 벌어졌다. 태국 누리꾼들은 "무례한 한국인들", "한국인들 수준 최악이다", "왜 여기까지 몰려와 악성 댓글을 다느냐"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한국 누리꾼들도 외모를 비하하는 누리꾼들을 비판하며 A씨에게 사과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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