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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최대 '4만M포인트'… 현대카드, 개인사업자 특화카드 출시
개인사업자가 사업 운영과 일상 소비에서 모두 혜택받을 수 있는 현대카드 상품이 나왔다. 현대카드는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담은 제휴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는 사업 운영과 일상 소비를 함께 하는 개인사업자 소비 특성을 반영해 사업과 일상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위한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영역에서 결제 금액 10%를 월 최대 4만M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금액 1%를 M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G마켓·옥션·쿠팡·컬리·11번가·SSG. COM·롯데온·톡딜·식봄 등에서 제공된다. 멤버십 혜택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과 쿠팡 로켓와우·컬리 멤버스를, 디지털 콘텐츠 혜택은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 등을 대상으로 한다. 현대카드는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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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일본서 AI 맞춤형 화장품 사업 본격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기업 후지신과 손잡고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하며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 AI 기반 맞춤형 처방 기술과 현지 미용실 유통망을 결합한 사업 모델을 일본에 도입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합작법인 '트라이넥스'를 설립한다. 코스맥스가 지분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코스맥스는 상품 기획과 생산을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과 유통, 영업을 담당한다. 후지신은 일본 전역 약 2만개 미용실에 제품을 공급하는 미용 전문 유통기업이다. 탄탄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합작법인은 코스맥스가 2023년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선보인 이후 해외에서 사업 모델을 처음 적용하는 사례다. 코스맥스는 프리미엄 미용 서비스 수요가 높고 미용사와 고객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가 활성화된 점을 고려해 일본을 첫 진출 국가로 선택했다. 트라이넥스는 AI 문진과 맞춤 처방부터 현지 생산과 포장, 사용 후 피드백 수집, 알고리즘 고도화까지 맞춤형 화장품 운영 체계를 현지에서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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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레드미 워치 6' 국내 정식 출시…13만원대 '합리적 스마트워치'
샤오미코리아가 13만9800원에 신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한다. 색상은 옵시디언 블랙, 실버 그레이, 글레이셔 블루 등 3가지다. 배터리 용량과 내구성, 넓은 화면 등이 장점이다. 샤오미코리아가 레드미(REDMI) 워치 6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경우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추후 샤오미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정식 판매를 순차 시작한다. REDMI 워치 6은 △52. 58㎜(2. 0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최대 24일 지속되는 배터리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 프레임 등을 갖춘 스마트워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두와 호환된다. 두께는 9. 9㎜로 전작보다 얇아졌고 2㎜ 초슬림 대칭 베젤로 넓은 화면이 구현됐다. 화면 내 본체 비율은 82%이고 최대 2000니트 밝기, 60Hz(헤르츠)주사율, 324PPI 등이 지원된다. 또 컬러 AOD(Always-On Display) 기능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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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뛰고 또 뛴다"…민선9기 청사진 발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6일 '민선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구민의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핵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유 구청장은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그는 "구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환경 개선"이라면서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막힌 부분을 풀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투자 사업으로는 '생활체육'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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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쿠팡 '7월 와우 멤버스 데이' 참가…노트북 최대 36% 할인
에이수스가 쿠팡의 대규모 쇼핑 행사 '7월 와우 멤버스 데이'에 참여해 노트북 제품을 최대 36% 할인 판매한다. 에이수스는 오는 13일 오전 6시59분까지 진행되는 쿠팡 '7월 와우 멤버스 데이'에서 컨슈머 및 게이밍 노트북 등 총 29종의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상 업무와 학습에 적합한 젠북, 비보북 시리즈를 비롯해 고사양 게임과 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TUF 게이밍, ROG 스트릭스 등 다양한 라인업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대표 모델 13종에는 20% 이상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일반 행사 대상 모델에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TUF 게이밍 F16은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이수스 관계자는 "이번 '7월 와우 멤버스 데이'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춰 설계된 에이수스 노트북 라인업을 폭넓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라이프스타일과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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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쇼핑 넘어 한국의 일상 즐기는 외국 관광객, 카페·동네 식당 파고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지도가 바뀌고 있다. 특정 랜드마크에서 한 번에 큰돈을 쓰던 '단기 쇼핑'의 시대가 저물고, 한국인의 하루를 그대로 따라 사는 '생활 소비'가 새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1893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1인당 지출액은 1155. 8달러(약 178만원)로 2019년보다 줄며 관광수지는 3년째 적자다. '많이 오지만 덜 쓰는' 구조 속에서 외국인이 '어떻게 지갑을 열고 닫는지' 아는 것이 관광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의 '2025년 외국인 관광 소비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와우패스 이용객은 197만명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총 결제액은 4477억원(29%↑), 결제 건수는 2020만건(2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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