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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 청각장애 아동 위한 '소리키퍼 캠페인' 참여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사랑의달팽이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소리키퍼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소리키퍼 캠페인'은 청각장애 아동이 사용하는 인공와우 외부장치가 파손되거나 분실되지 않도록, 이를 고정해주는 전용 머리망을 제작해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17일 'SCL 희망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약 50명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인공와우 머리망을 직접 제작했다. 특히 제작에 앞서 청각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사전 교육이 진행되었고, 머리망 제작 후에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엽서도 작성해 활동의 진정성을 더했다. 이날 정성껏 마련된 머리망과 엽서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를 거쳐 지원이 필요한 청각장애 아동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SCL 이관수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번 활동이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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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생명 끝"...배기성, 2세 준비하다 장애·인공와우 수술 가능성
그룹 캔 배기성이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말미에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예고 영상 속 배기성 부부는 "병원을 네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는 것 같다"며 3개월 전 진단 받은 난청 치료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배기성은 "6개월까지 안 들리면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고, 인지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소리가 아니면 인공 와우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현재 상태를 털어놨다. 아내는 "'내 와우라도 줄게'라고 했더니 엄청 화내더라"라며 "남편은 음악 해야 하는데"라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기성은 "난 가수 생명이 끝이다"라며 씁쓸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배기성은 2세 준비 중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로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임신을 위해 노력하다가 몸에 이상이 생겼다. 오른쪽 귀에 이명이 계속 난다. 소리가 들리다가 갑자기 안 들리기도 한다. 지금은 한쪽 귀가 거의 안 들리는 상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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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와우카드 편의점 적립 혜택 2배로…"월 최대 6만4000원"
쿠팡이 KB국민카드·비자(Visa)와 제휴한 '쿠팡 와우카드'의 국내 주요 편의점 오프라인 결제시 적립률을 1. 2%에서 2. 4%로 2배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쿠팡 와우카드는 와우 멤버십 가입 회원이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카드로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2023년 10월 출시한 카드다. 와우카드 이용 고객은 앞으로 국내 4대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에서 오프라인 결제시 기본 적립 0. 2%에 프로모션 적립 2. 2%P(포인트)를 더해서 적립받게 된다. 이용금액 월 100만원 한도를 편의점에서만 채운다면 월 최대 2만4000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쿠팡·쿠팡이츠·쿠팡플레이 결제 시 4% 적립 혜택(최대 4만원)까지 합산하게 되면 와우카드 고객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월 최대 6만4000원의 쿠팡캐시를 돌려받는다. 아울러 편의점이 아니더라도 국내외 가맹점 결제 시 최대 1. 2% 적립 혜택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고객들이 쿠팡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오프라인 소비처에서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4대 편의점의 적립률을 상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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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만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방문객 27% 늘며 '흥행'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지식재산) '쿠키런'과 선보인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아쿠아리움 전역은 쿠키런 세계관을 반영한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테마존과 공연, 모바일 AR(증강현실) 체험, 한정판 굿즈 및 F&B(식음) 콘텐츠 등 현장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축제 기간 방문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해외 관람객도 약 13% 늘어 글로벌 IP의 흥행력을 입증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한국 전래동화 '용궁'을 콘셉트로 구성된 공간에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캐릭터가 등장해 해양생물과 보물을 찾는 스토리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아쿠아리움에는 총 9개의 쿠키런 테마존이 조성됐다. 입구 '웰컴존'을 시작으로 수달 수조의 '연꽃 낙원', 산호와 조명이 결합된 '인어의 바다', 카피바라 수조의 '해초숲', 체험형 '컬러링 존' 등이 관람 동선에 따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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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봤자 5000원인데" 다이소 매출 4.5조 '역대 최대'...수익률도 대박
지난해 다이소가 거둔 역대 최대 매출 4조5000억원 중 절반가량은 '1000원' 상품이다. 1000원짜리 상품 매출만 2조원을 넘었다는 의미다. 고물가 국면에서도 다이소는 독자적인 소싱 전략으로 '1000원샵' 이미지를 유지하며 가성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했다. 이는 외연 확대를 통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맞물려 유통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률(9. 7%)을 달성케 한 원동력이 됐다. 14일 다이소에 따르면 약 3만여개의 상품군(SKU) 중 절반 이상이 1000원 상품으로 구성돼 있고, 1000원 상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 이상이다. 1000원 상품은 다이소가 설립 초기부터 강조한 '가격 대비 최대 가치'란 약속을 실천하는 상징적인 상품군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10만명에게 10%를 남겨 파느니 100만명의 선택을 받겠다"는 창업주 박정부 회장의 '박리다매'(薄利多賣, 이익을 적게 보면서 많이 판매한다) 전략의 핵심 상품군이란 의미다. 다이소는 사업 초장기엔 500원, 1000원, 1500원, 2000원 4종의 균일가를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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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동춘서커스·불꽃쇼 등 95개 무대 '꽉꽉'
경기 안산시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정례브리핑을 열어 행사 계획을 설명했다. 지난해에 이어 시와 안산문화재단이 기획한 올해 축제는 공연과 부대행사 등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문화광장을 비롯해 지역 상권 등 총 14개 지정 구역에서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 무대는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 '버라이어티 서커스쇼'가 장식한다. 폐막 공연으로는 캐나다 예술 단체 칼라반떼의 '와우(WOW)'가 무대에 올라 공중 퍼포먼스와 코미디가 결합된 곡예를 선보이며, 이어지는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맺는다. 거리예술 전문가들이 엄선한 공식 참가작은 해외 4개, 국내 16개 작품이다. 안산의 지역적 서사를 담아낸 제작 지원작 '마주'를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도 다수 마련돼 공공성을 더했다. 참여형 기획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인디 버스킹 중심의 뮤직스트리트, 종이박스를 조립하는 설치미술 '박스미로', 소원을 담는 '드림벌룬'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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