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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풍 거센 5월 가요계…있지·에스파·엔믹스·베몬 '퀸'들의 귀환
5월 가요계가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내로라하는 K팝 대표 걸그룹들이 대거 귀환하며 피할 수 없는 컴백 대전이 성사됐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있지부터 강력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에스파, 무한한 성장을 입증한 엔믹스, 그리고 무서운 기세의 베이비몬스터(데뷔순)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장한 이들의 릴레이 신보 소식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있지 있지는 오는 5월 18일 새 미니 앨범 'Motto'(모토)를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6개월 만의 신보다. 최근 공개한 트레일러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가 참여해 사다리, 호박벌, 리무진 등 초현실적인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은 연출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멤버들의 5인 5색 솔로곡 등 총 8곡이 수록된다. 심은지, 이우민 등 국내외 유수 작가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현재 세 번째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인 있지는 전작 수록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챌린지 열풍의 좋은 기세를 새 앨범 발매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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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수단-야구 꿈나무 특별한 만남, 김주원 "오늘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프로야구선수협 시즌 2번째 '두드림' 성료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기술 교육은 물론 꿈과 동기부여를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클리닉에는 약 10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했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서 창원NC파크 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투수, 포수, 내야수, 외야수로 나뉘어 포지션별 수비 클리닉을 진행했으며, 이후 타격 클리닉까지 이어지며 실전 중심의 훈련을 경험했다. 특히 NC 선수들은 각 포지션별로 직접 시범을 보이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세심한 지도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현장에서는 선수와 참가자 간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지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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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첫 컴백으로 초동 더블 밀리언 찍나
보이그룹 코르티스 기세가 무섭다. 첫 컴백부터 선주문량이 무려 200만 장에 육박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 선주문량은 9일 기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 예약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122만 장을 훌쩍 넘긴 데 이어 2주 차에 약 74만 장의 추가 주문이 이어진 것이다. 이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가 기록했던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43만 6,367장의 4. 5배에 달하는 수치다. 특히 코르티스의 이번 선주문량 지표는 최근 K팝 업계에 드리운 음반 판매량 역성장 흐름 속에서 달성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이 첫 컴백으로 20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 기록을 세운 것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코르티스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방송을 통한 프리 데뷔 팬덤 선점 없이 오로지 데뷔 후 선보인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만으로 단기간에 거대한 코어 팬덤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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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10구단과 유소년 야구클리닉 시작... 롯데가 포문 열었다
프로야구 선수들이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도우며 희망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는 4월 6일 롯데 자이언츠 구단과 함께 유소년 야구클리닉 '두드림(DODREAM)'의 올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두드림(DODREAM)'은 202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선수협 대표 유소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야구 기술 교육을 넘어 프로야구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롯데 자이언츠 클리닉을 시작으로, '두드림'은 오는 6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KBO리그 10개 구단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구단별로 약 100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유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며, 선수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전 감각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클리닉은 우천으로 인해 실외 프로그램이 어려워 실내/외 훈련으로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과 유소년 참가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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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못 받아들여"…전 여친 커플 살해한 30대, 2심도 무기징역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헤어진 여자친구와 그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조효정)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3)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20년간 부착 등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헤어진 여자친구 B씨(30대)가 거주하는 경기 이천시 한 오피스텔에서 B씨와 그의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자 만남을 요구하며 수시로 집 앞을 서성이거나 현관문에 귀를 대고 인기척을 확인했다. 또 한 달간 휴대전화 4대로 200회 이상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범행 며칠 전에는 도어락 카드키를 이용해 B씨 집에 몰래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이후 A씨는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지만 조사 과정과 1심 법정에서는 정당방위를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철저히 계획해 범행했음에도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이나 죄책감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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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기대감에 "5월 4일 안 쉽니다"…"작년 보니 해외만 가더라"
올해 5월1일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공식 지정된 가운데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5월4일에 대한 임시공휴일 지정 기대감이 커지자 청와대는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난 1일 정부가 징검다리 연휴 기간인 5월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5월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한 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5월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5월 1일(노동절)부터 5일(어린이날)까지 닷새 간의 황금연휴를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가 선을 그은 것이다. 지난해 5월에도 임시공휴일 지정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2025년 5월 기준 5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당시 법정 기념일이었던 5월1일 노동절과 3~4일 주말, 5일 어린이날 겸 석가탄신일, 6일 어린이날 대체휴일까지 6일 연속 쉴 수 있는 상황이었다. 정부가 지난해 1월 설 연휴 때 내수 진작을 위해 주말과 연휴 사이에 낀 1월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일각에서는 5월2일도 임시공휴일이 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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