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릿지
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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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평 12억' 시대를 열었던 광명에서 2800여 세대 규모 대단지가 또 공급된다. 이달 말 분양을 앞둔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가 그 주인공이다. 광명5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광명뉴타운 최고 입지로 평가받던 광명4구역 '광명센트럴아이파크'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역세권은 기본이고 북광명뉴타운 유일 초품아 단지에 어린아이가 있는 세대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이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광명4구역의 완판 기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직접 찾아가 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부릿지 임장 세 번째, 오늘 걸어볼 곳은요. 두 달 만에 다시 왔습니다. 경기도 광명시입니다. 광명은 지난 9월 저희가 임장기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왔던 곳이죠. 당시 국평 12억원으로 화제가 됐던 광명 센트럴아이파크를 중심으로 둘러봤는데요 이 단지 바로 옆에 곧 분양을 앞둔 곳이 있어서 저희가 한 번 더 찾아왔습니다. 이달 중 분양 예
정부의 다음 경제 활성화 대책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가 중요하게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윤석열 대통령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국토교통부 또한 그린벨트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와 논의를 지속했다며, 정부의 그린벨트 해제 구상에 화답했다. '대대적인 그린벨트 해제' '50년 만의 규제 개혁'과 같은 머리말이 따라붙자, 곳곳에선 역대급 해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하지만 경제적인 목적으로 세심한 선별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그린벨트의 역사와 해제 가능성까지 짚어봤다. 바로 얼마 전 윤석열 정부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더구나 52년 만에 대거 해제! 라는 헤드라인까지 나오자. 곳곳에서 금방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드디어 내 땅이!" "바로 옆 동네가?" 하고 놀라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요. 일단 그 놀란 가슴
한국의 경제 상황은 미국의 호황과 반대로 가고 있다. 여전히 미국 연방준비위원회는 금리 하락에 대해 조심스러운 분위기인데, 내년 금리 하락을 선반영하듯 이달 들어 미국 시장 금리를 따라 한국 등 주요국의 시장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이에 따라 곳곳에선 내년 상반기엔 전반적인 금리 하락이 이뤄지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도 나온다. 실제 금리 하락에 따른 집값 반등 시나리오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팀장은 "시장금리의 큰 흐름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부동산 시장의 반전을 이끌만큼 하락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오히려 그간 변동금리의 상승을 보며 안도하던 고정금리 대출자들의 이자가 돌연 상승할 수 있다고 지적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2차 영끌족발 급매 대란이 벌어질 수 있는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했다. ▶조성준 기자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7개월 연속 동결했습니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 금리 변동 기회를 그냥 동결로 마무리를 한 것 같더라고요.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3.5%로 7개월 연속 동결했다. 시장은 예상했던 결과라고 인식했지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섣부른 하락 기대는 금물이라고 시사하기도 했다. 올 하반기 들어 집값의 재차 하락은 기준금리의 동결과는 별개로 시장금리의 상승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더 큰 문제는 현장에선 기준금리 수준도 이미 한계이며, 4~5%대의 시장금리의 이자를 갚기도 벅차다고 아우성친다. 금리의 상승에 따른 가격 하락이 장기 채권과 흡사하다는 채권 전문가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팀장은 "현재 금리 상황에서 집값 상승은커녕, 추가 하락 분위기가 짙다"고 지적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국채 금리를 통해 한국 주택 시장의 추이를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저희 오늘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팀장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채권과 부동산의 연관성을 좀 많이 진단해 주셨더라고요. ▶배문성 라이프자산운용 팀장 건설사들의 신용을
주택 공급 부진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고금리, 고물가로 인한 경제 침체와 건설 경기 부진으로 인해 민간 주택 사업의 인허가, 착공 실적은 눈에 띄게 줄었다. 민간이 시장의 영향으로 인해 주춤할 때, 공공주택 공급 확대로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문제는 공공이 민간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인다는 것이다. 심지어 서울 시내 공공주택 공급은 완전히 실패할 수도 있다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주택 공급 현황과 부진 실태를 파악했다. 모든 정부의 부동산 1호 공약은 안정적인 주택공급이었습니다. '00만호 주택공급'은 흔한 프랜차이즈죠. '내 집 마련'이 가장 중요한 생애 목표 중 하나인 한국에서 주택공급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공공과 민간을 막론하고 약속한 숫자의 집을 내놓는 것만으로 중요 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숫자만큼이나 중요한 건. 모두가 원하는 서울 중심지에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주택을 얼마만큼 내놓을 수 있냐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너나 할
이달 들어 '반등'은 완전히 사라졌다. 부동산 시장은 완전히 조용해졌다. 시세를 정하지 못할 정도로 거래는 잠긴 상황이다. 꼭 필요한 실수요는 발생하겠지만, 이마저도 급매, 급급매 수준의 가격이 아니면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마용성에 묶여 강북 지역의 집값 상승을 견인했던 성동구의 집값도 지난달에 이어 속절없이 떨어지고 있다. 현장에서는 거래가 없어 문 닫는 공인중개사무실이 많고, 혹여 집을 내놓는 매도자에겐 "지금 호가론 절대 거래 안 돼요"라고 단호히 말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성동구의 집값 변동을 통해 시장 분위기를 살펴봤다. 엄습하던 집값 하락 분위기는 10월이 지나 11월로 접어들며, 완전히 시장을 장악했습니다. 줄어들고 있는 거래량 속에 확인되는 매물은 지난 7~8월 반등했던 시기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론 올해 초보다 더 떨어진 곳도 적지 않은데요. 매도 물량이 쌓이는 상황에서 통계에 잡히지 않는 심리적 시세는 대세 하락으
부동산 침체가 끝나지 않는다. 내년부턴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여전히 위태로운 건 마찬가지다. 전문가는 이럴 때일수록 투자의 관점에서 집을 사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시장의 하락 분위기가 강하지만, 진짜 내 집은 여전히 살 수 있다"며 "떨어질 집이 아닌 오를 집을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한다. 실수요자니까 투자자로서 접근하라는 역설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의 역설적인 이야기 무슨 뜻인지 알아봤다. ▶조성준 기자 지금 같은 상황에서도 내 집을 마련해야 한다. 내 집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내 집 한 채를 마련해야 할 마련을 꿈꾸는 분들이 꼭 봐야 될 키워드 같은 게 있다면 그리고 어떤 게 있을지 궁금하고요. 그게 왜 중요한지도 한번 같이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실수요자분들이 가장 중요한 게 생각을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어떤 생각이냐면 집
부동산 가격 하락은 논란의 여지가 없어졌다. 후행 지표로 불리는 한국부동산원의 매매가격 지수도 보합에서 하향으로 넘어가는 상황이다. 이런 시황을 여러 방법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가격이 높아서 거래되지 않는 것이고, 투자 수요가 없으니 상승 여력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실제로 지난 8월과 9월 다시 반등한 가격에 매수자들은 외면하고 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광수 대표와 함께 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대략 지난달 초부터 집값이 다시 하락했습니다. 시장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 본격적인 하락세를 말하기는 좀 힘든 데요. 어쨌든 상승세는 멈췄고 일부에서 하락세를 보이는 거죠. 시장을 전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지금의 변화가 왜 일어나는지 원인 파악을 잘해야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왜 막 빠지다가 올랐을까? 사실 올해 2월부터 막 실거래가가 오르기 시작했잖아요. 거래량이 증가한 이유는 굉장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분양 단지를 찾아 경기도 군포시에 왔습니다. 요즘 역세권, 학세권처럼 주요 시설과 가까운 정도를 떠나서 초품아, 공품아 등 아예 시설을 품어버리는 단지들이 유행하고 있죠. 이 단지도 뭔가 품긴 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모텔이란 겁니다. ━'ㄷ'자 모양 아파트 단지 배치도…알고 보니 "이 안에 모텔 있다" ━군포시 금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금정역 개성로니엘'은 지하 5층~지상 최고 22층 규모의 아파트 80가구와 오피스텔 160세대로 이루어진 주상복합 건물입니다. 2025년 입주 예정으로 전용면적 81㎡ 분양가는 7억5000만원입니다. 지하철 1·4호선이 지나는 금정역까지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데, 2028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까지 들어서면 '트리플 역세권' 단지가 될 예정입니다. 안양IT단지와도 가까워 직주근접성까지 챙겼죠. 이런 입지 덕분인지 개성로니엘은 지난달 이뤄진 오피스텔 청약에서 최고경쟁
중국의 한한령과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유령도시'를 방불케 했던 명동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지난해 2분기 52.5%에 달했던 공실률은 올해 2분기 14.3%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문을 닫았던 다이소 명동역점이 12층 매장으로 재개장하고 명동에서 매장을 철수했던 아디다스도 국내 최대 규모 매장인 '아디다스 브랜드 플래그십 서울'로 돌아왔다. 롯데 면세점은 지난달 국내 최초 면세점 쇼룸인 'LDF 하우스'를 열어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하지만 중심 거리에서 한 골목만 들어가면 여전히 빈 상가가 즐비해 있다. 공간을 채운 상가들 역시 대부분 화장품 매장으로 과거와 다른 관광문화를 즐기는 외국인들을 잡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임대료는 다시 오르기 시작했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명동 상권 실태를 알아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오늘 제가 나온 곳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이자 '최애
정부가 지난 9월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한 이유는 최근 경기 침체와 주택 인허가 감소, 공사 부진 등으로 인해 향후 2~3년 뒤 주택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다. 당장 공급에 들어가도 실질적으로 시장에 등장하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 부동산의 특성상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공급 부족은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주요한 요인이라는 게 정부와 업계의 중론이며, 당국자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에 또 한 번 마주할 수 있는 폭등의 파도를 우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일명 '공급부족론'으로 불리는 '공급 부족=집값 상승' 수식이 틀렸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공급이 없어 집값이 상승한다는 말은 완전히 틀렸다고 주장한다. 그는 "집값이 내려가고 미분양 위험이 크니까 건설사가 공급을 줄인 것"이라며 공급과 집값의 전후 인과과정 자체가 틀렸다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집값과 공급은 왜 상관이 없는지, 시
소수의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추가 상승 거래는 사라졌다. 지난 9월 특례보금자리론이 끝남과 동시에 시장은 급속히 냉각됐다. 현재의 부동산 가격은 높은 금리로 인한 대출 등 제한 때문이라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금리의 영향은 물론, 진짜로 집값을 잡는 이유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때문이라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추가 하락 열차에 올라탄 한국 부동산 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최근 시장 동향은 어떤가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2020년부터 부동산 시장은 거의 금융 자산화됐고요. 금융시장이 갖고 있는 특징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결정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020년부터는 확실히 금리와 대출 총량이 가격 결정에 거의 키가 됐고요. 2020년, 2021년에 금리 낮아지면서 대출이 사상 최대 규모로 증가했을 때 주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