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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릿지 - 부자되는 길을 잇다. 당신과 부동산 정보를 연결시켜주는 채널, 부릿지(Bu-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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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9월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한 이유는 최근 경기 침체와 주택 인허가 감소, 공사 부진 등으로 인해 향후 2~3년 뒤 주택 공급이 부족해질 것이란 우려 때문이었다. 당장 공급에 들어가도 실질적으로 시장에 등장하기까지 몇 년이 걸리는 부동산의 특성상 선제 대응이 중요하다. 공급 부족은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주요한 요인이라는 게 정부와 업계의 중론이며, 당국자는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에 또 한 번 마주할 수 있는 폭등의 파도를 우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일명 '공급부족론'으로 불리는 '공급 부족=집값 상승' 수식이 틀렸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공급이 없어 집값이 상승한다는 말은 완전히 틀렸다고 주장한다. 그는 "집값이 내려가고 미분양 위험이 크니까 건설사가 공급을 줄인 것"이라며 공급과 집값의 전후 인과과정 자체가 틀렸다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집값과 공급은 왜 상관이 없는지, 시
소수의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 서울은 물론 전국적으로 추가 상승 거래는 사라졌다. 지난 9월 특례보금자리론이 끝남과 동시에 시장은 급속히 냉각됐다. 현재의 부동산 가격은 높은 금리로 인한 대출 등 제한 때문이라는 관측이 많다. 하지만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는 금리의 영향은 물론, 진짜로 집값을 잡는 이유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때문이라고 지적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채상욱 대표와 함께 추가 하락 열차에 올라탄 한국 부동산 시장을 진단했다. ▶조성준 기자 최근 시장 동향은 어떤가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 2020년부터 부동산 시장은 거의 금융 자산화됐고요. 금융시장이 갖고 있는 특징을 그대로 가져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의 가격 결정 요인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020년부터는 확실히 금리와 대출 총량이 가격 결정에 거의 키가 됐고요. 2020년, 2021년에 금리 낮아지면서 대출이 사상 최대 규모로 증가했을 때 주택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경매 시장에도 매물이 쌓이고 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238건으로, 2016년 5월(291건)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역시 2020년 11월(3593건)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최다 진행건수인 2629건을 기록했다. 낙찰률은 39.8%로 전달(34.9%) 대비 4.9%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30%대에 머물러 있고, 서울 아파트 낙찰률(26.5%)은 지난달(31.5%)보다 5.0%포인트 하락해 20%대로 내려앉았다. 금리 영향을 크게 받는 수익형 부동산 시장은 더욱 침체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주거용 오피스텔 낙찰률은 9.6%로 올해 2월(7.8%)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한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에 서울 최고급 오피스텔로 꼽히는 잠실 시그니엘이 경매 매물로 나와 관심을 끈다. 심지어 같은 매물을 2억원 가량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
금리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 공사비 급등으로 인해 건설 경기의 긴 침체 상황에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직격탄을 맞은 건 주택 공사 현장이다. 특히나 재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던 곳들, 나아가 사업을 준비하기 전부터 갈등이 이어지기 일쑤다. 관할 지자체는 더욱 신중하게 인허가를 내줘야하는 상황에 정비계획안 통과도 쉽지 않다.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자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신탁 방식을 택하고,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수용했다. 그러나 이 방식이 오히려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서울시는 시공사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시행사업자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무기한 연기하고 관할 지자체의 시정 사항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멈춰선 이유와 신통 기획으로 진행 중인 사업장이 겪는 문제를 짚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조성준입니다. 서울 시내에는 오래된 주거지가 많습니다
지난 5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곳곳에서 집값이 반등했다. 충분히 내려간 가격, 그리고 꼭 필요한 수요에 따른 반응이었다. 마음이 동한 매도자들은 일제히 호가를 올리기 바빴다. 다시 올라간 호가, 여전히 높은 금리, 여전한 대출 규제는 추격 매수는커녕, 거래를 더 막았고 하강 압박을 견디지 못한 집값은 지난 9월 들어 추가 하락을 맞이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주택가도 같은 분위기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분당 주택 현장 분위기를 알아봤다. 최근 적은 거래량 속에서 반등 분위기를 꺾는 하락 거래의 신호가 잡혔습니다. 서울 곳곳은 물론 1기 신도시의 대표 지역인 분당에서도 9월 들어 바뀐 분위기가 나타났는데요. 현장에선 사실상 전무 수준의 거래에서 대세 상승은 시기상조였다고 토로합니다. 분당 아파트 가격으로 점쳐 보는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 부릿지가 체크합니다. ━거래 없는 분당 아파트촌, "반등 끝난지 오래예요~"━분당에서도 9월 들어 다시 하락하는 거
천장산 아래 '달동네'였던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이 급변하고 있다. 지난 8월 전용 84㎡ 분양가가 11억원에 달했던 '래미안 라그란데'가 완판된 데 이어 4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이문아이파크자이'가 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두 단지는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지만 이문아이파크자이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최고 13억원으로 래미안 라그란데보다 2억원 비싸게 책정됐다. 이문·휘경 뉴타운 사업지 중 가장 규모가 큰데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아파트 단지 앞으로 지상철이 지나가고 강남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도 명확한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이문동 대장아파트 자리를 다투는 두 단지를 찾아가 입지부터 학군, 교통까지 꼼꼼하게 따져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부릿지 임장 두 번째, 오늘 걸어볼 곳은 동대문구 이문동입니다. 이문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가 있는 대학세권 동네죠. 강북 최고 교통 요지인 청량리역
'공급 부족=집값 상승' 공식은 정답일까? 정부는 지난 9월 26일 대대적인 주택 공급 대책안을 내놨다. 시장의 반응은 알맹이 없는 대책이라며 비판했지만, 2~3년 뒤 주택 공급 부족을 걱정하는 정부의 심산은 파악된다. 주택 수 부족은 집값 상승의 주요 요인이고, 시장 불안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집값은 주택 공급량과 다르게 움직이는 경향이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주택 공급량 감소에도 오히려 집값이 하락한 전례가 있다"며 섣부른 예측은 금물이라고 지적한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공급 물량과 집값의 '진짜'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조성준 기자 고하셨던 '데드캣 바운스'의 위협이 코앞에 다가온 것 같습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하락이 좀 되면 정부가 또 부양할 수 있거든요. 상황이 그렇게 안 좋은 쪽으로 들어가면 또 정책들이 나와서 다시 또 방향이 바뀔 수는 있지만 그렇더라도 가장 중요한 건 대세! 대세 상승으
지난 8월까지 주택 시장의 분위기는 하락세를 마치고 반등에 따른 대세 상승으로 가는 것 아니냐였다. 그러나 지난달 특례보금자리론의 마감과 함께 시장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서울 안에서는 청약 미계약이 등장했고, 심지어 일부 지역에선 하락 거래도 확인됐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거래량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일시적 반등세마저 끝났다"고 말했다. 대세 상승으로 갈 수 없는 이유가 너무 많다는 분석인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반등 분위기가 식어버린 주택 시장을 김기원 대표와 함께 데이터로 정리했다. ▶조성준 기자 시장 동향 정리 부탁드리겠습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 현재 시장은 여전히 단기 반등하고 있는 그런 상황들이고 또 다른 지역으로까지 퍼지고 있는 이런 상황들입니다. 사실 이번 달이 너무 중요해요. 8월 중순 지나고 나서부터 데이터가 좀 안 좋게 바뀌고 있거든요. 지금 중요하게 봐야 하는 그런 지표들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정부의 가장 큰 고민은 주택 공급 부족 문제다. 공공을 통해서라도 부족한 주택 수를 채우기 위해 3기 신도시의 각종 규제 완화책을 내놨다. 민간의 공급도 촉진하기 위해 각종 지원 방안도 밝혔는데,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인센티브는 용적률 상향이다. 높은 용적률은 높은 수익률로 이어진다. 용적률 500% 아파트. 높은 수익률을 약속해주는 마법의 숫자지만, 현실에서는 어떻게 보일까. 조롱 섞인 멸칭이 따라 붙는 곳이 현실에도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막대한 용적률을 받은 아파트의 모습을 통해 건축 규제 완화의 실태를 알아봤다. ━용적률 499%, '그' 아파트로 지은 이유는?━수원 화서역 파크 푸르지오를 찾아온 이유. 바로 499% 용적률로 유명하며, 최근 정부와 지자체에서 민간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높이와 용적률 규제 완화를 내걸고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 사업장에선 공공과 알뜰살뜰히 협의를 진행하는데요. 왜 그렇게
시세의 70~80%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세번째 사전청약 접수가 오는 16일 시작된다. 수도권 역세권,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총 3295가구가 공급된다. 한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나눔형·선택형·일반형 등 주택형도 다양하다. 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여야 하고 공급유형별 소득·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사전청약 접수 전 유형별 총정리를 해봤다.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공공분양주택 '뉴홈' 세 번째 사전청약이 시작됐습니다. 지난달 말 유형별 일정과 공고문이 모두 발표됐고 다음주면 접수가 진행되죠. 접수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고민하면서 전략을 세우고 계실 것 같은데요. 막상 신청하려고 보니 다양한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 집중해주세요. 부릿지가 사전청약 접수 전 마지막 총정리 해드립니다. 우선 이번 일정은 사전청
신축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사전청약이 시작된 뉴:홈 공공분양주택은 물론, 전세사기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층도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장 6년을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의 경우 청약통장이 사용되지 않는데다 포기해도 불이익이 없어 조건만 충족한다면 접수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영이네 행복주택 채널 운영자 윤인한님과 함께 공공임대주택 공고문 보는 법부터 당첨 전략까지 살펴봤다. ▶김효정 기자 이제는 조금 더 실질적인 팁을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우선 이제 공공주택, 임대주택이든 공공분양이든 신청할 때 특별히 필요한 전략이 있나요? ▶윤인한(아영이네 행복주택 채널 운영자) 굽히지 않는 자세. '접수는 공짜' 이 마인드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나왔네? 넣어야지'. 이렇게. 접수는 공짜라고 얘기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공공임대주택 중에
신축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공공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사전청약이 시작된 뉴:홈 공공분양주택은 물론, 전세사기 걱정 없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층도 늘고 있는 추세다. 소득만으로 자격조건을 부여하던 과거와 달리 유형이 세분화되면서 동을 분리하거나 커뮤니티 시설을 제한하는 등 임대주택 거주자를 차별하던 선입견도 많이 희석됐다고 하는데,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아영이네 행복주택 채널 운영자 윤인한님을 만나 공공주택의 장단점과 곧 진행될 뉴홈 사전청약 접수 전략을 들어봤다. ▶김효정 기자 안녕하세요. 부릿지 김효정입니다. 요즘 신축 아파트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이 공공주택으로 눈을 돌리시는 분들 많아지고 계신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유튜브 '아영이네 행복주택'을 운영하고 계시는 윤인한님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인한(아영이네 행복주택 채널 운영자) 네, 안녕하세요. ▶김효정 기자 먼저 간